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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연금술사@배당연금술사

정확도 점수-7.1
순위229
채점 발언23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30.3% / 17.3% / 12.6%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11.0% / -9.4% / -0.6
상승 / 하락 / 중립31.0% / 10.3% / 58.7%
잘 맞는 기간6m
수분 표시양수분
주 채널배당연금술사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SOXL (23)#TQQQ (17)#미국기술주 (4)#미국반도체지수 (3)#환율 (3)

점수 계산 방법

[배당연금 월300 만들기] SCHD+TQQQ,SOXL 장기투자 | 미국시장 우상향 없이도 충분히 수익낼 수 있습니다! | 신흥국에 투자하라는 말 쉽게 믿지 마세요!

배당연금술사 · 2023-02-04 · 유튜브 시청 20,262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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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으로 연금을 만드는 배당 연금술사입니다. 2023년 첫 번째 영상입니다. 새해 인사가 조금 많이 늦어졌습니다. 2023년엔 배당 연금술사의 구독자님들께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댓글을 보면 좋은 내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하는게 언제나 아쉬울뿐입니다. 구독자님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댓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회도회 때 영상으로 언급드리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영상 업로드가 늦어져서 그 약속을 이제야 지킵니다. 딱 보기만 해도 엄청난 성의와 고민이 가득 담긴 댓글이죠.

루이스님의 댓글을 간단히 정리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만 보았을 땐 미국 시장이 너무 매력있고 20년을 봐도 괜찮은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0년 차트를 보면 과연 좋은 시장인지 의문이 듭니다. 만약 20년마다 찾아오는 주식의 변곡점에서 지금이 그 정점이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든 것이죠. 그렇다면 schd도 10년간 횡보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현 가격에선 하락만이 있다는 두려움도 찾아왔습니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해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구독자님들 중 이런 고민 해보신 분들 생각보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은 막연히 우상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이스님께서 살펴보셨을 것으로 추측되는 s&p 500 차트를 제가 화면에 띄워보겠습니다. 미국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아름다운 우상향을 그려왔었습니다. 하지만 1997년부터 2012년까지 16년 동안의 차트만 가지고 와서 확대한 뒤 투자자들에게 미국 시장이라고 말하지 않고이 시장에 지수 투자를 할 것인지를 물어본다면 아마 대부분 싫다고 말할 겁니다. 박스권에 갇힌 국내 시장과 다를게 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만약 1997년부터 s&p 500 지수의 장기 투자를 시작했다면 수익구간과 손실 구간을 오르내리다가 12년 후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을 겁니다.

2000년에 투자했다면 지독한 하락을 맛보다가 2013년이 되어서야 겨우 본전 가까이 회복되었을 겁니다. 화면 속 그래프를 살펴본다면 루이스님의 말씀처럼 장기 투자에 대한 믿음 자체가 충분히 흔들릴 수 있을 만한 상황입니다. 신흥국 시장과 미국 시장의 상승주기가 서로 엇갈리기 때문에 번갈아가면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투자 전문가들이 마른 쉽게 하지만 본인들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익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면서 이미 오른 종목 매도하고 오를 종목 매수하면 됩니다라고 조언하는 것과 크게 다를게 없는 이야기죠.

맞는 말이지만 우리가 쉽게 할 수 없다는 문제입니다. 수익 실현 후 앞으로 상승할 종목으로 옮겨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상승한 시장에서 앞으로 상승할 시장으로 옮겨가는 것은 과연 쉬울까요. 이제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투자해야 한다 베트남에 투자해야 한다 말레이시아에 투자해야 한다 중국의 투자해야 한다 인도에 투자해야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솔깃한 내용이지만 저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입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면 제가 왜 이러한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젠 신흥국에 투자해야 할 때라는 이야기를 제가 섣불리 믿지 않은 이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주 지겨울 정도로 자주 등장했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내용은 신흥국 투자 주목으로 검색한 뉴스 기사들입니다. 날짜를 보면 2010년 2013년 2017년 2022년 2023년입니다. 내용은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사실 검색된 내용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3년 정도 주기로 띄엄띄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뉴스기사 대로라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신흥국 투자 적기였습니다. 신흥국에만 투자했으면 엄청난 부자가 되었어야겠죠. 하지만 신흥국 투자로 실제 성공한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2023년 1월 29일 뉴스를 빠르게 점검해 보겠습니다.

