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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큰돈 벌 수 있다. 자산의 10%는 비트코인 사라. 나머지는 채권과 '이 주식' 사세요 (김영익 교수 / 3부)

웅달 책방 · 2024-02-28 · 유튜브 시청 9,37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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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현금#금리#나스닥#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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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2024년 2월 기준 자산배분 전략 설명. 채권 비중 확대 권고(금리 하락 시 가격 상승, 가계 현금·예금 비중 47%, 채권 3% 지적). 주식은 3~4월 소폭 조정 후 비중 확대 기회로 제시, 코스피 명목GDP·M2 기준 10% 안팎 저평가 주장.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 의미를 강조하며 자산의 10% 비트코인·금 편입 권고, 달러지수 장기 하락 전망. 미국 실물 충격에 따른 소비 둔화와 나스닥 과열(AI 버블) 우려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요. 투자 자산의 한 10% 정도는 비트코인이나 금을 사 두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얼마 전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죠. 비트코인을 투자 수단으로서 공식적인 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해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2024년 2월이 지나고 있는데요. 3월 자산 배분 전략을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02. 저는 계속 채권을 많이 사셔야 한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주식은 3, 4월쯤 제가 조정을 보일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때 주식 비중을 조금 늘리시면, 5~8월까지 대비하시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03. 그러면 지금은 조정장에 대비해서 현금화를 조금 준비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보유해도 괜찮을까요? 조정폭이 그렇게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기존에 주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대로 보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새로운 투자 자금, 즉 현금이 생긴다면 이걸로 3, 4월 무렵에 주식 비중을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채권 비중도 지금 2월 현재 시점에서 조금 늘려도 괜찮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04. 대체 자산은 크게 보면 비트코인이나 금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것은 비트코인을 공식 투자 수단으로 인정했다는 뜻이라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05.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달러 지수나 미국 국채 수익률과 연관이 큽니다. 달러 지수나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달러 지수가 약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2년 10월 114를 찍었던 때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저는 2022년 10월 114를 정점으로 달러 지수가 하락 국면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부 부채와 재정 적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달러 지수는 장기적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6. 또 미국 경제 성장률이 작년 2.5%, 올해 1.5% 정도로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낮으면 국채 수익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으로 봅니다.

07. 비트코인은 달러에 대한 불안감을 흡수하는 대체 자산 역할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등장했는데요. 2008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왔고, 2009년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달러와 미국 경제를 믿기 어렵다는 인식 속에서 비트코인이 등장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중앙은행들도 외환 보유액 중 달러 비중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년 주요국 중앙은행의 외환 보유액 중 달러 비중은 71%였는데, 작년에는 59%로 줄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상승 요인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8. 10% 비중이면 위험 자산을 감수하실 수 있을까요? 예, 위험 자산이죠.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하루 종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거래됩니다. 그래도 10% 정도로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09.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도 비트코인 ETF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인데요. 미국이 승인했다는 것은 하나의 추세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머지않아 같은 흐름이 나타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체 자산 투자도 포트폴리오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금리 인하 전망 때문에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더 주목받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1. 자연이자율은 추정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과 한국 모두 2% 안팎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리가 2% 안팎으로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결국 시간의 문제입니다. 채권은 금리가 더 높을 때 사시면 좋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채권 투자는 꼭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 또 우리 가계 금융자산 중 현금 및 예금 비중은 47%인데, 채권 비중은 3%밖에 안 됩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실 거라면, 그 일부로 채권을 사시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예금 금리는 지금 3.5% 안팎인데, 2년짜리나 3년짜리 예금 금리도 3.5%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은 오릅니다. 예금은 가격이 오르지 않지만, 채권은 가격 상승으로 차익도 누리고 이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을 때 사면 가격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3. 결과적으로 지금은 듀레이션이 긴 채권, 즉 만기가 긴 채권을 사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30년짜리 정부 발행 국채 정도입니다.

