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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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반토막 이상 손실 종목은 평균단가 집착을 버리고 분할 매매·물량 조절 훈련으로 빠져나와야 하며, 연말 시장은 지소미아 등 정치 리스크와 파생 수급 영향으로 크래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손실 종목 대응 전략] 본전 심리와 매수단가를 잊고, 신용 물타기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 단가 대비 큰 폭 하락 후에는 분할 매도(예: 11,000원 부근, 7,000~7,800원 구간 매도 후 수량 조절)로 대응. 증자 이후 수익률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팔고 남은 물량으로 눌림목 재매수하는 방식 제시, 기간은 내년 4월 이후까지 가져갈 수 있음. [CMG제약·바이오텍 관련] 단기 대응보다 7,000원 회복 전까지 길게 보는 전략 제시, 호흡이 되면 물량 교체 후 물량 늘리기 전략으로 1년 이상 보유 가능성 언급. [KT 계열 및 특수건설 테마] KT 관련 테마가 급등 중이며 5,000원 돌파 후 4,000~4,200원 지지 확인 시 재진입, 다음 목표 7,000원 제시. [삼성전자 및 시황 전망] 삼성전자 52,500원 지지 여부가 핵심, 지지 시 55,000원·60,000원 방향 가능성. 월·화 저항 돌파 여부를 관건으로 보며 280 부근 선물 공격 가능성 언급. [파생·수급 해석] 외국인·기관 선물 매도와 동시호가 매매 등 수급 흐름에 주의 필요, 12월 옵션 만기 전후 대규모 자금 유입 여부 체크 권고. [정치·금융 리스크] 지소미아 관련 정치 이슈와 신용등급 강등, 장기펀드 환매 등 금융 리스크가 연말 시장 하락 요인으로 제시됨. [출연자 전망 및 리스크] 미국 시장 급등 후 크래시 가능성 경고, 고점에서 일부 차익 실현 권고. 애플 $220 하락 가능성, UVXY 매수 수익률 기대 언급. [결론 재정리] 손실 종목은 분할 대응과 수량 관리로 접근, 연말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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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승조입니다. 어제는 연말까지의 파생 시장과 시황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준비한 특강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내용을 합니다. 매일 하는 방송은 아니니까, 여러분 오늘 이 특강을 잘 들어보세요. 지금 제가 산 가격 대비 반토막 이상 낮다, 이거 어떻게 빠져나오죠. 물타기, 평균단가 낮추기 이런 얘기를 하죠. 여기에 하나 더 붙여서 많이 떨어진 것에 신용으로 물을 타서 평균단가를 낮추는 매매는 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망가집니다. 오히려 오늘 제가 제시하는 전략을 생각해 보시고 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토막 이상 된 종목에서 빠져나오는 전략의 핵심은 매수 단가를 잊어야 한다는 겁니다. 본전 심리를 버리세요. "내가 이걸 얼마에 샀는데"를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어제 TMI 시간에 여러분께 가장 강조했던 예타 면제 건설주, 특수건설 얘기를 해볼게요. 4,000원대에 사서 7,000원까지는 매매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7,000원을 넘어서 분할 매도를 시작했고, 11,200원에서 2,000주를 더 샀던 시기가 바로 그 무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렵 "이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전 보겠습니까" 하는 메일이 왔더라고요. 그럴 때 추가 매수를 해야 되느냐, 신용으로 물을 타야 되느냐. 절대 하지 마세요. 여기서 따라가셨다는 건 공격적으로 따라 한 거 아닙니까? 우리 매매 기준으로는 11,000원에서 손절을 했어야 합니다. 그 뒤에 4,005원까지 빠졌다가 한 번 반등이 나왔고, 9,000원 근처에서 또 "조금만 더 올라오면 본전이다" 하다가 다시 빠졌습니다. 이 기업은 증자까지 한 회사입니다. 증자를 할 때 사람들이 멘붕이 오거든요.
실질적으로 증자까지 받으신 분들의 수익률을 보면, 어제 그래프 기준 오늘 7,800원 정도입니다. 저점 대비 100% 가까이 올라왔다고 보실 수 있죠. 그럴 때 저는 이렇게 합니다. 1,500주가 있으면 500주를 팝니다. 그다음 6,900원에서 7,000원 사이에서 눌림목이 오면 판 수량을 다시 매수하면서 500주든 550주든 560주든 물량을 조금씩 계속 가져갑니다. 내년 4월 이후까지요. 왜냐하면 이 정책과 관련된 예타 면제, GTX, 땅 파고 터널 뚫는 GTX A부터 G, 그다음 전라도에서 경상도까지 가는 고속철 같은 것들이 지금 집행된 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 것들을 가지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겁니다.
정리하면, 매수 단가를 잊고, 물량을 늘려라. 쉽지 않지만 훈련해 보세요. 증권사에서 보여주는 차트 대신 이렇게 바꿔 보세요. X축은 시간, Y축은 주가로 두고, 나만의 목표를 세우세요. 예를 들어 "1년 안에 2,000주를 만든다." 이걸 주가 변동을 이용해서 한 번에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주가가 급락할 때 물량을 많이 늘리고, 급등할 때는 늘리지 않는 방식으로 천천히 쌓아 가세요. 이 훈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토막 난 종목을 급하게 빠져나오려고 하지 말고요.
