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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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미결제약정(9/11 만기)과 파생 그림자 매매를 근거로 단기 조정·추세 전환 미확인을 주장. 삼성전자는 약세(42,000원 하회 시 주의), SK하이닉스는 선물 매도 및 공매도 세력의 청산 가능성을 언급. 9/18~19 FOMC 금리 동결 가능성과 연준 발언 변화를 변수로 제시, 코스닥 레버리지 ETF 반 청산 및 현금화 전략 제안. 중국 PMI 하회 등 거시 리스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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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판세와 미결제약정 해석
아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KM(장 마감) 할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2시간 동안 전원 파생 그림자 매매를 통해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부츠 펀드 CIO가 이런 생각을 하고 전략을 짤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체크하라는 것을 계속 강조해 드리면서 얘기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2.95, 그다음에 1970, 2002 정도가 상단 같아요. 추세 전환은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는 느낌은 미결제약정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이것 한번 보세요. 미결제약정이 350,000개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9월 11일에 빵 터져 버리는 구조예요. 거래일 수로 보면 지금 잔존일이 10일 남았는데, 토요일을 빼고 오늘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7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미결제약정 청산 시나리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미결제약정이 갑자기 3만 계약 정도 한계로 축소되면서 공격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이 보셔야 할 것은 12월 미결제약정 개수인데, 지금 6만 4천 개밖에 안 됩니다. 롤오버가 되면 그렇게 크게 빠지지는 않는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롤오버가 되지 않고 청산시키면서 공격한다면, 2장 기준 여기서 100포인트가 날아갑니다. 35만 개 때문이에요. 그러면 공격은 SK하이닉스 쪽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여러분들도 굉장히 좋아 보이시죠. 그런데 SK의 외국인 매수가 이렇게 합성된 것이라면, 선물 매도로 공매도 세력이 평단과 쇼트커버링 가격을 잘 맞춰서 SK를 높이 올린 뒤 매도 전략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전략에 따라 SK하이닉스를 끌어올린 다음 선물 매도를 쌓아놓고, 그러다가 SK를 3% 정도 죽여버리면서 내도를 쳐 수익을 극대화하는 식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미결제 청산과 함께 이런 것도 생각해 보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코스닥 업종 지수와 전략
또 하나, 이 시간을 통해 여러분들께 코스피 업종 지수 그림을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억나시죠? 8월 6일 540 근처, 160대에서 투매가 나왔는데, 그때 "겁내지 마시고 600원은 무조건 넘어갈 테니 코덱스 코스피 150 레버리지를 사십시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50% 이상 수익을 챙기셔야 합니다. 코덱스 코스피150 레버리지가 오늘 장중에 7,000원까지 갔습니다. 그날이 5,400원이었습니다.
5,400원에 사신 분들은 50% 수익을 챙기시고, 나머지 절반은 청산해서 인발수를 바깥에 놓으세요. 그렇게 해서 5대5 중립으로 만들어 놓고, 여기서 더 올라가면 코스닥을 챙긴 다음 레버리지로 바꿔 타는 전략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보는 전략은 방향성을 추세 전환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고, 8월 26일 이후 병동 성 상단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 동결 시나리오와 연준 발언
오늘 준비한 것을 한번 보죠. 저는 9월 18일, 19일 FOMC에서 금리 동결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실 수도 있겠죠. 지금 90에서 97%가 0.25%p 인하를 보고 있고, 0.5%p는 아니더라도 금리 인하 분위기인데 무슨 동결이냐고 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왜 나오는 걸까요? 뉴욕 연은 전 총재 더들리 등이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하지 마라", 월가의 시각이 등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뉴욕 연준 의장은 넘버쓰리 자리인데, 그 사람이 얘기했다고 해서 이미 권력 다 놓고 한물 간 사람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여러 연준 인사들의 공통된 시각이라면 이제부터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이걸 보는 겁니다. 9월 4일 기준으로 뉴욕 연준 총재 윌리엄스의 연설이 있고, 목요일, 금요일에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도 있습니다. 연준 의장들의 발언이 공통분모를 이루는지, 한번은 이랬다가 한번은 반대 방향으로 가는지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까지 연준의 시각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과 다르게 보인다면, 금리 동결 확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변동성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이 변수를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수 체크포인트
9월 11일 옵션 만기가 있으니 그 전에 올려놓은 것을 공격하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차이나 PMI 2750 때도 2950까지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2919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50.4였는데 50 아래로 나왔습니다. 많이 마사지됐다는 얘기입니다. 여러 가지 무역 전쟁 상태에서 이 수치가 나올 수 없는데 나왔다는 것은, 상에 캠프를 갖고 계신 분들은 여기서도 절반을 청산하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리스크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홍콩 위안화 7.25, 홍콩 달러 페그가 이 윗방향으로 가는지도 체크해 보시고, 본토 증시보다는 홍콩 항셍지수, 홍콩 H지수의 변동성을 계속 추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우 지수는 26,500 때 다시 25,500을 깰 수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상단 시나리오만 생각하지 말고 하단 가능성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연준 스탠스가 공격적으로 움직인다면 파란 선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게 10월 달입니다. 그러면 연준이 금리 동결을 하게 되고, 10월 중 미국 증시가 다운되는 연결고리가 나온다고 보겠습니다. 그렇게 안 되려면 빨간색 상단이 저항을 받은 뒤 지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다음 주까지 계속 추적하셔야 합니다. 26,500을 두 번 공격하고 8,000으로 내려가면, 다시 까만색 하단인 저점 25,000 근처에서 지그재그 파동이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1,900원 정도에서 앉게 될 수 있고, 하늘색 수준으로 다음 공격이 나온다면 금리 동결 시나리오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미리 생각하고 훈련으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급
8월 26일 이 방송에서 오히려 떨어지길 기다리던 공매도 세력들에게 "축하한다"고 말씀드렸죠. 오히려 쇼트커버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이 해답인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3개월 동안 매매하지 않는 한 계속 하락 공격을 받을 겁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4만 2,000원을 지지하는지, 붕괴하는지 3개월 동안 보면서 10월 초 3분기 실적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기 60평 자리인 4,700, 그래서 삼성전자는 당분간 4만 5천 상단, 4만 2천 하단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60평 자리 75,000원, 32평 잔이 74,000원인데, 7만 7천 원은 공매도 친 세력들이 여기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매수 에너지가 현재 시장을 만들었다고 보겠습니다.
