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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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네이버는 단타보다 장기 보유가 맞고, 현 시점은 저점 부근으로 보며 분할 매매(상승 시 가볍게, 하락 시 무겁게)를 권함. 종목 성격: 네이버는 단타에 적합하지 않은 미래 성장주이며, 2020~2021년 거품이 빠진 뒤라 현재 가격은 비싸지 않다고 봄. 과거 사례: 작년 10~11월 폭락 당시 상담자들에게 매수 기회라고 안내했다고 언급. 매매 전략: 약 22만~22.5만 원 부근에서 비중을 줄이고, 15만~17만 원대로 내려오면 비중을 늘리는 방식 제시. 필요할 때마다 일부 매도해 현금처럼 활용. 주요 조건/리스크: 3~4년 장기 보유도 가능하나 경제위기가 올 경우 10만 원까지 하락 가능성 언급. 위기 시 재매수 전략 유지. 투자자 실패 원인: 수익 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조금 오르면 팔고 조금 내리면 흔들리는 태도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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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단타로 접근할 종목이 아닙니다. 미래 성장을 보고 투자해야 하는 기업이라서, 이 종목으로 단타를 하려고 들어온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길게 가져가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매수 가격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가져가는 게 맞습니다.
2020년, 2021년에는 거품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 거품이 빠지고 나서 지금은 오히려 굉장히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 11월에 폭락이 나왔을 때 제가 상담에서 "지금이 싼 겁니다, 이때는 사야 되는 기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가격도 그 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자리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사실상 그냥 갖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 같은 종목으로 시청자분들이, 그리고 지금 상담 중인 분들이 수익을 못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올라가면 "아이고, 팔아야 되나?" 하고, 조금 내려가면 또 흔들립니다. 이 종목은 볼 만한 종목이 아닙니다. 밑에서 들어갔으면 될 것을 위에서 들어왔으니 힘든 건 당연합니다. 어쨌든 들고 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종목은 바닥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사고, 올라가면 파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단기적으로 22만 7천 원이 고점이고 2만 5천 원까지 확인했으니, 이번에도 올라오면 어디까지 갈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늘릴지 줄일지 고민된다면 줄이는 게 맞습니다. 줄인 다음에 더 가든 말든 남은 물량으로 수익을 내고, 일부를 팔고, 떨어지면 다시 사면 됩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팔고 내려가면 사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잘 맞는 종목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면 가볍게, 내려가면 무겁게.**
- 15만 원까지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으니, 15만 원에 가까워질수록 비중을 점점 무겁게 늘리면 됩니다. - 22만 5천 원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으니, 22만 5천 원 근처에서는 비중을 점점 가볍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가져가면서 돈이 필요할 때마다 일부를 팔아 수익을 챙기면, 현금 인출기처럼 쓸 수 있는 종목입니다.
"앞으로 전망이 어떨까, 이거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매매가 꼬여버립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됩니다. 네이버는 전망이 좋은 기업이라 전망을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가격만 싸게 사면 됩니다.
지금 들고 계신 가격이 중간 가격이라 어정쩡할 수 있지만, 22만 원대에 가면 일부 매도를 진행하고, 내려가면 17만 원대부터 다시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다면 3~4년 정도 멀리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린 시황을 보면 경제위기가 한 번쯤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3~4년을 무조건 버틸 이유는 없고, 단계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진짜 위기가 와서 네이버가 10만 원까지 빠진다면, 그때 사면 됩니다.
올라가면 가볍게, 내려가면 무겁게. 이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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