14. 3, 4월에 주가가 짧게 조정을 받을 거라고 말씀하신 근거는 무엇인가요?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은 미국 쪽에서 실물 충격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주가는 명목 GDP, 산업 생산, 소매 판매, 고용, M2 같은 지표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1월 소매 판매가 줄어들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가 줄면 기업 매출과 이익이 줄고, 기업 경영진 입장에서는 고용을 줄이게 됩니다. 이런 실물 충격이 나타나면서 미국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팔면서 우리 주가도 같이 조정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우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으니 미국만큼 하락률이 크지는 않을 겁니다. 방향은 같다는 것입니다.

15. 미국 나스닥 지수가 5,000을 넘어서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한 단계 더 약해지려면 조정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여파로 우리나라도 3, 4월에 잠깐의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16. 주가는 결국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고, 현재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명목 GDP로 평가하는데요. 올해 명목 GDP가 3.7% 성장한다면 적정 코스피는 3,120 정도입니다. M2로 평가해 봐도 코스피 시가총액이 10% 정도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실물 명목 GDP와 금융 유동성 M2 두 가지 모두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뜻입니다.

17. 시간이 가면 제자리로 돌아가고, 어떤 때는 적정 수준을 넘어 고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2000년이나 2021년이 그랬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은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점입니다. 교수님께 따라다녔던 '닥터 도비'라는 꼬리표가 요즘 쏙 들어갔다는 말씀도 있는데요. 지금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얘기를 하기보다 저평가, 고평가를 데이터에 근거해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증권회사에 다닐 때도 회사 방침과 상관없이 모델과 데이터를 가지고 평가했습니다. 저평가됐으면 사도 괜찮고, 고평가됐으면 팔아야 합니다. 이 단순한 원칙입니다.

18. 2021년 코스피가 3,300 정도였을 때는 고평가였으니 주식 비중을 줄이셔야 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경제지표상 저평가되어 있으니 시간이 가면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주식 비중이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떨어질 때마다 비중을 늘리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9. 교수님 덕분에 많은 분이 도움을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데이터에 근거해 경제지표 전망을 주관적으로도 제시하고 계시는데요. 김영익의 오피셜 스터디 클럽에서도 함께 공부하고 계시죠? 예, 맞습니다. 거기서는 제가 '주간 경제'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음 주에 발표될 경제지표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 주식시장과의 연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리, 환율, 주가는 정말 전망하기 어렵지만 전망치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 예를 들어 오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 동결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그에 따른 자산 배분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금리는 채권 투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속보 형식으로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21.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박스권을 유지하겠지만, 상방이 열려 있는 박스권으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22. 미국 주식은 AI 혁명과 AI 버블에 대해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버블 단계가 있을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추세에서 너무 많이 벗어났습니다. 장기적으로는 AI의 한계가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90년대 중반의 IT 혁명처럼 미국 경제 생산성 전반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노동생산성입니다. 노동생산성은 분기별로 발표되기 때문에, 조금 늦게나마 판단할 수 있습니다.

23. 노동생산성이란 노동 투입 대비 산출되는 생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하는 것이죠. 한 사람이 하나를 만들던 것을 두 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노동생산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맞습니다. 지금의 AI 혁명은 AI가 일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사람을 줄이더라도 회사의 순이익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4. IT 혁명은 인터넷과 컴퓨터의 계산 성능이 높아져서 우리가 더 빨리 일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AI는 결국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노동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용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AI 연구자들도 고용 문제를 걱정하고 있고, 심지어 AI가 잘못 판단해 세계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떤 AI 미래학자들은 AI가 이상한 질병을 만들어 인구를 조절하려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합니다. AI가 분명 발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어떤 방향으로 갈지, 어떤 식으로 생산성을 높일지는 시간이 걸려야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25. 알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도 AI 관련해서는 노동생산성을 계속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말씀하셨던 대체 자산, 즉 10% 정도의 금이나 비트코인도 함께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은 달러 지수와 연동되는데, 앞으로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견해를 가장 빨리 알고 싶은 분들은 '김영익의 오피셜 스터디 클럽'에 가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 고정 댓글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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