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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변동성이 치솟을 때가 사야 할 타이밍입니다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09.03.목]

체슬리TV · 2026-09-03 · 유튜브 시청 86,99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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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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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금리 상승에도 고용 둔화로 실질금리가 떨어져 내년 금리 재하락 및 주식 안도 랠리 전망. 변동성(MOVE 지수) 급등 시가 매수 기회이며 채권 변동성은 점진적 상승이라 충격은 제한적. 9월 조정 우려가 이미 반영돼 하락폭이 작을 수 있다고 봄. 반도체 등 주도 섹터 추세 활용과 ETF 분할 접근을 권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전문가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뉴스에서 미국 금리가 계속 오른다고 하는데, 내년까지 주식시장이 상승할 거라는 예상은 변함이 없으신가요?

02. 말씀드리면, 미국 금리가 계속 인상된다는 표현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아마 미국 금리, 특히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간다는 뜻으로 물으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맞습니다.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 주식은 오르기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은 고용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03. 고용이 나빠지면 미국 경기가 둔화됩니다. 미국은 소비가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소비가 둔화되면 GDP 성장률이 꺾이고, 성장률이 꺾이면 실질 금리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 금리가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주식시장도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3.8%에서 4.5~5% 사이에서만 오르내려도 시장은 어느 정도 안도 랠리를 보일 것입니다.

04. 제가 가장 바라는 투자 방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본업이 바빠서 주식 시세를 계속 들여다보지 못한다고 해서 투자를 못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모니터와 휴대폰의 반짝이는 시세를 아무리 쳐다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본업에 집중하면서 큰 트렌드와 추세만 잡으면 됩니다.

05. 작년에는 반도체 추세가 있었고, 재작년에는 조선과 방산이 주목받았습니다. 피부미용과 엔터도 있었고, 최근에는 화장품과 2차전지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런 변동성을 활용해서, 강세 섹터가 보이면 퇴직연금 계좌에 해당 섹터 ETF를 한번 넣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방송을 들으면서 그 섹터의 상승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구조적 성장에 들어간 것인지 살펴보세요. 큰 투자 포인트가 훼손되는 이슈가 없다면 그냥 넣어두고 본업에 충실하면 됩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06. 지금은 조정장, 즉 약세장입니다. 이 약세장이 끝나고 강세장이 오면, 내가 눈여겨봤던 섹터가 주도 섹터가 되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07. S&P 500과 미국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를 함께 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보입니다. 노란색이 S&P 500, 검은색이 미국 채권시장 변동성입니다. 코로나 때 변동성이 급등하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2022년 인플레이션 공포 때도 그랬습니다. 최근에는 중동 전쟁 때 주가가 한 번 밀렸다가 올라갔고, 트럼프의 폭탄 관세가 있었던 2025년 4월에도 변동성이 올라가며 주가가 빠졌다가 다시 회복했습니다.

08. 즉, 변동성이 치고 올라가면 주가는 급락하지만, 그때가 바로 매수할 때입니다. 저는 주식을 매수할 때 옵션 시장이나 채권 시장의 변동성을 지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를 보면 채권 변동성이 급등할 때마다 S&P 500이 충격을 받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09. 2022년에는 금리가 하루에도 수십 bp씩 움직이는 일이 예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채권시장에서는 아직 그런 수준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HSBC는 금리가 갑작스럽고 무질서하게 급등하면 주식시장도 결국 반응하겠지만, 지금은 비교적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10. 채권시장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MOVE 지수도 참고할 만합니다. 최근 14% 급등해 79.7까지 올랐지만, 1980년대 이후 장기 평균인 85~90보다는 여전히 낮습니다. 2022~2023년 긴축 충격 때는 100 아래로 내려온 적이 거의 없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200을 넘었습니다. 2023년에도 지방은행 사태 때 200 근처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금리 상승 속도도 2022년 약세장에 비하면 더딘 편입니다. 올해 글로벌 국채의 고점 대비 손실도 4.2%로, 2022년의 -23%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11. 한편 채권 운용사들은 지금의 금리 상승을 투매가 아니라 기회로 보기도 합니다.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채권 총괄은 지금의 변동성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난 10년간 거의 없었던 장기 투자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FSM의 컨설턴트는 이 정도 금리라면 고정 인컴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고려할 만하며, 금리 상승에 너무 떨 필요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12. 가장 중요한 대목은 마지막입니다. 이미 많은 투자자가 하락에 대비하고 있으면, 실제로 큰 조정이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최근 9월 장은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전체 분위기도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미 경계하고 있다면, 9월 중순에 설사 연준과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시장이 크게 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에 수급이 몰릴 때, 이쪽 종목들은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에드워드 소프의 말처럼, 시장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보다 그 비효율성에서 나오는 주가 움직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시장은 위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분명히 투자 수익의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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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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