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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매출, 많이 오를겁니다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5-12-05 · 유튜브 시청 40,002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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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티어 2분기 실적에 알렉스카프가 이런 말을 했죠. 5년 내로 미국 매출 부문이 10배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5년 안에 매출이 10열배 올라간다는 건 케이거로 치면 연평균 58.5%씩 올라간다는 겁니다. 보시는 건 현재 미국의 상업 그리고 정부분 매출 성장세인데요. 각 연도 3분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2021년부터 팔란티어의 매출이 계속 성장하다가 최근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기는 76.9% 성장으로 엄청나게 올라갔죠. 알렉스카프가 매출 10배 얘기를 했을 때가 2분기 때니까 아마 이제 2030년 2분기 정도가 낸다면 매출이 7빌리언 달러 정도가 찍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올라온 데컨 4의 한 영상을 보니까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습니다. 팔란티어는 큰 행사 두 가지가 있죠. 모두들 잘 아시는 고객들이 직접 나와하는 AI 그리고 팔란티어의 개발자들 사이에서 하는 데컨 기술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기업들 중 스타트업 빅터스라는 곳에 나와서 발표를 했는데 이곳은 간단히 말해 궤도에서 해적까지 아우르는 모든 무인 자산들에 대한 위치 추정 기술을 구축한 기업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시뮬레이션 영상에선 이제 파란색 드론 그리고 빨간색 드론이 있는데 GPS 재밍이 나오는 순간 빨간색은 GPS 신호가 없어져서 경로를 이탈하게 되지만 파란색 드론들은 끝까지 목적지에 무리없이 잘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딕토스라는이 스타트업은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사용해 무인 자산들이 내가 지금 어디 있는가라는 위치 파악 기술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 데이터 통합이 있었습니다. 빅투스를 도입하고 싶은 대조사들이 본인들이 갖고 있는 비행로그, 센서 데이터, 또 환경 데이터를 픽투스에게 넘겨주면 픽투스는이를 팔란티어 도메인에 올린 후 특정 지도에서의 임무 경로를 그려주고 다양한 환경 뭐 바람 상태, 지형 등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해서 머신 러닝 학습을 시켜 준 겁니다. 그러고 나서 해당 임무 지역에 대한 학습 모델을 경량화시켜서 드론에다가 심어지면 그 드론이 이제 실제 임무에 투입되었을 때 GPS 재이 일어나더라도 경로 이탈 없이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근데 이게 드론이 될 수도 있고 잠수정이 될 수도 있고 수상함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건 이제 빅투스를 도입하고 싶어 하는 고객사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자, 그럼이 상황에서 이런 질문이 나와야 됩니다. 제조사들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 모양도 다를 거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곳도 다를 겁니다. 게다가 각각 기체에서 돌아가는 연산 환경도 다르겠죠. 어디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돌릴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어디는 기체에서 직접 돌리는 온디바이스 엣지 컴퓨팅으로 들어가야 될 수도 있습니다. 다들 이렇게 다른 인프라 환경을 가지고 있는 제조사들의 스펙을 다 맞춰서 팔란티어로 통합하는지에 대해서 질문이 나와야 될 텐데요.

생각해 보면이 같은 드론 제조사라가 할지라도 제조사 A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비행로그 데이터를 모아 놓을 수도 있고 다른 곳은 데이터 브릭스에이 데이터를 스토리지해 놓을 수도 있겠죠. 그 지금까지는 답이 간단했습니다. 각각 제조사들의 데이터를 다시 팔란티어 데이터 로그 안으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해 주면 되는 것이었죠. 근데 이러면 팔란티어의 도입을 꺼릴 수 있는 큰 장애물이 생기는 겁니다. 데이터 이전이라는 아주 큰 작업을 해 줘야 되는 것이니까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 큰 근거와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이죠. 가장 대표적인게 에어버스 스카이와이즈 플랫폼이겠죠.

이것은 이제 성공한 사례인데 에어버스가 팔란티어를 활용해 만든 항공업계 공급망 관리 솔루션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에어버스가 스카이와이즈를 활용해서 수익 창출까지 하고 있죠. 자, 그런데이 플랫폼을 구축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아마 다양한 항공 관련 기업들의 데이터를 통합하는데 있었을 것입니다.이 각 기업들이 내가 과연 시간을 들여서 데이터 이전을 해 주는게 가치가 있을까? 즉이 데이터를 통합하는게 사업성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겠죠. 하지만 에어버스는 결국이 기업들을 설득하 성공을 한 것이고 그 끝에 지금 저희가 에어버스 스카이와이즈 플랫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자, 그런데 팔란티어에서 최근 새로운 아키텍처가 나왔습니다. 바로 MMDP인데요. 다중 모 데이터 평면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이 차세대 상후 운용성이라고 강조를 하면서 이제 한국어로 풀면 그 어떤 데이터 스토리지든 연산 환경이든 모델이든 모두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즉 특정 고객사가 스노우플레이크를 쓴다고 새로 팔란티어 데이터에 이전을 하는 개념이 아닌 쓰고 있는 그 데이터 스토리지 그대로 팔란티어 파운드리 아키텍처에 올릴 수 있는 접근성, 상호 운용성에 새로운 문이 열린 것이죠. 즉 앞서 본 것처럼 이게 과연 사업성이 있을까라고 질문을 하는이 기업들의 큰 진입 장벽을 허무는 간소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발표되었던 스노플레이크와의 파트너십도 같은 맥락에서의 이야기인데요. 즉 고객이 어떤 데이터 환경, 연산 환경을 가지고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팔란티어 파운드리로 가져올 수 있다라는 것이죠. 근데 지금 이것에 진짜 중요한 점이 따로 있습니다. 다양한 업체들이 팔란티어 도입이 더욱 쉬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빅투스 같은 팔란티어 베이스의 스타트업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겠죠. 이번 발표에서 나온 것처럼 무인 군사 자산 기업들을 위한 GPS 재밍 대응 솔루션을 만들자라는 아이디어와이 센서 데이터를 통합한 위치 추정에 대한 기술 특허만 있다면 바로 이런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겁니다.

그 기업들이 어떤 데이터 스토리지를 사용하든 어느 연산 모델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파운드리로 옮겨올 수 있으니 가능해지는 이야기인 것이죠. 그 어느 데이터든 통합을 해서 머신 러닝을 돌려서 나올 수 있는 사업 아이템만 있다라면 앞으로 빅투스 말고 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있고요. 즉 팔란티어가 직접 영업을 하지 않아도 간접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에 계속 늘어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알렉스 카프가 아마 매출 10배를 이야기했을 때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이 부분도 크게 한목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입니다.

#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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