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한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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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HBM 필수 장비인 TC본더 세계 1등으로 HBM4 확대와 차세대 2.5D·하이브리드 본더 로드맵이 성장 근거라고 주장. 주가는 5월 고점 대비 약 36% 낮은 27만2천원 선. 다만 영상 후반부는 '세력의 물량 털기', '2개월 내 전략 매도', 유료 문자번호로 매도가·히든 종목을 제공한다는 권유가 포함되어 있어 투자 조언이 아닌 유도성 홍보 콘텐츠로 판단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상승시그널 TV 총괄 대표 박한후입니다. 오늘도 한미반도체 주주 여러분, 박한후 대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이 종목은 27만 2,000원, 전일 대비 1.3% 오른 자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큰 변동 없이 한 칸 더 올라선 하루였는데요. 지난 5월 42만 6,000원까지 치솟았던 종목이 쭉 흘러내려 7월 말 14만 원대까지 빠졌다가, 지금은 27만 원 선을 회복해 다시 올라서는 흐름입니다. 고점과 비교하면 아직 36%가량 낮지만, 7월 바닥에서는 이미 80% 넘게 회복한 자리입니다. 올해 상반기 고점에서 물리신 뒤 긴 조정에 지쳐, 반도체 대장주라더니 왜 이것만 이러냐며 반쯤 포기하셨던 주주님들 분명히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조정이 회사의 성장성이 꺾여서 나온 흐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눌려 있는 사이에도 이 회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메모리를 만드는 핵심 자리를 더 단단히 다지고 있었습니다. 핵심 자리가 어디냐? 바로 HBM이라 부르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만드는 장비입니다. AI 반도체의 심장인 이 메모리는 얇은 칩을 열몇 장씩 차곡차곡 쌓아서 붙여야 완성됩니다. 그런데 이 칩을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눌러 붙이는 장비, 이것을 본더라고 부르는데요. 이 본더를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드는 회사가 바로 이 회사입니다. 이 분야 세계 1등입니다.
쉽게 말해, 엔비디아가 AI 칩을 아무리 많이 팔아도 그 안에 들어갈 메모리를 쌓으려면 결국 이 회사 장비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 메모리인 HBM4로 넘어가면 칩을 더 많이, 더 정교하게 쌓아야 해서 이 본더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가격도 더 비싸집니다. 이 회사는 바로 그 차세대 장비, 2.5D 본더와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를 올해 안에 시제품으로 내놓고, 내년 상반기에는 전용 공장까지 짓겠다는 로드맵을 깔아 두었습니다. 메모리 1등 기업들이 HBM4 양산을 늘릴수록, 그 장비를 대는 이 회사의 주문도 함께 불어나는 구조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전 세계가 AI 반도체에 돈을 쏟아붓고, 그 핵심 메모리를 쌓는 장비를 사실상 독점하는 회사의 주가는 아직 고점의 2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자리에 눌려 있습니다. 지난 몇 달의 긴 하락으로 개인들의 확신은 완전히 꺾여 있지만, HBM 본딩 장비 세계 1등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는 이렇게 커지는데 주가만 눌려 있는 지금, 이보다 좋은 매수 구간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이 긴 조정을 이용해 약한 물량을 정리한 뒤, 커지는 본더 수요를 앞세워 다시 강한 시세를 만들려는 흐름이 쌓이고 있고, 그동안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하고 수익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 이 영상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원문에 포함되어 있던 문자 발송 및 유료 전략 안내 관련 내용은 투자 권유 및 금전 거래 가능성이 있어 본문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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