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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떠도 안 보는 '이 주식' 말도 안 되는 상승 곧 나온다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 / 2부)

신사임당 · 2025-12-21 · 유튜브 시청 30,77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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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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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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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및 달러 가치 하락이 예상되므로 환율 방어가 가능한 수출 강소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 조선·방산·원전(조방원)과 K-뷰티가 수출 효자 섹터로 부상했으며, 일본-중국 갈등(한일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유입되는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 화장품 대장주 APR의 실적(순이익 급증, 영업이익률 상승)과 외국인 보유 확대를 근거로 펌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등 수출 화장품주 관심 제시. 2014~15년 한령 사례의 중국 의존 리스크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 한국 증시뿐만 아니라 미국 증시도 일정 부분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내년에도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달러 가치까지 떨어지는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유동성과 금리 인하가 예고되어 있어서, 지금 금리 인하 기조가 바뀔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폐 가치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떻게 투자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02. 금리 인상기라면 투자에서 일부를 빼서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는 것조차 손해가 나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투자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불경기 모멘텀이 맞물리고 있는 만큼 공격적으로 해도 되는지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심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환율이 오르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3. 가장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환율을 방어할 수 있는 수출 강소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환율이 계속 오르면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달러를 벌어 오는 기업들의 영향력과 파워가 세질 수밖에 없습니다. 환율 리스크를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원래도 중요한 한국의 수출 기업들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욱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04. 내수에서 성장하는 기업도 좋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꼭 짚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수출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먼저 전통적인 강자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며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른 조선, 방산, 원전, 이른바 '조방원'이 있습니다. 조방원 중 조선과 방산은 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고,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

05. 반도체, 자동차, 조방원은 이미 잘 알려진 섹터입니다. 여기에 새롭게 부상하는 수출 효자 섹터로 저는 뷰티 산업을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K컬처, 즉 아이돌, 음반, 가수 문화는 아시아권을 넘어 중동,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류 열풍이 한국 주변국 정도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세계적인 국면으로 확산됐습니다. 아이돌 문화나 음반, 엔터 산업을 넘어 넷플릭스 기반 콘텐츠, 영화, 드라마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06. 한류의 전성기가 이어지면서 따라붙는 것이 바로 뷰티 산업입니다. 한국은 화장품과 뷰티 산업에서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경쟁력도 있어서,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업종입니다. 뷰티 산업에서는 비만 치료제, 뷰티 디바이스, 피부미용 쪽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전에는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휴젤 같은 피부 시술 관련 종목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보툴리눔 톡신의 휴젤, 리주란과 콘주란으로 알려진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모두 좋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가 바로 화장품입니다.

07. 화장품 관련 종목 중에서는 APR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가도 많이 올랐고, 한류 열풍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08.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최근 일본과 중국이 충돌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한일령'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11월 전달 대비 15만 명이 줄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중국에 대해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양국 관계가 크게 틀어졌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행 관광객의 하늘길과 바닷길을 막았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방문이 사실상 뚝 끊기고 있습니다.

09.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까요? 우리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무비자 입국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한국은 "어서 와"라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입장에서 보면 일본은 중국을 적대시하고 견제하는데, 한국은 환영한다는 모습입니다. 일본으로 가려던 관광객은 미국이나 유럽으로도 갈 수 있지만, 성향을 생각하면 가까운 한국으로 올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으로 가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한국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 지표도 많이 개선되고 있고, 롯데관광개발 같은 종목도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몇 거래일은 조정이 나왔지만, 전체 흐름은 우상향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일령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이동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0. 이런 점을 고려하면 두 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중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뷰티 산업이 부흥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2014~2015년 당시 화장품 산업은 중화권 시장을 공략하며 엄청난 케파 확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지금과 비슷하게 '한령'이 시작되면서 한국 기업과 엔터, 문화 콘텐츠가 중국에서 막히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중화권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던 기업들도 한령으로 인해 급격히 꺾이는 타격을 받았습니다.

