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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 지표'가 반등했다는 것은 곧...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7-10 · 유튜브 시청 181,66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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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금리#LG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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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5월 반등은 일시적이며, 8~10월 초까지 주가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 추세적 상승은 아니고 내년 상반기가 더 어렵다. 선행지수 구성과 5월 동향: 선행지수는 재고순환지표, 경제심리지수, 기계수주, 건설수주, 수출, 물가, 코스피, 장단기금리차, 금 등 7개 지표로 구성된다. 5월에는 재고순환지표가 개선되었고(재고 감소), 경제심리지수도 소폭 개선되었으며, 기계류 출하지수가 상승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월 99.3에서 5월 99.4로 상승했다. 경제심리지수: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합산해 산출하며, BSI에 75%, 소비자심리지수에 25% 가중치를 둔다. 5월에는 개선되었다. 장단기금리차 분석: 10년 국채수익률과 1년 국채수익률의 차이로, 선행지수와 상관계수 0.67, 약 5개월 선행한다. 2008년 1월~2024년 기준 분석에서 금리차 확대 시 선행지수 상승, 축소 시 5개월 후 하락이 확인되었다. 다만 금리차는 3~5월 확대되었고 이것이 5월 선행지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월 들어 10년물 금리가 하락해 금리차가 축소되고 있어 12월~내년 1월 선행지수 하락이 예상된다. 미국 장단기금리차: 미국 10년물 금리가 2년물보다 낮아진 역전 상태이며, 역사적으로 역전 후 경기침체가 뒤따랐다. 주가 전망: 코스피는 작년 3300선 고점 후 23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선행지수 기준 8~10월 초까지 일시적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현 시점은 박스권 하단으로 보인다. 현재 주식을 파는 시기는 아니며, 현금 비중이 높은 단기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소폭 늘려도 된다. 다만 내년 상반기에 경기 둔화로 주가가 추가 하락할 수 있어 그때가 더 싸게 살 기회다. 출연자 전망: 김영익 교수는 작년 코스피 3300 고점 시점에 2200까지 하락 가능하다고 예측했고 이것이 실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선행지수 기준으로 단기 반등 후 하락 국면 전망을 유지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강대 경제학과 김영익 교수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늘 말씀드린 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지 말고, 경기 흐름을 알고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거시 경제 흐름을 보면서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꼭 보셔야 합니다.

02.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작년 6월을 고점으로 그 뒤로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코스피도 3,300을 넘었다가 2,300 밑으로 1,000포인트 이상 떨어졌습니다. 선행지수가 떨어질 때는 좋은 종목도 같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그렇습니다. 10만 전자 이야기도 있었지만, 9만 5천 원까지 떨어졌고 삼성전자 주가도 선행지수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선행지수를 꼭 보시고, 선행지수가 하락할 때는 주식 비중을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시장 전체가 떨어지면 함께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03. 5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월 99.3에서 99.4로 소폭 올랐습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상승인지, 추세적인 상승인지가 중요합니다. 추세적 상승이라면 지금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향후 1~2개월의 일시적 상승일 뿐,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4. 선행지수는 재고순환지표, 경제심리지수, 기계 수주, 건설 수주, 수출입 물가, 코스피, 장단기 금리차 등 7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5월에 선행지수가 오른 것은 주로 재고순환지표가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신문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재고가 많이 쌓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이는 5월 통계에서 출하 대비 재고가 줄어든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6월에는 다시 재고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05. 경제심리지수도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경제심리지수는 매월 말 발표되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합친 것입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에 75%, 소비자심리지수에 25%의 가중치를 두고 작성합니다. 5월에는 이 지수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기계 수주와 출하 지수도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많이 떨어졌지만, 3~5월 장단기 금리차가 계속 확대된 것이 선행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06. 앞으로 선행지수가 계속 오를지가 핵심입니다. 저는 장단기 금리차로 선행지수를 예측합니다. 장단기 금리차는 10년 국채 수익률과 1년 국채 수익률의 차이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면 경기가 좋아지고 선행지수가 올라가며, 축소되면 경기가 나빠진다는 뜻입니다.

07. 2008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통계를 분석해 보니,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장단기 금리차의 상관계수는 0.67 정도였고, 장단기 금리차가 약 5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런 분석 결과는 추정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통계 분석을 할 때는 반드시 추정 기간을 함께 밝혀야 합니다.

08. 발표 시차도 중요합니다. 선행지수는 매월 말에 전월 통계가 발표되므로, 6월 통계는 7월 말에 나오고 5월 통계는 6월 말에 나옵니다. 반면 금리는 매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단기 금리차를 보면 선행지수가 나오기 전에 경기 방향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채권시장이 주식시장보다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09.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미국도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었는데, 역사적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드시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금리는 미래 경기를 예측해 준다는 뜻입니다.

10. 장단기 금리차를 기준으로 보면, 최근 5개월 동안 장단기 금리차는 올랐다가 떨어졌지만 지금보다 더 낮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를 근거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월까지는 약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7월 들어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축소되고 있어, 12월이나 내년 1월에는 선행지수가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11. 코스피가 2,300 밑으로 떨어졌지만, 선행지수와 장단기 금리차를 함께 보면 주가가 여기서 추가로 크게 떨어지기보다는 8~10월 사이에 일시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12. 작년 코스피가 3,300을 넘었을 때 저는 2,000포인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실제로 2,300 밑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악의 경우 2,200 정도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 하락 확률보다 상승 확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13. 지금은 주식을 팔 시기가 아닙니다. 다만 현금 보유 비중이 높은 분은 단기 투자 성향에 맞춰 배춧잎 비중을 조금 늘려도 괜찮습니다. 저는 늘 선행지수 상승이 일시적인 상승이지 추세적 상승이 아니며, 내년 상반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경기가 더 빠질 수 있으므로 주가가 한 번 더 떨어질 수 있고, 그때가 오히려 주식을 싸게 살 기회입니다.

14. 정리하면, 8~10월까지는 일시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12월과 내년 초에는 선행지수가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셔서 투자에 보탬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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