1,900 근처에서 1,970을 가는 추세가 되려면 삼성전자가 제 생각과 다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데, 그 에너지가 나오려면 현물에서 매수가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만기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롤오버가 되지 않는 한 오히려 청산 게임이 나올 수 있으니 그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시장을 눈에 보이는 수치보다 파생 에너지가 여기서 어떤 공격을 할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4월 17일에도 290을 찍을 때 삼성전자 47,000원에서 저항했지만, SK하이닉스를 8만 2천 원까지 끌어올리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줬습니다. 그러다 ABC로 급락했죠. 이번 8월 6일, 16일, 26일에 지지했습니다. 250매, 그런데 260을 돌파할 수 있을지 저는 2,000 단위로 좌우를 봅니다. 지금 1,170에서 여력이 30포인트 정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5대5로 양 날개를 펴 두시고, 다음 공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파생 시장에서 나오는지 읽으시면서 전략을 짜시면 됩니다. 요즘 미결제약정을 보세요. 금요일 장중에 1만 개까지 늘었다가, 오브 나이트에서는 3,000개가 늘었다 줄었다 변덕이 너무 큽니다. 앞으로는 계속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35만 8천 개가 어느 날 3만 개씩 줄어들 때 방향이 정답이 아니니, 이럴 때는 아까 말씀드린 SK하이닉스 구간을 같이 보시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시면 삼성전자는 계속 팔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빨간색입니다. 이 매수세가 내도로 이어지지 않을지, 이번 주 수요일, 목요일에 연준 의장의 발언이 동조되는지 이 부분을 체크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겁이 나지 않으세요? 삼바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죠. 그래서 4만 2천 원, 오히려 4만 원 초반으로 깨졌을 때가 문제입니다. 이것은 10월 3분기 실적 발표를 보고 확인하시고, 오히려 SK 쪽에서 다시 공격이 나올까 봐 미리 그려봤습니다. 7만 7천 원과 8만 원 부근에서는 오히려 매도를 고려하시고, 7만 1천 원 부근에서 8월 26일 저점을 공격하는지 보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SK하이닉스 선물 매도 세력이 쇼트커버링 타이밍이 이번 주부터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하니, 이것을 꼭 체크하시고 SK하이닉스 수급 동향을 계속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종목장과 대응 전략
지금 시장은 순환이 되는 것 같지만 종목장입니다. 5G 같은 특화된 종목들이 급등해 있는데, 이번 주에는 따라가지 마시고 절반 또는 70%를 현금화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기준선을 깨면 무조건 정리하고 다시 보는 식으로, 5G나 급등한 종목 중심으로 기준선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접근해 보세요. 8월 6일과 현재 8월 26일의 상승 종목 구성 성분을 비교해 봤습니다. 코스피 200을 보시면, 8월 6일에는 방산주, 일지 못 드려서 제약주, 조선주가 있었는데 8월 26일 이후에는 안 나옵니다. 오히려 화장품이나 더 나빠질 수 없는 종목들이 들어와 있어요. 여기서 SK가 돌아오는데, 이런 성향을 보면 추세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영향력이 중요하고, 추세가 되려면 조선주나 포스코 같은 종목들이 중국 경기 민감주로 더 나가야 추세라고 보겠습니다.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파생 시장에서 확인한 그림자를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시면서, 이번 주 수목이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지수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제 짓입니다. 오늘 장 마감 전후로 수요일과 목요일이 진짜 중요한 날이 될 겁니다. 이렇게 전략을 짜 드리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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