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재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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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는 지수 폭락에도 60일선·20일선에서 버티는 '피난처' 종목이며, 파트너사의 기술 재이전으로 조 단위 수익 배분이 임박했다고 주장. 하반기 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신고가 22만5천원 경신 및 30만원 목표 제시. 결론적으로 눌림목 비중 확대와 유료 문자 상담(번호 제공)을 권유.
다듬은 글
반갑습니다. 20년 경력의 여의도 실전 투자자 이재성입니다. 오늘 분석할 종목은 대한민국 ADC의 자존심 리가켐바이오입니다. 현재가는 19만 원대, 장중 -2% 대로 하락 중인데요. 60일선 구간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5% 대, 코스닥은 4% 대 폭락하는 무지막지한 금요일 장세인데요. 이런 하락장에서도 버티고 있다는 건 이 종목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리가켐바이오가 지수 폭락 속에서 왜 버티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10일자 기사를 보겠습니다. 이번 소식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수출 한 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가켐바이오가 기술을 넘긴 파트너사가 다시 다른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을 이전하는 제3자 기술이전 모멘텀이 살아난 겁니다. 특히 영국 익수다에 넘긴 LCB 14는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에서 T-DXd의 내성을 극복할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시스톤에 넘긴 LCB 71은 임상 1b상에서 확인된 객관적반응률(ORR)이 95.5%라는 높은 데이터를 기록했습니다. 파트너사들이 이 기술을 다시 넘길 때 리가켐바이오로 들어오는 조 단위 수익 배분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현금성 자산만 5,000억 원이 넘는 재무적 여유도 갖춘 기업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오늘 지수 대폭락에도 주가는 20일선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3월 17일 22만 5,000원의 역사적 신고가를 찍은 뒤 현재는 19만 원대에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크지 않습니다. 이는 기관이나 세력의 이탈보다는, 지수 폭락에 겁먹은 개인 투자자들의 물량이 나오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60일선과 120일선이 정배열 초입에 있는 만큼, 지수가 진정되는 시점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30만 원까지 열려 있는 차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강한 종목이라도 시장 환경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코스피 7,600선이 깨졌고, 이처럼 지수 자체가 무너지는 패닉셀 국면에서는 리가켐바이오 같은 대장주도 기관의 바스켓 매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LCB 14, LCB 71 등 여섯 건의 임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기대치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면 바이오 특성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고, 20만 원대에 물린 매물들이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 시 이러한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지수 폭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의 방어력은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이 내용은 개인적인 분석 의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공시자료와 임상 데이터 등을 직접 확인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이재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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