11. 이 경험을 고려하면, 중국인 관광객의 반사이익도 언제든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우려도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이 일본과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국과도 싸울 것이라고는 현재로서는 보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차이는, 과거에는 화장품 수출이 중화권과 아시아권에 어느 정도 국한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최근 뷰티 트렌드는 아시아와 중화권을 넘어 북미, 남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2. 2014~2015년에는 화장품 수출에서 중화권 의존도가 높아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화권이 플러스 알파 요소일 뿐, 중화권에만 의존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면서 화장품 사업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단계에 중국이 다시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14~15년과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3. 현재 화장품 시가총액 1위는 APR이 차지했습니다. 뷰티 화장품 분야에서 상징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 2위 기업과 비교해도 APR은 이익 구조가 훨씬 좋습니다.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순이익도 300억 원 미만에서 800억, 1,000억, 2,800억, 3,800억, 4,900억 원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14. 이익이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재무 구조도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70%대에서 60%대, 40%대, 30%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17%에서 24%, 내년에는 24.5~25.4%까지 전망됩니다. 순이익률도 14.89%에서 19.48%, 19.86%, 20.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모두 계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20~25%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ER은 19.5배 정도입니다. 엄청난 저평가 상태는 아니지만, 마진율을 감안하면 비교적 준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APR은 추가 신고가를 쓰지 못하고 있으며, 전고점 근처에서 저항을 받는 단계입니다. 한류 열풍이 계속되고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다면 외국인 보유 비중도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져 신고가를 돌파한다면, 화장품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APR이 지금은 독주 체제지만, 신고가를 다시 쓰게 되면 화장품 산업 안의 다른 종목으로도 온기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

16. APR 공략 전략으로는 APR이 신고가를 쓰기 시작할 때 함께 공략하는 방법이 괜찮아 보입니다. 아니면 APR이 신고가를 달성하기 시작한 뒤, 수혜를 받을 만한 수출 기업을 눈여겨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코스메카코리아와 펌텍코리아가 있습니다. 이익 케파가 커지고 있는 기업들이고 외국인 보유 비중도 준수합니다.

17.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연기를 만드는 기업인데, 이익 케파가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한 차례 급등과 조정을 거친 뒤 다시 급등을 노릴 수 있는 눌림목 단계입니다. 이익 케파가 계속 늘고 있어 전망이 상당히 유리합니다. 마진율도 계속 오르고 있고, PER도 나름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APR이 먼저 돌파해 준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8. 코스메카코리아는 최근 주가가 매물대를 본격적으로 돌파하며 급등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익 케파도 계속 늘고 있고, 마진율도 올라가고 있으며, PER도 고평가 상태가 아닙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성장세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APR을 중심으로 함께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 코스맥스는 다른 종목에 비해 낙폭이 크게 나온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이번 낙폭을 마무리하고 순환 조정 후 반등한다면 충분히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순이익은 잠시 주춤했지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내년과 내후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 이후에는 순이익이 1,600억~6,000억 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구간에서 코스맥스는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채비율이 너무 높고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가도 많이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히 조정을 거친 지금은 화장품 산업에 온기가 확산될 때 함께 도약해 볼 만한 종목입니다.

20. 달바글로벌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도 20%대이고, 내년에는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업이익률은 22%, 순이익률은 17%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PER은 상당히 낮습니다. 외국인도 계속 매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21. 이처럼 수출 중심이고 이익 케파가 성장하며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화장품 종목들은 지금부터 수출을 기반으로 눈여겨볼 만합니다. APR을 필두로 뷰티 산업 전체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아직 늦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종목은 계속 담아 가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22. 2026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블 앱솔루트 블록버스터 이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호경기와 돈 풀기를 직접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흐름에서 투자를 전개해 나간다면, 환율이 아직 불안한 만큼 수출에서 강세를 보이는 화장품뿐 아니라 자동차, 반도체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전략을 짜 보시기를 권합니다.

23. 오늘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화장품 종목들과 수출에서 두각을 드러낼 만한 기업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내용으로 구독자 여러분께 알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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