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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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리아써키트 매수 후 대응 방법을 모르는 투자자에게, 현 시점에는 신호가 없으니 지금은 할 것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 투자 태도 조언: 매수 전에 계획(상승·하락 시 대응)을 세우고 기업 움직임을 알고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사전 계획 없이 매수한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 현재 상황 진단: 코리아써키트는 시장 전체 하락의 영향을 받은 종목이며, 시장이 바닥을 잡기 전까지는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는 반반의 상태라고 봄. 현재 가격 수준에서 매도나 보유를 맞추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언급. 대응 방안: 13,000원 저점이 무너질 경우 손절 또는 추가 매수로 더 깊이 물타기하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 단, 현재 시점에서는 특별히 할 것이 없다고 강조. 리스크: 저점을 깨고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며, 물린 손실은 투자자가 감당해야 한다고 언급. 출연자 전망: 종목이 가져가도 되는 종목이며, 바닥 이후 본전 부근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봄. 본전 정리 후 공부하고 재투자하는 것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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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6,000원대에 샀는데 내려간 것 같아서 매수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사놓고 이렇게 모르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이건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들 어른스럽고, 어디서든 존경받는 분들이고,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한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왜 주식시장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지 짚고 싶습니다. 사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건 자기 돈에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말씀을 어르신들께 드리는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원래는 어른이 젊은 사람에게 "돈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쓰면 어떡하냐"고 말해야 하는 게 맞는데, 반대가 되니 어떤 시청자분들은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놓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나서 사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먼저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할지, 내리면 어떻게 할지, 이 기업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고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이 종목만 빠진 게 아니라 시장 전체의 종목들이 같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시장이 바닥을 잡기 전까지는 섣불리 매수하지 않는 게 좋은데, 제가 올라올 때 따라붙지 말라고 했던 시점에 매수하신 것이 물린 원인입니다.
저는 시황 방송에서 "사지 마라, 빠질 것이다. 빠진 뒤에 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드렸습니다. 미리 사시면 물릴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공격적인 투자가 나쁜 건 아니지만 물리는 것을 각오하고 감당하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시청자님이 하셔야 할 일은 이 손실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13,000원 저점이 무너질 때 손절하기**: 더 내려가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점이 깨질 때 손절하는 방법입니다. 2. **가져가면서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추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더 아래에서 추가 매수해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단, 지금 당장은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 신호가 없는 장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가가 13,000원이든 14,600원이든 지금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는 반반의 상태이므로, 지금 팔지 가져갈지를 맞추는 것은 의미 없는 대화입니다. 시장이 바닥을 잡을 때까지는 13,000원이 무너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 이 종목은 가져가도 되는 종목입니다. 13,000원이 무너질 때 굳이 손절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가져가서 아래에서 추가 매수하고 나오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만약 이 종목이 바닥을 잡고 본전 근처까지 올라온다면, 본전에서 정리하시고 공부부터 하신 뒤 다시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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