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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성, 패턴, 차트, 매크로 모두 최악이네요..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4-12-29 · 유튜브 시청 38,43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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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현금#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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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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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 미국 증시가 금요일 하락해 나스닥 2만·S&P500 6000 포인트가 붕괴됨. 원인으로 10년물 국채금리 4.6% 재상승(할인율 상승·채권 수요 이동)과 연말 기관 수익실현·리밸런싱을 제시. 과거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어 반등이 막혔고, 10년물-3개월물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시 과거 금융위기·코로나 같은 대폭락이 올 수 있다고 경고. 현금 비중 확보와 워런 버핏식 분할매수 전략을 강조하며, 레버리지 ETF와 비트코인은 -80% 하락을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1% 수익률이고 2억 4,800만 원이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총 3억 9천만 원 수익이었는데, 다시 4억 원 수익이 깨지고 그 밑으로 내려온 상황입니다. 올해 기대했던 산타 랠리와 달리 결국 금요일에 미국 증시가 또 크게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다시 2만 포인트가 붕괴되었고, S&P 500도 6,000포인트가 무너졌습니다.

02. 어제 영상에서 애플 시총 징크스를 다뤘습니다. 시총이 1조 달러였던 2018년에는 미중 무역 전쟁이 있었고, 2조 달러였을 때는 헝다 화산 사태가, 3조 달러였을 때는 러시아 침공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번에 4조 달러를 터치하면서 또 큰 하락 징크스가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설마 그 깊은 웅덩이가 바로 찾아오는 건 아니겠죠.

03. 대체 금요일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하락했는지 함께 공부해 보겠습니다. 먼저 어제 증시가 하락한 첫 번째 이유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승이 증시에 부담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두 나 되나 싶던 10년물 국채 금리가 어느새 다시 4.6% 위로 올라오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 같던 금리 인하와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그 부담으로 주식이 하락하는데, 이를 이해하기 쉽게 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 시장이 부담을 느끼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4.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할인율이 올라가면서 기업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예상 수익을 주식 가격에 미리 반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할인율이 상승하면 미리 선반영한 기업의 미래 수익 가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그만큼 주가에 다시 반영하면서 주식 시장이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할인율의 기준 역할을 국채 금리가 합니다. 즉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미래 수익을 현재 주가로 환산한 가치가 낮아지고, 그만큼 주가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통상적으로 주식 시장이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05. 또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국채 수익률이 높아져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꽤 짭짤해집니다. 주식의 리스크와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국채는 안전하면서도 꽤 괜찮은 수익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매수 수요가 주식 시장이 아니라 국채로 쏠리는 영향도 생깁니다. 즉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 시장의 자금이 빠져나가거나, 주식 시장으로 와야 할 돈이 국채로 이동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식의 매수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힘없이 흔들리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06. 금요일 하락의 첫 번째 이유인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한 이유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투자 기관들의 연말 수익 실현,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조정입니다. 투자 기관들은 보통 연말에 수익 실현,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조정을 자주 합니다. 왜 연말에 이런 행동을 자주 할까요? 첫 번째로는 성과 때문입니다. 수익이 난 종목을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면 연말 결산 때 성과를 보여 줄 수 있고 성과 보너스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손실이 난 종목을 매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의 양도세 전략과 비슷합니다.

07. 우리 서학 개미들은 매년 250만 원까지 수익 실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300만 원의 수익 실현을 한 상태인데 약 50만 원 손실 중인 종목이 있다면, 이를 매도해 손실을 확정하고 수익 실현을 250만 원으로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이 전략을 사용하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전략 때문에 매도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리밸런싱을 원칙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1년에 한 번이라는 원칙을 정해 두고, 비중이 늘어난 자산은 일부 매도해 비중을 줄이고 비중이 줄어든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 리밸런싱입니다. 이 리밸런싱 전략도 연말이나 연초에 자주 실행합니다.

08. 이런 이유들로 하락세가 나타났는데, 현재 차트를 보면 과거의 지지선이 이제 저항선이 되었습니다. FOMC 쇼크 사태로 강한 지지선을 뚫고 내려갔는데, 강한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면 반대로 강한 저항선이 된다고 말씀드렸죠. 다시 반등하나 싶던 미국 증시는 딱 그 선에서 저항을 받고 떨어지는 중입니다. 차트상으로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통화량 M2도 다시 잠시 둔화되고 있고, 100% 확률로 하락장을 만났던 10년물과 3개월물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해소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고, 그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09. 실제로 10년물과 3개월물의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었다가 해소되면서 2008년 금융위기 대폭락이 찾아왔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찾아왔습니다. -30%, -50% 하락을 겪었던 시기죠. 이 시기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요? 제가 강조했던 20~40%의 현금 비중을 활용하는 시기가 바로 이런 때입니다. 물론 강세장에서는 현금을 다 써 버려 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면 좋습니다. 실제로 2023년과 2024년 상반기까지는 이 정도로 현금 비중을 많이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이 정도로 현금 비중을 강조하지도 않았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에서는 그때 몇천만 원씩 웅크리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강세장 초기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매수 비중도 줄이고 있고, 현금 비중을 자주 말씀드리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10.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은 언제 현금을 확 넣을까요? 바로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그리고 2022년 러시아 침공 때입니다. 지금 워런 버핏은 많이 오르니까 매스컴에서는 현금을 늘린다는 소식만 들려옵니다. 반대로 깊은 웅덩이에서 매수한다는 소식은 나중에 들려오죠. 이것이 큰 틀에서의 오중 응집(오주 응접) 전략입니다. 그는 우리보다 훨씬 멀리 보고, 훨씬 통찰력 있게 기회를 모으는 투자자입니다.

11. 우리도 깊은 웅덩이가 왔을 때 이를 버텨낼 줄 알아야 하고, 이 기회를 제대로 잡는 극소수가 되어야겠죠. 실제로 어떻게 기회를 잡는지 살펴보겠습니다. 5년 동안 투자를 이어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2020년부터 2024년 말까지 5년 동안 S&P 500은 약 160%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이보다 더 많이 올랐고, 레버리지 ETF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5년의 장기 투자 과정에서 2020년 코로나로 S&P 500은 -33% 빠졌고, 레버리지 ETF는 -50% 넘게 하락했습니다. 2022년 러시아 침공으로는 S&P 500이 -25% 빠졌고, 레버리지 ETF는 -50% 넘게 빠졌습니다.

12. 그 밖에도 크고 작은 웅덩이들이 더 있었습니다. 5년 동안 160%의 수익률을 볼 수 있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은 달콤한 결과에만 집중하고, 무섭고 지루한 과정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대부분 그 과정 속에서 실제로 털려 나갑니다. 그것이 대다수의 투자입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오를 때 복습해야 하고, 많이 올랐을 때 최악의 상황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배 레버리지 ETF 투자자라면 -80% 폭락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세 배 레버리지 ETF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도 각오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80% 폭락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 각오를 해 두고, 거기서 어떻게 버틸지, 어떻게 기회를 잡을지 전략을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것이 웅덩이 매매법이고, 오중 응집 투자 원칙입니다. 그 원칙을 활용하려면 현금 비중이 필수라는 것이죠.

13. 더 오르면 좋겠지만,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펼쳐졌을 때 이 영상을 보신 분들 중 단 한 명이라도 더 버틸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영상을 올립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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