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손여분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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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선방 및 외국인 수급 복귀를 짚고, 뉴욕 선물 갭상승으로 바닥 확인은 목요일 무렵으로 봄. 신용·미수 물량은 주린이에게 비추천. AI 부채(코어위브 등) 리스크는 엔비디아 우군 등으로 과도하지 않다고 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신기술 발표 여부를 6개월 기준으로 점검하되 현 시점 매수 의견, 분할매수 구간과 손절·목표가 제시. 2차전지는 매매 관점으로 긍정, 에코프로 단기 매매 구간 제시. 유한양행·현대오토에버·롯데쇼핑도 매수 구간과 목표·손절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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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경제 손여분 부장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실 장 초반에 오늘 개장 전부터 걱정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 같은데, 국내 증시가 오늘 선방을 한 것 같습니다.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시는 분들도 있었을 것 같고요. 외국인 수급이 복귀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을까요? 일단 오늘 한 줄 평으로 '94생'이라고 지어 보겠습니다. 이번 주에 오늘이 바닥이냐는 질문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진정한 바닥은 이번 주 목요일쯤 나오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뉴욕 선물 시장이 폐장했다가 오늘 아침에 개장했는데, 천천히 오른 게 아니라 갭상승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개인 투자자 매도가 나오면서 갭 하락으로 시작했다가 그 물량을 채우면서 말아 올리는 형국입니다. 금요일에도 좋았고, 그때도 개인 매도가 나왔는데 오늘도 개인 매도였습니다. 제가 가장 원했던 건 오늘 개인 매도가 나오면서 음봉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 물량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딜사이트경제TV 시청자분들께는 안 좋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 물량은 빠르게 정리되는 게 좋습니다.
신용 미수를 쓰겠다는 분들은 감당할 수 있다면 써도 됩니다. 하지만 주린이 분들께는 신용 미수를 쓰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신용 미수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면 이분들은 시장에서 조금 멀어지는 게 맞습니다. 오늘 개인 매도가 나오면서 음봉이었다면 종가 배팅을 고려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개인 매도에도 양봉이 나왔다는 건, 개인 매도 의사도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의사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 매수 자금의 일부는 차익 실현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수급이 나온 이유는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중국 메모리(CXMT)의 D램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아성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둘째, 미국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셋째, 메모리 반도체나 코어위브 사태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입니다. 코어위브는 실적 전망치를 고려해 기대치가 높았는데, 이미 실적을 확인한 상황이라 과하게 불렀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어위브에는 엔비디아라는 든든한 우군도 있습니다. 물론 채권 파산율이 66%를 넘어 정크본드 수준으로 취급되는 건 이해합니다. 그래도 엔비디아가 위기 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오픈AI나 엔비디아 같은 기업도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적 컨센서스를 냈을 텐데, 3~5년 이상 투자해 오신 분들은 실적이 전망치를 넘기기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아실 겁니다. 실적이 떨어졌는데도 변동성이 큰 이유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 그리고 AI 상승 이후 한 저명한 펀드 운용자가 털려 나간 사건이 투자 심리에 크게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일본, 중국, 미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글로벌 IB에서도 코스피의 저평가 매력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가 있는데, 목요일쯤 반등 저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코어위브 신용 불안이 해소될지에 대해서는, 코어위브가 실제로 파산 위기에 몰리고 글로벌 빅테크가 메모리 주문을 중단하겠다고 발언하면 시장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이야기가 나온 뒤에 매매하면 이미 늦습니다.
