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양필승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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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안랩 주가가 2011~2012년 안철수 정치 행보와 맞물려 급등한 것은 기술·실적이 아닌 정치 테마주 거품이며, 정경유착 및 대주주 시세조정 의혹이 있다는 주장. [안철수 관련 의혹] 안철수는 논문이 없고, 김미경 교수가 은사의 논문을 자기 논문으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표절 의혹). [안랩 주가 흐름] 안랩 최고가는 액면가 500원 기준 1인당 167만원 수준으로 제시되며, 2011년 6월 약 20만원에서 시작해 정치 입문 시점(2011년 9월 전후) 이후 급등했다고 주장. [주가 급등 원인 주장] 2012년 1월 최고가 전후로 안철수 대선 행보와 시기가 겹치며, 이를 정치 테마주 거품으로 해석. [삼성전자 비교] 삼성전자 최고가는 약 21만원(액면가 100원 기준 표기 혼선 있음) 수준으로 제시하고, 안랩과 비교가 무의미하다고 주장. [실적 비교] 2012년 기준 안랩 매출·영업이익은 삼성전자 대비 0.1% 미만 수준이라 주장하며, 기업 규모 자체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함. [주가와 실적 괴리] 매출은 급등했으나 이익은 정체되었고, 주가만 8배 가까이 올랐다고 주장. [대주주 책임 주장] 대주주인 안철수 후보 측이 회사를 정치 테마주로 만들어 거품과 시세조정을 추구했다고 주장. [피해자 주장] 중산층·서민·개미투자자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며, 이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함. 상세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공개 예정이라고 언급. [자막 상태] 자동인식 자막으로 오타와 누락이 많아 수치 일부는 원문 확인이 필요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공정사회를 추구하는 로컴 아저씨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이미지는 정직과 능력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와 부인 김미경 교수 역시 그 같은 이미지에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세계적 석학 안철수 교수는 논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미경 교수는 은사의 논문을 베껴서 자기 논문으로 둔갑시켜 썼습니다. 논문 없는 교수, 논문을 얻는 세계적 석학, 표절하는 교수는 정직과 윤리와는 아예 거리가 멉니다. 한마디로 이들 부부의 연구 업적은 뻥튀기입니다. 안철수 교수의 실체는 부풀려진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니, 수없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철수 신화의 일부인 안랩의 최고 주가는 코스닥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한 주당 167만 원이고, 우리나라 최고의 우량주 삼성전자의 최고 주가는 액면가 기준으로 1,800,000원, 즉 180만 원입니다. 안랩은 삼성전자의 80%에서 10%가 아니라 무려 삼성전자의 약 90%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우선 안랩은 코스닥 상장사로 액면가가 500원이고, 삼성전자는 코스피 상장사로 액면가가 100원입니다. 안랩은 2012년 1월 3일 코스닥 액면가로 환산하면 1,670,000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2017년 3월 21일 최근 기준으로 약 2,100,000원, 즉 210만 원입니다.
이것이 각각의 최고 기록입니다. 안랩의 최고치는 2012년 1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동부 여의도 기반의 재단을 설립한 직후입니다. 그 시점에 삼성전자의 최고치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덕분에 이루어졌습니다. 안랩 최고치인 167만 원이 되기 6개월 전인 2011년 6월, 안랩 주가는 코스닥 환산가로 약 20만 원 정도였습니다. 약 8배가 오른 것도 문제지만, 안철수 후보가 정치에 입문한 2011년 9월경 이후 줄곧 3만 원을 넘었다는 기현상 역시 문제입니다.
바로 2011년 9월경 안철수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던 시점입니다. 주가가 2만 원에서 두 배인 4만 원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즉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하면서 4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2012년 1월 최고가까지 올랐던 것입니다. 저희가 2001년부터 상장 후 지금까지의 월간 주가를 전부 산출해서 차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최저가는 2만 원도 안 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167,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경유착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1세기형 정경유착은 당연히 2017년 대선을 앞두고 그 힘을 발휘합니다. 다시 거품이 꺼지고, 많은 사람들의 곡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아까 그 표를 한 번 더 보겠습니다. 많은 언론 기관들이 이 점을 놓치기 때문에, 저희가 2001년부터 2017년 4월 20일까지 전체 구성을 다시 해봤습니다. 최저가는 2,000원대 초반, 3,000원이었습니다. 2001년 9월 13일입니다. 그 당시에도 500원 액면가였습니다.
최고가는 2012년 1월 4일 16만 7천 2백 원이었습니다. 최저가는 여기 있습니다. 바로 2008년 10월 28일 5,160원이었습니다. 이제 두 회사를 비교하면 질적 차이가 있음을 누구나 압니다. 시가총액을 보면, 안랩은 삼성전자의 0.56%밖에 안 됩니다. 0.5% 정도입니다. 지금 안랩의 시가총액은 약 1조 원, 삼성전자는 299조 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규모 비교도 사실 의미가 약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안랩의 주당 가격 자체가 거품이 끼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표를 한번 보시면 여러분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역대 주당 최고가 시점에 안랩과 삼성전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안랩은 2012년, 삼성전자는 2016년 기준입니다. 매출은 안랩이 1,317억 원, 삼성전자는 201조 원이 넘습니다. 거의 202조 원입니다. 영업이익은 안랩 128억 원, 삼성전자는 29조 2,500억 원 정도에 해당합니다. 비율로 보면 0.07%, 0.05% 수준으로 거의 미미합니다. 다시 말해 매출액은 0.6%, 영업이익은 0.05%입니다. 비교 대상이 아예 되지 않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화, 기술 개발, 경영 혁신을 통해 성장한 반면, 안랩은 세계 시장 진출은커녕 국내 시장, 그것도 관공서에 의존하는 매출 형태를 보이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등한시한 결과인 것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의 정치 행보가 시작된 2010년부터 2011년 6월~12월 사이에 매출액은 급등하지 않았습니다. 그같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는 무려 8배나 급등했던 것입니다. 매출이 계속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정체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회사의 미래 가치를 기술력이나 시장 확대를 통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테마주로 만들어, 회사는 거품을, 대주주는 시세 조정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변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안랩의 대주주인 안철수 후보가 어떻게 최고가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한마디로 안철수 후보 측이 좋아하는 표현을 그대로 쓴다면, 뭐든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모든 기회를 흡수한다는 말입니다. 안랩의 주가는 안철수 후보의 트레이드마크인 기술이나 혁신과는 거리가 멉니다. 바로 21세기형 정경유착에 의존했던 것입니다. 물론 안철수 후보는 피해자가 없다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공정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바로 안철수 후보에게 표를 던질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유권자들이라면 문제는 엄청나게 큽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고 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중산층과 서민,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같은 피해가 확대되도록 꾸준히 시도했다고 봅니다. 이 부분들은 다음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10만 하십니다. 이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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