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성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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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고점 대비 약 1/3 하락했으나 전차(K2) 수출 및 철도 사업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고 주장. 다음 대형 수주 시점이 불확실해 주가가 눌려 있다고 설명. 폴란드 외 이라크·루마니아·페루 수출 추진을 언급. 영상 후반부는 최고점 매도가 제시를 빌미로 전화번호 문자 유도, '히든 종목' 무료 공유 및 2주 내 수익 실현을 내세우는 리딩방 유도 내용으로 투자 정보 신뢰도가 낮음.
다듬은 글
이번 영상에서는 현대로템 주가가 왜 빠지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10월 13일 현재 현대로템은 94,100원 부근에서 5% 넘게 밀리며 약하게 움직이고 있고, 장 중에는 93,6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올해 상반기 28만 원을 넘겼던 때를 생각하면 주주분들께는 답답한 가격일 겁니다. 고점 대비 3분의 1 수준까지 내려온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자리일수록 기준 없이 움직이면 가장 크게 다치기 때문에, 끝까지 차분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증권가에서 현대로템의 목표 가격을 낮춘 소식이 나왔습니다. 핵심은 전차 수출의 다음 계약 시점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나빠진 것이 아니라, 다음 큰 수주가 언제 터질지 날짜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점이 주가를 누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막연한 기대만으로 올라탈 자리가 아니라, 신중하게 기준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본질은 어떨까요? 현대로템은 우리 군의 주력 전차인 K2 전차를 만드는 대표 방산 기업입니다. 이미 폴란드에 대규모로 전차를 수출하고 있고, 그 덕분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40% 넘게 늘었습니다. 주가는 빠져도 전차를 팔아 벌어들이는 이익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 이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현대로템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전차를 팔 나라가 폴란드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라크, 루마니아, 페루 등 여러 나라와 수출을 추진하고 있고, 폴란드에서도 아직 공급할 물량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전차뿐 아니라 철도 사업도 해외 수출을 늘리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회사는 일감이 마른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쌓여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수출들은 아직 확정이 아니라 협상과 기대 단계인 것이 많고, 시점이 늦어지면 주가도 더 눌릴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감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대응해야 합니다.
실적은 좋아지는데 수주 시점 때문에 눌린 대표 방산 기업이 고점 대비 3분의 1 수준까지 내려온 지금, 아무 기준 없이 매도할 자리인지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연이은 하락으로 개인들의 확신은 꺾였지만, 전차 수출과 늘어나는 실적이라는 재료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단기 급락에 휘둘려 손절하기보다는, 수주 소식과 실적 흐름을 확인하며 분할로 접근하는 등 본인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현대로템 주가 전망이었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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