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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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증시 일정을 미리 정리하는 캘린더 영상.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붕괴사고 중간수사 결과 발표(3/28 월) 예정, 관련 보유자는 추가 하락 여부를 지켜본 뒤 전략 수립 권고. 화요일 슈퍼 주총데이(400여 개 기업 정기주총) 예정, 큰 이슈는 없을 것으로 봄. 보유 기업 이슈만 체크하라는 조언. 수요일 4분기 미국 GDP 확정치 발표(4/30 표현), 하반기 증시 방향 예측 지표로 중요. 삼성전자 언팩 디스커버리 행사(QLED, 8K TV 등 신제품)로 디스플레이·관련주 움직임 가능성. 목요일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 및 차기 총재 지명 예정, 매파 성향 여부에 따라 금리·부동산·주식 영향 가능성. 대한항공-아시아나 M&A 확정으로 3/30 지분 획득 예정, 기업결합 심사 지연 여부 주시. 과도한 기대는 경계. 금요일 4/1 아시아나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항공·여행 관련주 움직임 가능성. 전반적으로 일정 중심 정보 제공이며 구체적 가격 목표나 방향 예측은 명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뉴스 증시 일정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이죠. 문현진 주식 캘린더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일정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미리 대응할 수 있을 텐데, 찾기도 힘드시고 어디서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셨을 겁니다. 제가 여러분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시면 다음 주 일정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바로 시작해 볼 텐데요. 다음 주 월요일 3월 28일에는 어떤 이슈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광주 붕괴 사고가 있었는데, 그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HDC현대산업개발 관련 이야기가 좀 나올 것 같습니다. 총 20명을 입건해서 수사를 하고 있었고, 그중 10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고 밝혀진 상황이라, HDC현대산업개발을 들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주가가 떨어진 뒤에 한 번 더 추가 하락이 생길지, 아니면 반등의 기미를 보일지가 이번 발표로 결정이 날 것 같습니다.
그전에 너무 베팅하는 건 좋지 않으니까요. 들고 계신 분들은 발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신 다음에 이후 전략을 짜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떤 이슈가 나오는지,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해 보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화요일은 '슈퍼 주총데이'라고 불리는 날입니다. 4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연달아 여는데요. LG, SK, 현대차, 마블, 파카 등을 포함해 400개가 넘는 기업의 주주총회가 열리다 보니, 필요한 안건이나 경영 전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이슈가 나오진 않을 거예요. 매년 있는 행사라서, 주총이 끝난 뒤 급락이나 급등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있다면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정도는 체크해 보시는 것이 투자자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요일입니다. 4월 30일 수요일에는 미국 4분기 GDP 확정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GDP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경제가 잘 흘러가고 있는지, 아니면 침체기로 들어가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되겠죠. GDP 확정치가 어떻게 발표되는지가 올 하반기까지 증시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예측할 수 있는 재료가 될 것 같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언박스 앤 디스커버리'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2022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보여 준다고 하는데, QLED나 8K TV 같은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나 팁 관련 산업을 생업으로 하는 삼성전자 관련주들이 움직일 수 있으니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요일입니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임기가 만료되는데요. 차기 총재로는 대통령 당선인이 지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기 총재가 매파적인지 비둘기파적인지에 따라 결정이 될 것 같아요.
매파적인 결론이 나오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가파르게 올릴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부동산과 주식에도 영향을 주겠죠. 그래서 어떤 인물이 차기 총재로 임명될지 관심을 가지시고, 조사해 보시는 것이 하반기까지 시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목요일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M&A 계약이 확실하게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지분을 대한항공이 확실하게 체결하면서 3월 30일에 지분을 획득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기업결합 심사가 끝나지 않아 유상증자가 조금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게 또 지연될지, 아니면 이번에 제대로 해결되면서 항공사가 다시 일어설 기회가 될지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전에 대한항공 주가가 움직이거나 아시아나 주가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욕심을 부리거나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금요일에는 4월 1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과 나고야 노선을 운항 재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것 말고는 큰 이슈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항공사가 노선을 점점 확대해 나간다는 것 자체는 좋은 이슈가 아닐까 싶어요. 경기가 좀 살아날 수 있고, 여행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살아난다면 경기 개방도 이어질 것이고, 코로나가 정말 끝나는 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런 항공사 관련 이슈는 리오프닝 관련주와 함께 움직일 수 있으니 관심 가지시면 되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이슈가 있다 보니 항공 관련주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서 투자 포인트를 잡아 보신다면 단기적인 차익도 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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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 주 일정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 주식 캘린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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