올 세계 인구 1위 인도 인도가 가진 매력은 여전하다 세계의 공장이던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미중가 1등의 수에 베트남 imf는 올해 베트남이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는데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패드 공장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했으며 맥북도 일부 베트남에서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역시 14년간 MSCI 신흥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서 언급드린 인도 베트남처럼 단 두세 줄로 대한민국의 장점을 표현한다면 훨씬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느껴질 겁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우리는 줄줄이 꿰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 증시는 만년 저평가되어 있죠. 하지만 국내 개별 종목이나 코스피 코스닥 지수 투자로 수익의내는 것이 쉬우셨나요. 천하의 버핏도 매운맛을 보고 떠나간 k주식입니다. 기업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에 관한 정보를 비교적 얻기가 수월한 국내 주식으로도 수익을내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국내 시장에선 수익의 내기 어렵다고 쉽게 인정하지만 투자 상황이 더 열악한 그리고 정보도 별로 없는 신흥국 투자로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겁 없는 용기가 생겨난 건 아닌지를 생각해 봐야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몇몇 정보로 이젠 신흥국 주식이 상승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신흥국 지수 etf를 매수한다면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버텨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이라는 책을 보면 1960년대엔 일본 투자 1990년대 후반엔 한국투자로 큰 수익을 냈던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책에 자랑스럽게 담겨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존 템플턴은 한국의 경제 상황을 국내 투자자보다 훨씬 더 잘 파악하고 있었으며 외환시장 개방기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정치적인 상황까지도 확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이젠 신흥국이 뜰 거야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투자를 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곳은 굳이 투자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 중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중국 개별 종목 경우에 의미 있는 정보를 얻는 곳에 한계가 있음을 느껴서 지금은 비중을 많이 줄여 놓은 상태입니다. 정보가 부족하다면 확신을 얻을 수 없고 확신이 부족하다면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능력만큼만 수익을 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정보와 부족한 노력으로 수익을 크게 얻으려 하면 할수록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상승과 하락 주기를 파악해서 선진국과 신흥국 시장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능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가 가진 능력에 비해 욕심의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승하게 될 시장으로 옮겨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를 고민하기 되는 이유는 시세차익 중심으로 사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장이 향후 10년간 전반적으로 횡보하거나 하락한다면 시세차익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없습니다.

따 시세차익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수익의 낼 수 있는 대상을 찾아 반드시 떠나야만 합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언제 떠나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 하지만 저는 미국 시장이 향후 10년간 횡보하거나 하락하더라도 굳이 다른 투자 대상을 찾아 옮겨가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가가 끝없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확신할 순 없어도 미국 기업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주주환원의 신뢰를 쉽게 져버리진 않을 것이란 확신은 있습니다. 저는 은퇴하기 전까지 배당연금을 적극적으로 늘려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0년 동안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것보단 차라리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봤을 땐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주가가 빠진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죠.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은퇴 전까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은퇴 후에 주가가 빠지는 상황입니다. 배당연금을 많이 늘리지 못 한 상태에서 은퇴를 맞이하게 되고 은퇴 후 수량의 적극적으로 늘려가 여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산이 줄어들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죠. 시세차익 중심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배당 수익 중심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맞이하는 마음가짐과 심리상태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은퇴 시점이 언제인지를 한번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20년 후쯤일 겁니다. 20년 동안 저는 최선을 다해 배당연금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 주가가 20년간 하락하거나 횡보한다면 같은 금액으로도 더 많은 수량을 모아갈 수 있으므로 배당연금이 커져가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겠죠. 운이 좋으면 배당연금이 생각보다 빨리 커져서 은퇴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를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만약 20년 동안 주가가 우상향 하더라도 나쁠 건 없습니다. 그땐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tqq sox의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겁니다. 의미 있을 정도로 커지게 되면 매도에서 sechd와 z를 모아 갈 계획입니다.

실제로 지난 1월엔 제피를 400주 이상 모았습니다. schd를 주력으로 생각하지만 제피까지 함께 모아가려는 이유는 추후 영상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승장이 찾아오면 배당성장주 수량을 늘리는 것이 어려워지겠지만 3배 레버리지 etf에 도움을 조금 받으면 그 어려움이 조금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하락장구와 횡보장이 찾아오던 아니면 상승장이 찾아오던 조금도 걱정할게 없는 것이죠. 미래 예측이 어렵다면 어떠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상관없는 전략을 세워두면 됩니다. 하락과 횡보에 대한 대비 없이 그저 우상향하게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면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매 순간이 고비가 될 것입니다.

하락과 횡보 너무 웃을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배당 투자입니다. 버핏의 셋은 벤저민 그레이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투자 수익은 주식 매매가 아닌 주식 보유에서 얻어야 한다 주식의 사서 계속 보유하면서 이자와 배당금 그리고 장기적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듯이라는 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초파는 1949년에 발행됐습니다. 당시에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이제 배당금으로 투자 수익을내는 시대는 지나갔어 이젠 주식을 사고팔아서 수익을 얻어야 돼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레이엄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투자 수익은 주식 매매가 아닌 주식 보유로 얻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죠. 그로부터 수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배당금으로 투자 수익을내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 매매로 수익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죠. 하지만 꾸준히 수익을 내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극 소수입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투자 수익은 주식 매매가 아닌 주식 보유에서 얻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흔히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매수와 매도 둘 다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매수와 매도가 아니라 보유입니다. 끈기 있는 보유가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인데 시작과 끝에만 집중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주식 투자는 성공확률보다 실패 확률이 훨씬 높은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중심리와 본능을 거스르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날수록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전히 배당수익 관점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는 소수입니다. 배당 연금술사 채널이 아무리 커진다 한들 미래에도 소수일 겁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배당 수익이 아닌 시세차익을 추구할 겁니다.

투자자의 본능과 대중심리는 절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세상은 변해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므로 역사는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전쟁이 웬 말인가 싶지만 안타깝게도 전쟁의 역사까지도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죠. 저는 세상이 바뀌었어도 벤저민 그레이엄의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식의 사서 계속 보유하면서 배당금 그리고 장기적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챙겨야 한다는 조언을 믿지 않는 투자자들이 언제나 다수겠지만 저는 소신껏 소수의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남아 있을 생각입니다.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다수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낼 것입니다.

배당의 힘을 믿고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코스피#TQQQ#SO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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