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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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장이 쉬어가는 구간이라 보고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결론. 시장 전망: 미국 부채한도 상향 실패로 디폴트 우려가 있어 증시에 공포가 번질 수 있고, 매도 물량이 쏟아질 위험이 있다. 코스피는 반등했으나 코스닥은 반응이 약했다. 꼬리 없는 양봉 이후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10번 중 7~8번)는 경험칙을 제시했다. 종목 흐름: SM C&C(네이버·카카오의 SM 지분 인수 이슈)가 6월 급등 후 다시 급등했고, 5000원 돌파 후 단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내일 매도 추천을 검토했다. 맥스트는 신규상장 테마 및 그래프 턴 상장 기대감으로 끌어올려졌다고 설명했다. 나노씨엠에스는 신규상장 테마이며 호재보다는 기대감으로 올랐다고 봤다. 급락·주의 종목: 인트로메딕, 제낙스, 엔피케이 등 10% 이하로 빠진 종목이 많고, 상장폐지 예정·정리매매 종목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유상증자 관련주도 약세다. 리스크 및 전략: 급등한 종목을 추격 매수하면 물릴 위험이 크므로 비중을 줄이거나 손절 라인을 정하라고 강조했다. 당분간은 음식료, 게임, 온라인 플랫폼, 2차전지 등 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을 관찰하며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출연자 전망: 현 시점 지수는 강하다고 보기 어렵고 단기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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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서 보면, 오늘도 많은 종목이 급등하고 많은 종목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역발상으로 접근하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고, 이제 출발해 보겠습니다. 내일 이번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무료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를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시장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시장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조금 밀렸음에도 우리나라 시장은 반등이 나오면서 위쪽으로 올라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추세선이 꺾일지 아니면 올라갈지는 아직 남아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위쪽으로 방향성이 나온다면 당분간 하락 없이 옆으로 횡보하면서 다시 떠오를 모멘텀도 가질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 미국 증시와 우리나라 증시 모두 쉽게 올라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위로 빨리 갈 수 있을지 버거운 상황이고, 위로 올라가기 힘들다는 말은 결국 내려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지금은 투자하실 때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부도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있죠.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이 실패하면 이자도 제대로 갚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채무불이행, 이른바 디폴트 사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소리 소문 없이 증시에 공포가 번지기 시작하면 매도 물량이 훅 나와 버리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증시가 조금 쉬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두 시장 모두 반응이 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코스닥은 반응이 약간 덜했고 코스피는 그래도 반응이 나오면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여기서 꼬리 없는 양봉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꼬리 없는 음봉 뒤에 반등이 나왔다면, 꼬리 없는 양봉 이후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10번 중 7~8번 정도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꼬리 없는 양봉이 나왔다고 해서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조심하면서 여기서 리스크가 나서 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조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지수는 이렇게 움직여 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크게 움직였던 종목들이 있는데, 이 중 SM C&C는 인수 이야기가 나오면서 계속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M C&C 쪽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SM 지분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쪽 이슈가 있는 기업들도 움직였습니다. 맥스트는 컵에 그뿐만 아니라 그래프턴 상장도 남아 있다 보니, 제가 신규상장 주인 맥스트를 끌어올려 놔야 써커뱅크나 워크래프트턴 같은 종목이 급등하더라도 이상하지 않고 분위기가 잘 형성된다고 설명드렸죠. 그래서 맥스트도 올라온 모습이 보이고, 나노씨엠에스도 신규상장된 지 얼마 안 된 테마입니다.
이런 테마주들이 많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 나노씨엠에스가 뭐 좋은 일이 있어서 올라온 것은 아니고 인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올라온 것이라고 보입니다. 신규상장 문제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올라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럭스 같은 종목은 115% 정도 급등했다가 마무리되었는데, 125%까지 올라갔다가 67%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되고 있는 종목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M라이프디자인 역시 SM C&C가 상한가를 치니까 같이 가는 모습이고, 갤럭시아 에스엠도 이름에 SM이 붙어 있어서 같이 움직인 것 같습니다.
