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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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비중이 과도해 추가 매수는 비추천이며, 현재 상황은 대응이 어려워 손실 없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진단. 추가 매수 판단: 비중이 이미 50%로 많아 추가 매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매수가를 낮추려면 투자금 이상을 더 사야 하므로 현실성이 없다. 추가 매수를 할 거라면 4만 원 이하, 3만 원 근처에서 했어야 했다. 기업 평가: 나쁜 기업은 아니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있고 항공우주·방산(전투기 사업) 쪽 실적이 양호하다. 다만 폭발적 상승 기대는 어렵고 '싸면 살 만한' 종목 수준이다. 방산 수혜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거론됨. 가격 전망: 3만 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임. 차트는 쌍봉 후 하락 중이라 좋지 않음. 대응 전략: 43,000원 이탈 시 즉시 비중 축소(손절 개념). 43,000원 지지 후 반등 시 4만 9~9천 원대 반등 가능성. 5만 원 부근 도달 시 절반 매도, 5만 5천 원까지 가면 전량 매도 후 재매수 검토. 손실 없이 빠져나오길 추천. 출연자 전망: 단기적으로 3만 원 방향 하락 가능성 제시, 반등 시 5만 원대 회복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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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추가 매수 상담
안녕하세요, 문지 멘토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한국항공우주 5만 1,000원에 50% 손실이라고 하셨네요. 5만 1,000원에 50%면, 이것도 추가 매수를 고민하시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비중이 너무 커서 추가 매수는 어렵습니다
비중이 이미 너무 많아서 추가 매수를 해도 매수가가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매수가를 많이 낮추려면 내가 산 금액만큼, 아니 그 이상을 더 사야 합니다. 지금 50%를 더 사야 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사실상 이 종목을 거의 100% 사야 하는 셈입니다. 100%를 산다는 건 내 인생 전부를 걸겠다는 얘기인데, 한국항공우주에 그런 믿음이 있으신가요? 그렇지는 않으시죠. 그러니 추가 매수는 솔직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추가 매수는 싸게 사야 합니다
추가 매수를 하려면 비싸게 사는 것보다 싸게 사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한국항공우주를 추가 매수하려면 4만 원 이하로 빠졌을 때, 3만 원 가까이 내려왔을 때 사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두르셨어요. 그래서 문제가 지금 너무 커져서 대응이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스스로 매듭을 엄청나게 꼬아서 문제를 키워 버리셨어요.
다음번 투자에서는 이 잘못을 되풀이하지 마세요. 첫 번째 잘못은 올라왔을 때 샀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추가 매수를 해서 비중만 키웠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꼭 이렇게 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황과 기업에 대하여
지금은 대응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시청자님이 일을 너무 키우셔서 제가 드릴 수 있는 해결책이 제한적입니다.
이 기업은 나쁜 기업은 아닙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좋아지고 있고, 우주항공 산업과 방산 쪽 전투기 사업도 잘 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항공우주는 전투기 사업 같은 것들을 지휘·감독하는 역할로 보시면 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기업들이 실제 수혜주입니다. 그러니 한국항공우주가 아주 크게 오를 수 있는 종목이라고 보긴 어렵고, 싸면 살 만한 정도의 종목입니다. 3만 원까지 내려가면 살 만한 기업이지만, 지금은 3만 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응 전략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면 비중을 줄이셔야 합니다.
1. **4만 3,000원이 무너지면 비중을 줄이세요.** 차트 모양이 쌍봉을 그리고 내려가고 있어 좋지 않습니다. 43,000원이 무너진다면 손절을 해서라도 비중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래야 3만 원까지 내려가더라도 대응 전략이 나옵니다. 2. **43,000원에서 반등이 나오면**, 4만 9,000~8,000원, 나아가 5만 원대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수익을 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먼저 바로잡는 게 목표입니다. 3. **5만 원 정도까지 올라가면 절반 정도 매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중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4. 절반을 매도한 뒤 상승세가 이어져 5만 5,000원까지 가면 전량 매도하고, 떨어지면 다시 사시는 게 좋습니다. 5. 5만 원에서 절반을 팔지 전량을 팔지 고민되시면 다시 전화 주세요. 그때 전량 매도하고 나중에 싸게 다시 사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5만 원대에 오면 다시 한번 전화를 주시고, 43,000원이 무너지면 전화 없이 바로 비중부터 줄이셔야 합니다. 일이 조금 커져서 손실 없이 빠져나오기는 힘들어졌지만, 반등이 나온다면 손실 없이 나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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