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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하락 · 제목·요약 키워드 기준 · 미국반도체지수, SOXL, TQQQ, 나스닥

지난 주 SOXL -15%를 반전시킬 열쇠는 이번 주 ‘이것’에 달려있습니다.

TQQQ Labs · 2026-10-11 · 유튜브 시청 6,968 · 게시판 조회 2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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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QQQ 연구소입니다. 이번 주 첫 영상입니다. 지난 한 주를 한 단어로 줄이면 '자리바꿈'입니다. 나스닥100을 따라가는 QQQ는 한 주 동안 0.23% 올라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TQQQ도 0.33% 상승으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지수 안쪽은 전혀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ETF인 SOXX는 한 주에 5.01% 빠졌습니다. 반대로 아마존은 4.34% 올랐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한 한 주였지만, 안에서는 돈이 자리를 크게 옮겼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그 자리바꿈이 어느 요일에 시작됐는지, 주말 사이 무엇이 새로 나왔는지,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 밤 소비자물가 발표를 어떤 마음으로 맞을지 순서대로 풀어 보겠습니다.

먼저 주말 첫 반응부터 보겠습니다. 지금은 아침 7시 선물 시장이 열리기 전입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거래되는 IG의 CFD 호가를 참고합니다. 위켄나스닥은 0.18% 올라 있고, 위켄유가도 0.33% 올라 있습니다. 공식 거래소 가격이 아니라 방향만 보는 숫자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큰 소식이 여럿 나왔는데 이 정도로 조용하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조용한 것도 하나의 신호입니다. 이제 지난주를 요일별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순조로웠습니다. TQQQ는 월요일 2.60%, 화요일 1.36% 올랐습니다. 수요일에 0.75% 밀렸는데, 이것만으로는 흐름이 바뀌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방향이 바뀐 날은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에 QQQ는 1.34% 빠졌고, TQQQ는 4.05%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3배 ETF인 SOXL은 같은 날 10.31% 급락했습니다. 목요일을 가른 건 상장도 안 된 회사가 낸 숫자 하나였습니다. 오픈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B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여기저기서 맞춰 보던 숫자는 $68B에서 $70B 사이였습니다. 기대보다 3분의 1 가까이 낮은 숫자가 나온 셈입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브로드컴, AMD가 한꺼번에 밀렸습니다. 이 대목은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방송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오늘은 그 뒤에 새로 나온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새로 나온 이야기는 해명이었습니다. CNBC는 사정을 아는 사람의 말을 인용해, 시장에 돌던 $68B에는 파트너사를 통해 판 매출이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앤트로픽은 아마존이나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팔린 금액을 전부 매출로 잡고, 클라우드 회사에 떼 주는 몫은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오픈AI는 처음부터 자기 몫만 매출로 잡습니다. 둘 다 회계 규칙 안에 있는 방법입니다. 결국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잣대로 잰 숫자를 나란히 놓고 비교했던 겁니다. 블룸버그는 오픈AI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환산 매출이 $70B 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3분기 매출 증가 속도는 77%, 기업 고객 부문은 107%였다는 내용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상한 점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해명이 나왔으면 반도체가 되돌아와야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서 반도체는 오히려 더 빠졌습니다. SOXX는 0.69% 하락했고, AMD는 2.03%, 엔비디아는 0.52% 내렸습니다. 그런데도 QQQ는 0.49% 올랐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아마존 3.29%, 마이크로소프트 2.38%, 테슬라 2.05%였습니다.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같은 나스닥 안의 다른 빅테크로 옮겨 간 겁니다. 오픈AI가 해명을 내놓은 뒤에도 반도체가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이 지난주의 핵심입니다.

왜 이런 반응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요즘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장도 안 한 회사 하나가 공개한 숫자 하나에 엔비디아부터 마이크론, 나스닥 지수까지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건 AI 투자가 그만큼 몇몇 회사에 쏠려 있다는 뜻이라는 해석입니다. 이 의문은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가 나와야 풀립니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11월, 오픈AI는 내년 상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비슷한 숫자 하나가 나올 때마다 반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옵션 시장에서도 이 불안이 보입니다. 반도체 ETF인 SMH에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 풋옵션이 콜옵션보다 8.21배나 거래됐습니다.

