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종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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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70만원대 고점에서 126만원대로 약 26% 밀린 뒤 반등 중이라며, 2분기 실적(영업이익 1조3,655억원, 컨센서스 상회)과 수주잔고 38조원·파이프라인 50조원을 근거로 조정은 일시적이라고 주장. 다만 영상 후반부는 '세력' 작전을 언급하며 번호 등록 유도, 최고점 매도가 알림, 히든 종목 유료성 제안 등 투자 사기 정황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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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 여러분. 한국투자분석센터 최종준입니다. 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1.45% 반등하면서 126만 5,0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170만 원대에서 여기까지 고점 대비 26% 정도 밀린 흐름 속에서, 오늘 강하게 반등하면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주주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흐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한화오션 지분 이슈와 단기 차익 매물이 만들어 낸 일시적인 조정이었을 뿐입니다. 이 구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계좌를 지킬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오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에 "힘"이라고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3,000억 원 넘게 웃돌았습니다. 기사로 확인해 보시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9,29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3,655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8% 늘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고, 컨센서스를 3,000억 원 넘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특별한 이유는 방산, 조선, 우주 세 개 축이 동시에 돌아가는 종합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지상 방산 매출은 2조 1,000억 원으로 19% 성장했고, 수주 잔고는 38조 3,000억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폴란드 K9, 천무에 이어 핀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까지 유럽 전역으로 수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수주 파이프라인만 50조 원입니다. 스페인 자주포, 미국 자주포 현대와 폴란드 K9 3차 물량, 사우디 빅딜 등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우주 부문 매출도 7,660억 원으로 17% 성장했습니다.
군수 엔진 확대와 GTF 부품 공급 증가, RSP 비용 감소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11조 원 이상을 투자와 연구개발에 집행할 계획이며, 증권사 목표 주가는 200만 원대입니다.
지금 이 자리는 잠깐 밀린 윗꼬리만 보고 물량을 헐값에 넘길 자리가 아닙니다. 지난 몇 달간의 하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확신은 꺾였지만, 수주 잔고 38조 원과 파이프라인 50조 원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실적과 수주를 근거로 보유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중 확인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세력이 상승을 만들고 빠져나간다", "2개월 안에 물량 정리를 끝낸다", "최고점 매도 가격을 알려 준다"는 주장은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특정 가격에 매도 예약을 걸라는 말씀도 따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가 전망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번호를 남기면 매도 가격과 히든 종목을 무료로 알려 준다는 방식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기보다 연락처를 모으는 과정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매매 판단은 본인의 투자 기간, 손실 허용 범위, 재무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하시고, 손절선과 분할 매수·매도 기준을 미리 정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이상 한국투자분석센터 최종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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