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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Accuracy score-1.9
순 place184
Scored calls2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3% / 44.7% / 44.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21.6% / 64.9% / 13.5%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환율 (5)#미국기술주 (5)#미국채금리 (4)#S&P500 (4)

How scores are calcu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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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ѱ�����TV · 2022-07-01 · 유튜브 시청 242,772 · Board Views 11 · International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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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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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희 · 외국인

요약 보기

2022년 7월 기준 코스피 하락 과도, 2300선은 경기침체 상당 반영. 물가상승률은 6월 고점 이후 7~8월 둔화 전망, 8월 초 7월 CPI가 분수령. 수출 일평균 금액 감소가 증시 부담이나 8~9월 반등 가능. 원/달러 1300원대에서 3분기 후반 1200~1250원 하락 전망, 외국인 순매수 유입 기대. 코스피 적정 2750선 제시, 지수추종 ETF 투자가 유리하다는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방향성을 한번 고민해 봐야 할 시기가 됐습니다. 서강대학교 김영희 교수와 함께 마켓 전략을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오시기 전에 상반기 무역수지 나온 것 관련해서 얘기를 좀 나눴었는데요. 여러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고,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나오면서 제가 좀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6월에 주가 하락률이 최고 수준이었다는 거죠. 이런 부분을 교수님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고, 지금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와 있다고 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02. 네, 우리 주가가 2월만이 아니라 올해 들어 작년 말 대비 세계 평균보다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배경에는 내년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있고요. 우리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4%나 되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안 좋으면 우리 수출 증가율이 떨어지고 한국 경제성장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2300 정도까지 떨어졌는데, 이 정도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봅니다.

03. 이미 경기 침체 수준까지 지수 레벨에 반영돼 있다는 말씀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이제 7월이니까 하반기에는 조금 반등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반등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반등하려면 어떤 조건들이 충족돼야 할까요?

04.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고, 거시경제 측면에서 세 가지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물가상승률이 굉장히 높은데, 하반기에 들어서면 상승률이 낮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일평균 수출 금액은 올 2월에 16억 2,000만 달러 정도였는데, 8~9월에는 27억 달러 정도까지 되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환율은 지금 1,300원 근처인데, 우리 경제를 위해서는 환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봅니다. 하반기 후반으로 갈수록 1,200원 근처까지 떨어질 수 있고, 그러면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가 상반기보다는 나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05. 물가상승률 둔화의 근거는 어디서 찾고 계신가요? 물가가 아직 피크를 찍고 있다는 불안감이 있는데요. 소비자물가가 6%를 넘었던 것 같고, 연간 월별 상승률로 보면 고점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6월 들어서는 국제유가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 우리나라도 다음 달부터 물가에 영향을 받게 되고요. 물가상승률이 둔화된다는 것은 소비가 많이 위축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수요가 줄었으니 물가상승률도 낮아질 것이라는 말씀이죠.

06. 그래서 8월 초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8월 초에 7월 물가상승률이 발표되는데, 6월보다 낮아졌을지가 관건입니다. 제가 가진 모델로 계산해 보면 미국도 우리나라도 6월보다 더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물가상승률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상승률 측면에서는 피크를 찍었을 것으로 봅니다. 하반기 들어서는 금융시장도 지금처럼 계속 강하게 나오지는 못할 것이고, 8월에는 그런 기대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7. 그러면 7월 정도까지만 견디면 되는 걸까요? 저는 처음에는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은 큰 하락이 아니라 짧은 조정입니다. 물가가 고점을 찍고 7월, 8월로 가면서 조금씩 떨어질 거라는 말씀이시죠. 우리나라도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08. 네, 그렇습니다. 미국 물가는 우리보다도 유가에 더 민감합니다. 미국 물가상승률과 유가상승률의 상관계수는 0.8 정도로 높은데요. 최근 유가가 정점을 찍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고, 6월에 떨어진 물가가 7월부터 반영되는 형태라고 봅니다.

09. 6월에 물가가 고점을 찍으면, 금통위에서 빅스텝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한국은행이 그렇게 갈 거라고 보시나요? 저는 빅스텝 가능성도 있다고 보지만, 그 이후에는 물가상승률을 보면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봅니다. 연말 감속 기조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0. 중요한 건 수출 금액을 계속 봐야 한다는 말씀이신데요. 일평균 수출 금액이 우리 주가와 상관계수가 0.8 정도로 밀접하다고 하셨죠. 요즘 추세는 어떻습니까?

11. 일평균 수출 금액을 보면, 올해 8월 8,000만 달러 정도가 나왔었는데요. 방금 발표된 6월 수출은 일평균 2억 달러 정도로, 올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7월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7월 주가는 단기 조정으로 보고 있는데, 8~9월에는 6~7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모델로 나온 수치이니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12. 중요한 것은 일평균 수출 금액까지 보면 주가가 이미 저평가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부터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6월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 일평균 수출액이 15% 정도 상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주가는 지나치게 단기적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과소평가 국면이 8~9월에는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13.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에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는 말씀이네요. 실제로 무역 수출 금액 같은 지표를 근거로 보면, 7월까지 인플레가 피크를 찍는 모습이 보이면 8~9월에는 반등이 가능해 보인다는 말씀이신데, 맞습니까?

14. 네, 맞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중 환율 얘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환율은 지금 1,300원대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경제력에 비해 너무 높다고 봅니다. 8월 말로 가면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미국 국채 수익률은 3.4~3.7% 수준에서 거의 정점을 찍었을 것이고, 하반기 후반으로 갈수록 내년 경제 성장률 둔화로 미국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15. 그러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고, 달러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환율이 일시적으로는 1,300원을 넘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특히 3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1,250원, 나아가 1,2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6.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오면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 흐름을 보면, 환율이 떨어지면서 일부 외국인들이 3분기 후반부터 우리 주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물가 상승이 둔화되고, 환율이 떨어지면서 외국인이 사들이면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17. 그러면 코스피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갈 것으로 보십니까?

18. 제가 여러 모델로 계산해 보면 적정 수준은 2,750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그 수준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과도하게 빠져 있고, 인플레 피크가 지나가고 환율이 낮아지면서 외국인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하반기에는 그 레벨까지 가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19. 보통 김영희 교수님을 시장의 닥터 둠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지금 시장이 이렇게 빠진 상황에서는 과도하게 하락폭이 커져 있으니, 하반기에는 주식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가보시는 게 낫겠다고 조언해 주고 계시죠?

20. 그렇습니다. 외국인이 들어온다면 대형주부터 사지 않겠느냐는 논리적 추론이 가능한데, 투자자들은 어떻게 짜고 가는 게 나을까요?

21. 외국인이 들어온다면 우리나라 1등 기업들,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를 살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에 많이 떨어졌으니 어떤 종목이 오를지 개별 종목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지만, 제 생각에는 ETF를 사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주가가 20% 정도는 상승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사셔도 10%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22. 아까 2,750을 본다고 하셨는데,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는 것이 머리가 덜 아픈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23. 그렇다면 인플레 피크를 7월 정도로 보고 계시고, 이후 인플레 정점이 찍히고 환율이 돌아오고, 수출 금액 같은 지표가 개선되면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말씀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서강대학교 김영희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4.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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