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지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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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4월 고점 111만8,000원 대비 17% 조정 후 92만4,000원에 있으며, 외국인·기관 매수와 공매도 청산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 추세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4월 20일 공시된 1,000억 원 이상 단일 공급 계약(2.5% 공시기준 초과)을 항공우주 확장의 첫 신호로 해석. 1차 목표가 105만 원, 손절 82만 원을 제시했으며 2차·3차 목표가는 비공개. 이후 신규 추천 종목을 '방산 밸류체인' 소형주로 암시하며 문자 구독 유도. 자동 자막 오류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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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프리미엄 주식TV 오지환입니다. LIG넥스원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을 바꾼 이 종목이 작년 12월 저점 36만 원에서 4월 신고가 111만 8,000원까지, 거의 세 배가 넘는 폭등을 보여줬습니다. 그 뒤 신고가 부근에서 17% 정도 조정이 나왔다가 지금은 92만 4,000원에 와 있는데, 지난 한 주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21일에 4.44% 양봉이 나왔고, 금요일에는 무려 7.19%, 9%에 가까운 대형 양봉이 터졌습니다. 더 결정적인 건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4일 연속 강하게 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같이 사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차잔고가 4,796주 감소하면서 공매도까지 청산되고 있는 그림입니다. 외국인 매수, 기관 매수, 공매도 청산,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오는 자리는 정말 드물죠. 단기 조정이 끝나고 추세 전환이 시작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자리라고 봅니다.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4월 20일자로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4월 20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이고, 계약금과 선급금 조건이 있습니다. 회사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이 4조 3천억 원인데, 이번 계약이 그 매출액 대비 2.5% 이상에 해당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1천억 원이 넘는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입니다.
계약 상대와 공급 지역, 구체적 계약 조건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시가 유보된 상태인데, 이게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제가 보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회사가 사명을 바꾸면서 단순 방산 기업을 넘어 항공우주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그 첫 성과가 이번 대형 단일 계약이라는 점입니다. 둘째,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한국 무기 체계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비밀 유지가 필요할 만큼 민감한 해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폴란드, 사우디, 인도, 중동 등 여러 시장에서 한국형 미사일과 방산 시스템 수출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라, 이번 계약이 첫 신호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요일 캔들이 핵심입니다. 시가 86만 2,000원에서 출발해 장중 93만 9,000원까지 찍고 92만 4,0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6만 2천 원이 오른 대형 양봉이고, 거래량은 43만 주가 터져 평균 대비 129% 폭증했습니다.
이 캔들의 진짜 의미는 수급에 있습니다. 외국인은 금요일에만 6만 8천 주가 넘게 강하게 매수했고, 전날인 21일에 2만 2천 주, 19일과 18일에도 각각 2만 주 이상을 사들였습니다. 4일 동안 누적으로 14만 주가 넘게 들어온 셈입니다. 기관도 같은 기간 매수에 강하게 동참했습니다.
결정적인 신호는 대차거래에 있습니다. 같은 날 대차잔고가 4,796주 감소했는데, 누군가 빌렸던 주식을 갚았다는 뜻이고, 공매도 세력이 청산을 시작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추세를 보면 20일선이 88만 원 부근에서 캔들 아래로 들어와 받쳐 주는 모양으로 바뀌었고, 그 아래 60일선은 82만 원 부근에 있습니다. 120일선과 200일선이 더 아래쪽에 깔린 정배열 구조라 중장기 추세는 살아 있습니다. 신고가 당시 과열에서 식어 중립권에서 다시 위로 꺾이려는 모습이고, 추세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도 위로 꺾이고 있습니다.
매물대를 보면 현재가가 위에서 가장 두꺼운 매물대를 강하게 돌파한 자리에 와 있습니다. 위로 두 개 매물대만 통과하면 신고가 도전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20일선 88만 원이 깨지면, 그 아래 두꺼운 매물대가 다시 강한 지지대로 작동하게 됩니다.
신고가 부근인 100만 원대에서 매수하신 분들은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 종목은 사명 변경으로 항공우주까지 영역을 넓혔고, 1천억 원이 넘는 단일 공급 계약까지 체결됐습니다. 105만 원 부근이 1차 목표 구간입니다. 위쪽 두 개 매물대를 차례로 뚫고 신고가에 도전하는 자리이고, 외국인 매수와 공매도 청산 흐름이 이어지면 충분히 갈 만한 자리라고 봅니다.
손절 라인은 82만 원입니다. 20일선과 60일선이 차례로 깨지고 그 아래 두꺼운 매물대 상단까지 무너지는 자리인데, 이게 깨지면 추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으니 칼같이 끊으셔야 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적인 시황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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