방송 첫 방이 6월 28일이었으니 석 달 반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한두 주 빼고 계속 다뤘습니다. 첫 방에서는 두 종목의 투자 비중을 70% 이상 가져가도 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 30% 이하로 낮췄습니다. 그 시점에 비중을 줄이신 분들은 리스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50~60%를 보유 중인 분들은 추가 매수 관점에서 비중을 늘리는 게 맞습니다. 여유 자금으로 두 종목을 보유하신 분들은 홀딩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ER은 9점대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3, SK하이닉스는 2.8 수준입니다. 삼성전자는 강하게 홀딩하시고, 뉴욕 증시를 보유한 분들은 걱정하는 게 맞습니다. 그 여파를 직격으로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메모리 메이커나 기판주를 보유하신 분들은 2027~2028년 물량까지 완판된 상황이라 아직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신기술을 3~6개월 안에 내놓지 못하면 비중 축소가 맞다고 판단합니다. 저도 장기 투자보다 단기 스윙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두 달 안에 수익이 나지 않으면 종목의 매력도를 낮추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HBM4, HBM5, 소캠 2, CXL 신규 수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6개월 안에 신기술이 나오지 않으면 매매 의견을 바꿀 수 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 후에도 혁신이 나오지 않으면 4분기에는 투자 비중을 20% 이내로 줄이자는 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솔리다임 이슈가 있습니다. 솔리다임의 미국 매출이 SK하이닉스 매출의 10%를 차지한다는 뉴스가 퍼지면서 상장 시 난처하다는 투자 심리가 생겼습니다. 또 SK하이닉스가 HBM3E, 4E를 넘어 5, 6세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딱히 언급이 없습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대신 일본이나 미국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서 애정도가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로 엔비디아 퀄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디램 쪽에서 더 확실한 성과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의 맹점은 실적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라는 교두보가 없고, 잠정 실적 발표 날 주가가 떨어졌던 것도 이 불편함 때문입니다. 노조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투자 심리가 밀리는 것도 확인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매수 의견을 드리지만, 이미 비중이 높은 분들은 조금씩 비중을 줄이는 관점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있었고, SK하이닉스는 개인과 외국인 매수가 섞였지만 기타법인 등 투자 주체의 매수가 들어온 점은 다행입니다. 오늘 양봉이 나왔고, 실적이 나오는 종목이라 올해 하방 지지선까지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오늘은 매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보유 비중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매수는 가능하지만 비중이 많은 분들은 반등 구간에서 리스크를 관리하셔야 합니다. 나스닥 선물이 1% 넘게 상승하면서 반도체뿐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까지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9주, 12주 연속 매수를 불렀기 때문에 조금 부끄럽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매수하신 분들은 가격을 채팅창에 남겨 주시면 다음 방송에 반영하겠습니다. 제 보유 현황은 삼성전자 -12%, SK하이닉스 -14% 수준입니다. 추가 매수할 수 있으니 두 종목을 매수하실 분들은 그 정도 바운더리를 두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22만 원부터 분할 매수를 권합니다. 손절가 20만 4,000원, 1차 목표가 23만 6,000원이며, 절대 손절하시면 안 됩니다. SK하이닉스는 129만 5,000원부터 분할 매수를 권하고, 손절가 118만 원, 1차 목표가 137만 원으로 잡겠습니다.
- **삼성전자**: 분할 매수 22만 원 / 목표가 23만 6,000원 / 손절가 20만 4,000원 - **SK하이닉스**: 목표가 137만 원 / 손절가 118만 원
2차전지 섹터가 낙폭 이후 가장 빠르게 반등한 섹터인 것 같습니다. 오늘 삼성SDI는 두 자릿수 급등했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가 9%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도체가 지지부진하면 2차전지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러티브에 따른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업황 개선 리포트는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엄청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CATL의 북미 점유율은 2025년 하반기 90%를 넘었지만 2023년 반기에는 7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공백을 일본의 파나소닉, 우리나라의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가져가면서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완성셀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극재는 매매를 잘하시는 분들 위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리튬 가격이 박스권을 이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양극재 기업들은 2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3분기에는 실적이 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셀 기업이 전기차와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를 맞추기 위해 리튬 양극재 재고를 미리 당겨 쓰면서 공급 계약이 줄어든 탓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 발행이 최종 결정됐고, 에코프로 측은 전환사채 발행을 고민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2차전지에 대한 네러티브가 상당하다는 뜻입니다. 그 중심에는 중국 ESS 시장의 후퇴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2차전지는 매매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에코프로는 중국 제조업체들이 미국 사업을 철수하면 낙수 효과를 입을 종목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NCM 3원계와 전고체 배터리 쪽이라 LFP와는 관련이 적습니다. 오늘 에코프로가 특징주로 뽑혔기 때문에, 매매를 원하시는 분은 삼성SDI 실적 발표 시즌에 맞춰 뉴스를 팔로업하시면 좋겠습니다. 호실적이 나오면 배터리 관련 기대감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차전지 매매 전략은 유효하고, 종목으로는 셀메이커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우선으로, 그 밖에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에코프로는 수급이 몰리면 단기 매매가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매수는 8만 9,000원에서 8만 7,000원까지 분할 매수를 권하고, 손절가 8만 2,000원, 1차 목표가 9만 6,000원으로 잡겠습니다.