딱히 올라갈 만한 이유가 없는 종목들도 놀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이오와 디바이스 쪽도 윤석열 정치 테마주로 엮이면서 올라왔던 종목들이 조금씩 빠지면서 올라오는 모습이고, 제약 관련 종목도 조금 보입니다. 10% 이하로 빠진 종목들도 꽤 많습니다. MPK, 제낙스, 위드웨이브 스카이앤엠 등이 그렇습니다. 이 종목들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지냐면, 이렇게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빠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유상증자 관련 종목들도 빠지고 있고, 투자주의 환기 종목이나 관리종목이 붙어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현재 낙서와 같은 종목들은 76%까지 급등했다가 -26%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정리매매 중인 기업들은 끝이 정해져 있습니다. 결국 상장폐지가 되어 휴지조각이 된다고 말씀드렸죠. 새로운 기업들은 거들떠보지도 마시고, MBK처럼 급등한 종목을 더 빠지면 사면 되겠지 하고 물리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이런 점도 조심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SM C&C와 볼트에어, 에스템씨엔씨는 카카오와 네이버 측에서 지분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난 6월에 급등한 뒤 다시 또 급등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거래가 굉장히 많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이 상승으로 보면 여기서 이제 고점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고점을 만들고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지금 5000원이 바로 눈앞에 있기 때문에 내일 5000원 돌파 형태를 잠깐 만들었다가 바로 빠지면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SM C&C에 단타로 들어가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곳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이런 자리는 모 아니면 도입니다. 잘 맞으면 대박이고 안 맞으면 물리게 되는데, 물렸을 때 손실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서 물리게 되면 추가 매수를 많이 하시거나 비중이 많이 들어가신 분들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급등한 종목은 비중을 적게 가져가시거나 아예 안 하시는 것이 제일 답이고, 들어가셨다면 손절 라인을 잘 정해 두고 손절을 잘 하시는 것, 그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지금 들고 계신 분들 대부분은 수익권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들고 계셨던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주식은 수익 중일 겁니다. 이제 누가 먼저 파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저는 내일 정도면 매도하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매도 추천을 드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노씨엠에스라는 기업도 급등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보지 못했을 기업일 겁니다. 우리가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은 아니거든요. 상장된 지도 얼마 안 됐습니다. 이 기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의 보안 인쇄에 적용되는 보안 링크를 만든다고 하고, 인코잉크, 칸트 같은 것들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매출이 잘 나왔던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마 2020년 말부터 영업이익이 조금 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실내 코로나 살균 램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자외선 파장 기술력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빛으로 세균을 박멸한다고 합니다. 신기술이라고 하는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신규상장 테마로 잘 맞는 기업을 급등시키고 있는 테마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기대를 하시기보다는 적당히 잡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맥스트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신규상장 테마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대표적인 종목이고, 매우 강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서 이 기업을 잡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종목은 제가 늘 말씀드리듯이 괜히 욕심 부리다가 큰 코 다치는 종목입니다. 이렇게 이상 급등하는 종목은 이상 급락이 나올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하셔야 합니다. 이런 종목을 잡았을 때 수익이 나면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위험하면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놀이에도 깊은 물이 있어서 거기서 놀면 재밌을 수 있고 스릴도 있지만, 급류에 휘말리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자리가 딱 그렇습니다. 물론 대박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수익이 날 것 같기도 해서 잠깐만 잡아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큽니다. 대응을 잘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 중 실력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안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은 거들떠보지 말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상한가까지 간 종목들을 보셨는데, 딱히 이렇다 할 만한 흐름이 없습니다. 지수가 올라오고 있지만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강한 것 같지는 않고, 지금은 음식료 파트나 게임 관련주, 온라인 플랫폼 관련주, 2차전지 관련주 등 아직 올라가지 않은 종목들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것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잡아서 기다리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많기 때문에 시간 투자를 좀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지수가 올라왔는데도 하락 종목이 많은 장에서 놀지 마시고, 조금 더 탄탄한 시장에서 우리가 함께 매매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보시면 좋은 흐름이 나와 줄 것 같습니다. 좀 더 큰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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