풋은 주가가 내릴 때 값이 오르는 계약으로, 하락에 걸거나 보험으로 사 두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 청산되지 않고 쌓여 있는 계약, 즉 미결제약정 기준으로 보면 그 비율은 1.68 정도입니다. 그동안 쌓아 온 포지션은 평소 수준인데, 그날 하루 새로 들어온 돈만 한쪽으로 크게 기울었다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쌓인 비관이 아니라 갑자기 몰린 경계심에 가깝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는 다른 데서도 큰일이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Grain Management라는 회사로부터 800MHz 대역 주파수를 사들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는 거래 규모를 약 $8B로 추정했고, 연방통신위원회 승인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머스크는 이 주파수를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라고 불렀습니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가 휴대폰 통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겠다는 선언으로 읽혔습니다. T모바일은 13.27%, AT&T는 10.82%, 버라이즌은 10.14% 급락했습니다. 통신 섹터 ETF인 XLC도 1.51% 내렸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 주가는 1.25% 올랐습니다. 기지국을 빌려주는 리츠인 American Tower는 9.3% 올랐습니다. 위성만으로는 건물 안까지 신호가 닿기 어려워 결국 땅 위의 기지국이 더 필요할 거라는 계산입니다.

타이밍도 묘했습니다. 바로 한 주 전, 통신 3사가 스타링크를 빼고 자기들끼리 위성 합작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은 2018년 6월 28일과 많이 닮았습니다. 아마존이 온라인 약국 PillPack을 약 $1B에 사들인다고 발표한 날입니다. 월그린은 9.9%, CVS는 6.1%, 라이트에이드는 11.1% 무너졌고, 하루에 약 $12B가 사라졌습니다. 더 아팠던 건 월그린이 바로 몇 시간 전 시장 예상을 넘는 실적에 $10B 자사주 매입까지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실적이 좋아도 강력한 경쟁자가 들어온다는 소식 하나가 기존 강자의 미래 가격을 깎은 겁니다.

이번 통신주도 같은 무늬입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이번 위협이 시골 지역부터 천천히 올 거라고 봤습니다. 업계 전문가 Tim Farrar도 스페이스X가 산 주파수의 양 자체는 많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하루 만에 깎인 가격이 실제 피해보다 앞서 나갔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지수 쪽에서 봐야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는 스페이스X가 이제 나스닥에서 지수를 움직이는 큰 종목이 됐다는 점입니다. 이제 금리와 물가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는 소비자물가나 고용보고서 같은 최상위 발표가 없었습니다. 대신 작은 지표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화요일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는 74.0으로 직전 72.6보다 올랐습니다. 수요일 뉴욕 연은 조사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직전 3.6%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 나온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6.3으로 직전 47.8에서 더 떨어졌습니다. 시장 예상 47.6에도 못 미쳤고, 사상 최저였던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Trading Economics는 전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7%,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5%로 둘 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사람들의 기분은 나빠지는데, 물가가 더 오를 거라는 예상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식는데 물가는 잡히지 않는 그림이라 연준 입장에서는 가장 불편한 조합입니다. 그런데 채권시장은 의외로 차분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4%로, 한 주 동안 3.3bp 내렸습니다. 공포탐욕지수도 45로, 한 주 전 40에서 조금 올라왔습니다. 변동성지수 VIX는 14.84로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 3.70% 내렸습니다. 불편한 지표가 이어졌는데도 시장은 겁을 먹기보다 이번 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주에 정치 쪽 변수도 하나 생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백악관에 만들었습니다.

AP 보도에 따르면 11월 5일에 비공개 청문회가 열리고, 법무부 변호사들이 쿡 이사를 직접 질문합니다. 쿡 이사는 주택담보대출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고, 기소된 적도 없습니다. 지난 6월 대법원은 5대4로 쿡 이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다만 해임 절차가 잘못됐다는 판단이었고,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 다시 시도할 길은 남겨 뒀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그 길을 다시 걷는 겁니다.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연준 이사를 백악관이 직접 심문하는 모양새라, 연준이 정치로부터 독립돼 있느냐는 질문이 다시 나옵니다. 당장 가격에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11월로 갈수록 장기금리를 흔들 수 있는 재료입니다.

주말 사이에는 에너지 쪽에서 큰 소식이 나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 뒤 러시아가 경유 30만 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에 50만 톤을 더 보낸다고 발표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러시아 에너지를 겨냥한 제재법에 서명한 대통령이 이번에는 러시아 기름을 사겠다고 한 겁니다. 그래서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에서 모두 반발이 나왔습니다. 이어 주말에는 트루스소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고, 즉시 발효된다고 올렸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도 러시아가 공격을 멈춘다면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왜 하필 지금일까요. 미국자동차협회 집계로 미국 경유 평균 가격은 $6.28로, 1년 전 $3.67보다 훨씬 높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끌어내리라는 압박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휴전에는 선례가 있습니다. 2025년 3월에도 트럼프와 푸틴은 통화 뒤 '에너지, 인프라 휴전'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푸틴은 30일 전면 휴전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젤렌스키는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같은 이름의 첫 시도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장도 아직 크게 믿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장에서 서부텍사스유는 $91.52로 0.43% 올랐고, 브렌트유는 $104.28로 마감했습니다.