우량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폭을 짧게 잡아야 됩니다. 세력주는 빨리 회복될 수도 있지만, 블루칩은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물량을 30%씩 놀리기도 굉장히 힘듭니다. 각 전략에 따라 분할 비율을 조절하면서 대응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종목을 함께 체크해 볼까요. CMG제약, 차바이오텍 같은 종목도 저점 대비 많이 올라왔습니다. 예를 들어 4,700원 돌파 때 500주를 팔고, 4,000원 부근에서 다시 매수하는 전략을 쓰면 물량이 똑같이 유지되면서 수익률을 10%, 28%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추세대로 계속 가면 이게 눈덩이 굴리기 효과입니다. 이것도 100%를 넘어서면 흔들림이 큽니다. CMG제약, 차바이오텍은 아주 안 움직였던 종목이라서, 내공이 큰 분은 1만 7천 원까지 단기 대응하지 말고 길게 가져가시고, 호흡이 있으신 분은 분할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면서 물량을 늘리는 전략으로 내년 1년까지 가 보세요. CMG제약, 차바이오텍은 2018년 무렵 관련 이슈로 굉장히 망가졌던 종목입니다. 음지가 양지가 되는 과정에서 2022년 대선까지 잡아 보시면 새로운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것도 체크하시면서, 오늘 배운 대로 물량을 늘려 보시고요.
또 하나, 예타 면제 특수건설과 KT 계열사, 그리고 KT 쪽 종목인 KT서브마린도 요새 급등 각도로 가고 있습니다. 5,000원도 넘었어요. 같은 전략을 세웠습니다. 5,000원 부근에서 50%를 팔고, 4,000원 근처, 61.8%, 83.2% 되돌림 구간인 4,005원에서 4,200원 사이로 오면 다시 매수하고, 다음 목표는 7,000원으로 잡는 거죠. 이렇게 파도타기를 계속 가는 겁니다. KT서브마린의 대장은 KT예요. 지금 한 종목으로 1억 이상 타기 쉽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4년 전 수준의 KT를 사는 거죠. 파생과 연동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시황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크래시가 나온다고 말씀드렸죠. 그 물량을 올리는 건 쉽지 않으니까 속지 마시고, 삼성전자 공격 집을 알아볼 수 있다면 오늘 화끈하게 공격합니다. 파생 매매를 해야 합니다. 제가 설명드리면, 11월 6일과 11월 8일에 280, 6.6, 0.802가 저항으로 작동했죠. 이게 어제, 오늘 코스피 E84를 붕괴하는 공격이 나온다는 걸 예고했습니다. 그다음 중요한 선은 280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공격하는 집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15일에 금융투자가 5,700억, 연기금이 1,200억을 샀다는 것, 이건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선물 쪽을 보니까 합성을 한 거고 선물 매도였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건 12월 옵션 만기 때 기타에서 3,800억이 들어오고, 앞으로 공격을 하다가 기타에서 3,800억 이상의 매도가 나오는 날이 언제인지 한번 찾아보시죠. 그게 바닥이 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전개될 수 있느냐면, 가장 중요한 게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 차트를 보시면 굉장히 글씨가 안 보이지만,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젊은 애들이 텔레그램 등에서 이야기를 하고, 세력들이 홍콩, 싱가포르, 영국에서 우리 시장의 파생 시장을 좌지우지합니다. 어제 어떤 지표를 보니 문 닫아놓고 500억을 샀습니다. 동시호가 전까지는 1,309을 팔았는데, 문 닫아놓고 1,205 비차익이 들어오고, 1,600을 확 던지는 것, 이건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치는 겁니다. 500억, 100만 주를 CS증권, 메릴린치, CMO, 골드만 같은 곳이 들어왔어요. 여러분도 이걸 보셨겠지만, 문 닫고 삼성전자를 가지고 들어온 겁니다. 이게 어퍼 치는 겁니다. 어퍼를 올려놓고 팔고, 여러분이 5만 원대에서 삼성전자를 신나게 팔아먹게 하려고 이런 롱숏 전략을 쓰는 애들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가려면 월, 화에 이걸 뚫어야 합니다. 제가 삼성전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선이라고 했던 게 10월 24일 52,500원입니다. 이걸 지지해야 우리나라 시장이 연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요. 이 지지가 맞으려면 삼성전자 52,500원을 지지하고 55,000원을 넘어서 6만 원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52,500원을 공격해서 1월 11일 무렵까지 파란색 선이 제가 잡은 자리입니다. 여기가 선물 280입니다. 저는 지소미아 이후에 이걸 공격할 거라고 봅니다.
어제 대통령의 구미 발언을 보고 제가 느낀 건, 지소미아 문제가 종결되겠구나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걱정하는 건, 국방과 연결된 재단, 삼성전자를 장기로 들고 있는 재단이나 장기펀드들이 어떻게 할 건지입니다. 신용등급을 강등시키든, 장기펀드에서 빼내든 하면 됩니다. 제가 틈틈이 그리는 카툰을 한번 보세요. 이런 현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이 급등장 이후 공포감이 올 때 쓰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객장에 애기 업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시장은 꼭대기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지금 그런 지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나게 사서 깔고 있는데, 곰이 톱질을 하죠. 이럴 때 크래시가 나옵니다. 무역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저는 벌써 금융전쟁, 기축통화 전쟁, 환율 전쟁으로 옮겨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고점에서 3호, 7을 빼세요. 다음 주부터 지소미아와 연결해서 미국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과거 6.6 때 크래시가 있었던 것처럼 5%, 7%짜리 가격이 나오는지 보시고, 그때 우리 시장이 어떻게 될지 보세요.
어제는 UVXY를 사라고 했습니다. 이건 50% 이상의 수익률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플은 220달러까지 빠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각으로 삼성전자를 한번 보세요. 2만 원에서 2만 5천 원에 산 장기펀드들이 있어요. 차트를 보시면 하얀 박스, 빨간 선, 큰 그림으로 2014~2015년에 산 에너지가 있고, 지소미아 이후 신용 리스크, 장기펀드, 상장 롱숏 같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 시장의 12월에 작년과 비슷한 현상이 나오는지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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