- **에코프로**: 분할 매수 8만 9,000~8만 7,000원 / 목표가 9만 6,000원 / 손절가 8만 2,000원
오늘 제약·바이오도 강세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눈에 띄었고, 유한양행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원래 저만 알고 싶었던 종목입니다. 산일전기, 일진전기 같은 전력 관련주와 비슷한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셀트리온을 좋게 봤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줘 기분이 좋습니다.
완전히 믿고 살 수 있는 종목 중 이미 수급이 붙은 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정도입니다. 그 외 안전한 종목을 찾으신다면 종근당과 유한양행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ESMO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존슨앤드존슨이 리브리반트와 렉라자의 병용 요법 데이터를 발표합니다. 이미 1분기부터 관련 실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잘 나왔지만 주가 수익률이 낮아 잊혀졌던 종목입니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이번 주 ESMO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괜찮았고, 존슨앤드존슨의 렉라자 관련 모멘텀이 확실하게 작용하면서 리포트가 나오고 수급이 몰렸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5거래일 넘게 들어왔고, 기관도 순매수 중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만 다시 불거지지 않는다면 제약·바이오 중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보입니다.
이 종목은 8만 6,000원에서 8만 4,000원 사이에서 분할 매수하시고, 손절가 8만 1,700원, 1차 목표가 9만 4,500원으로 잡겠습니다. 이번 주 ESMO 결과에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유한양행**: 분할 매수 8만 6,000~8만 4,000원 / 목표가 9만 4,500원 / 손절가 8만 1,700원
현대오토에버가 9%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 로봇주들도 움직였는데, 로봇,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쪽이 함께 묶인 것으로 보입니다. 재료가 많은 종목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진행하는 사업에서 피지컬 부분은 현대모비스나 현대차가 맡고, 소프트웨어는 현대오토에버가 맡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련 모멘텀이 부각되면 상승 탄력이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리포트는 두 가지가 나왔는데 서로 상반됩니다. 한 리포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7% 증가한 759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그룹 DX 수요를 언급했습니다. 다른 리포트인 유진투자증권은 피지컬 AI 매출이 지연돼 목표가를 낮췄습니다. 하지만 매출이 지연된 것이지 취소된 것이 아니므로 악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방 매출처가 현대차라서 납품이 떼이는 리스크도 낮다고 판단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PER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고점 대비 낙폭이 크고 실적 퍼포먼스가 기대됩니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강하게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오늘 순매수가 확인됩니다. 변동성이 강하면서도 물리더라도 들고 갈 수 있는 로봇·소프트웨어 종목을 찾으신다면 현대오토에버를 추천드립니다.
36만 원부터 35만 원까지 분할 매수를 권하고, 손절가 34만 원, 1차 목표가 39만 5,000원으로 잡겠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분할 매수 36만~35만 원 / 목표가 39만 5,000원 / 손절가 34만 원
백화점주도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오늘 나온 백화점 리포트들을 보면 성장은 하지만 성장률 자체는 둔화된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롯데쇼핑은 실적 리포트가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KT&G, 이마트, 롯데쇼핑 모두 좋게 보지만, 이마트는 생필품 중심이라 적자를 내는 구조인데도 추이를 잘 알기 어렵고, 광고비와 유통비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이마트보다 재무 가치가 괜찮고, 주가수익비율 기준으로도 저평가 구간이며, PBR이 0.16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원화 강세도 긍정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최저치를 찍으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쇼핑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10월에 접어들며 쇼핑 시즌이 다가오고, 쇼핑·면세점 관련 종목은 보통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옵니다. 따뜻한 겨울철 모피 같은 계절성 수요도 기대됩니다. 주주환원 모멘텀이 있는 KT&G, 롯데쇼핑 등은 단기보다 올해 연말까지 들고 가실 수 있는 중장기 관점에서 괜찮아 보입니다.
롯데쇼핑은 외국인보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많은 종목입니다. 9만 3,000원부터 9만 1,000원까지 분할 매수를 권하고, 손절가 8만 9,000원, 1차 목표가 10만 4,000원으로 잡아 연말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 **롯데쇼핑**: 분할 매수 9만 3,000~9만 1,000원 / 목표가 10만 4,000원 / 손절가 8만 9,000원
여기까지 손여분 부장님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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