휴전 소식에도 위켄유가는 오히려 0.33% 올라 있습니다. 시장이 이번 휴전을 믿는지는 오늘 아침 7시 선물이 열리면 처음 확인됩니다. 이제 이번 주 일정입니다. 가장 큰 일정은 수요일 밤 9시 30분 9월 소비자물가 발표입니다. 예상은 전월 대비 0.6%로, 직전 0.4%보다 높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3.7%로, 직전 3.4%보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2%로 직전 0.3%보다 낮게 예상됩니다. 헤드라인은 뜨겁고 근원은 식는, 두 숫자가 엇갈리는 발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Continuum Economics는 8월 근원물가가 높게 나온 이유로 전화 서비스 요금이 계산 방식 변경 때문에 한 번 튄 것을 꼽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효과가 사라질 거라고 봤습니다. 그러니 수요일 밤에는 헤드라인 숫자보다 근원 숫자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헤드라인이 0.6%로 높게 나와도 근원이 0.2%에 머물면, 물가 상승이 유가에서 온 것이고 경제 전반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원까지 0.3%를 넘으면, 지난주에 쌓인 기대인플레이션 신호와 겹쳐 5%를 넘은 10년물 금리가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옵션 시장은 이번 주 나스닥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QQQ의 이번 주 만기 옵션 가격을 거꾸로 풀면 기대 변동폭이 약 ±1.63%로 나옵니다.

방향은 모르지만 시장이 이 정도 폭은 움직일 거라고 값을 매겨 뒀다는 뜻입니다. 3배짜리 TQQQ로 옮기면 그보다 훨씬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QQQ에서는 풋옵션이 콜옵션보다 1.38배 더 거래됐습니다.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보험을 사 두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소비자물가 전에도 일정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 1시 10분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내일 오후 4시 45분 월러 이사가 연설합니다. 월러 이사가 물가 발표 직전에 어떤 말을 할지 지켜볼 만합니다. 실적 시즌도 시작됩니다. 내일 밤 장이 열리기 전에 JP모건,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씨티그룹이 실적을 내고, 존슨앤존슨과 유나이티드헬스도 같은 시각에 발표합니다.

JP모건의 주당순이익 예상은 $5.94입니다. 은행 실적은 미국 기업과 가계에 돈이 얼마나 돌고 있는지 보여 주는 숫자라, 지난주 꺾인 소비자심리가 실제 대출과 카드 사용에도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빅테크를 뺀 개별 종목 실적발표 영상은 멤버십 전용으로 올라갑니다. 더 깊이 보고 싶으신 분은 멤버십으로 응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반도체 투자자에게 이번 주 진짜 승부처는 따로 있습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이 이번 주 중반에 실적을 내고, 엔비디아 칩을 만드는 TSMC는 목요일에 실적 설명회를 엽니다.

TSMC는 3분기 매출을 이미 공개했습니다. 약 $46.71B로 1년 전보다 50% 늘었고, 회사가 제시했던 범위의 위쪽 끝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이번 설명회의 관심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률과 내년 설비투자 계획입니다. 지난주 반도체를 흔든 건 AI 수요가 정말 있느냐는 의심이었습니다. 그 의심에 TSMC보다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오픈AI의 회계 숫자에 흔들린 반도체가 이번에는 실제 주문 장부로 판단받게 됩니다. 이제 투자 멘탈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나리오를 세 갈래로 나눠 보겠습니다. 첫째, 근원물가가 예상대로 0.2%에 머물고 TSMC가 내년 투자를 줄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지난주 빠진 반도체가 되돌아올 근거가 생기고, 빅테크로 옮겨 간 돈과 함께 지수가 다시 위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물가가 뜨겁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금리가 다시 오르고, 기대 변동폭 이상으로 흔들리는 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셋째, 물가와 실적이 엇갈리는 경우입니다. 지난주처럼 지수는 제자리인데 안에서 종목끼리 크게 자리를 바꾸는 한 주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선의 위치는 그대로입니다. QQQ의 200일 이동평균선은 672.18달러이고, 지금 가격은 그보다 11.77% 위에 있습니다. 우리 알고리즘이 매도를 판단하는 기준선은 200일선의 0.67% 위인 676.68달러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처럼 TQQQ가 하루에 4% 빠지는 날이 와도, 이 선까지는 아직 거리가 꽤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흔들림이 아니라 그 선이 어디 있는지를 보고 이번 주를 맞으시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주는 자리바꿈의 한 주였습니다. 목요일 오픈AI 매출 쇼크에 반도체가 무너졌고, 해명이 나온 뒤에도 돈은 반도체로 돌아오지 않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로 옮겨 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돈이 어디에 자리를 잡을지가 수요일 밤 소비자물가와 목요일 TSMC 실적에서 판가름 납니다. 오늘 밤 장이 열립니다. 이번 주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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