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JP모건 매도 등 외풍과 금리 긴축 우려로 포스코홀딩스가 약세지만, 기관 매수와 대차잔고 감소를 근거로 전저점 지지 후 JP모건 매수 전환 및 반등을 예상. 전저점 이탈 전까지 매도 금지, 반등 시 분할 매도 권유. 이후 유료 문자 구독(0108362654) 및 '로봇' 종목 추천으로 유도하는 홍보성 영상.
다듬은 글
오늘 시장을 보면서 가슴이 턱 막히셨던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을 겁니다.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시장이 시원하게 올라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밖에서 거센 외풍이 불어오면서, 대표적인 외국계 창구인 JP모건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포스코홀딩스가 장중 내내 짓눌린 모습이 나왔습니다.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것 아닐까, 명절 전에 현금화를 해야 하나 밤잠 설치며 불안해하신 분들이 정말 많으셨을 겁니다.
먼저 한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자리는 겁먹고 도망칠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들어오고 있는 외풍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 매도를 주도하고 있는 JP모건이 왜 이 시점에 물량을 털어내며 하방 압력을 가하는지,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번 하락 파동이 직전 저점을 깨지 않은 선에서 마무리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바닥을 확인한 뒤 오늘 매도를 던진 JP모건이 다시 매수세로 전환해 주가를 끌어올릴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주가가 빠질 때 이유도 모르고 버티고 있으면 공포는 10배가 됩니다. 오늘 새벽 외신을 보겠습니다.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인플레이션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수잔 콜린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고,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총재 역시 물가 압력은 일시적 요인이 아니라며 긴축에 대한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뉴욕 연준의 존 윌리엄스 총재까지 금리 미세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찬물이 끼얹어졌습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아침 발표된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서 금리 수준 전망 지수가 3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가 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느끼면서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큰일 났다, 고금리가 계속되면 2차전지나 철강 같은 대형 제조업 경기민감주가 다 죽는 거 아니냐" 하는 공포감이 밀려오실 겁니다.
문제는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메이저 알고리즘 매매 세력들이 바로 이 공포 심리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마르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추석 징크스 구간에, 이런 매크로 긴축 뉴스라는 핑계가 던져지면 투심은 말라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계 창구, 특히 JP모건이 선물과 현물에서 동시에 하방 베팅을 걸어 지수를 누르고 개인의 투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 훼손에서 나온 악재가 아닙니다. 1년 넘게 시장을 괴롭혀 온 금리 노이즈의 재탕일 뿐입니다. 매크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화면의 종목 투자자 매매동향을 보겠습니다. 9월 23일 오전 장중 집계 기준 거래량은 11만 7천 주 수준으로 크게 줄었고,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만 봐도 9월 21일 4만 3천 주 매도, 18일에도 4만 주 가까이 매도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고, 그 매도 창구의 앞단에 있는 것이 바로 JP모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외국인이 이렇게 던지는데도 기관, 특히 금융투자가 최근 수일간 1만에서 2만 주 규모의 물량을 꾸준히 받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의 물량을 기관이 받아내고 있으니 하방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의미 있는 매수세가 들어온 뒤 진짜 바닥권이 왔을 때는 외국인의 매수세도 강하게 유입될 확률이 높습니다.
대차거래 데이터도 보겠습니다. 9월 22일 기준 체결 수량은 11만 3천 주, 상환 수량은 8만 주였습니다. 대차잔고는 어제 3만 2천 주 정도 순증가했고, 9월 21일에도 4만 주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틀 연속 몇 만 주씩 늘어나니 "공매도 재개인가, 주가가 더 폭락하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넓은 시야로 길게 보셔야 합니다. 9월 7일 대차잔고는 246만 주였습니다. 그 이후 상환이 꾸준히 일어나 현재는 223만 주까지 줄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7천억 원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최근 이틀간의 3~4만 주 증가는 단기적인 하방 압력을 만들어 개인의 실망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국소적인 탄약일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차를 꾸준히 갚아 나가며 숏 포지션을 오히려 축소해 온 것입니다.
결국 JP모건이 지금 물량을 던지며 주가를 내리꽂는 진짜 목적은 포스코홀딩스를 끝장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연휴 전 개인의 투매 물량을 가장 싼 가격에 다시 주워 담기 위한 단기 흔들기 전략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과거 고점 이후 오랜 기간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아래로 미끄러지며 길고 긴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을 거쳤습니다. 차트 하단을 보시면 이동평균선들이 꽈배기처럼 수렴하면서, 바닥권에서 매수 시그널이 발생한 이후 저점을 서서히 높여가는 쌍바닥, 다중바닥 패턴을 형성해 왔습니다.
최근 JP모건의 매도 물량으로 주가가 31만 원대까지 밀리며 음봉을 그리고 있지만, 차트상 가장 중요한 생명선은 바로 직전 저점 라인입니다. 세력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 저점을 깨고 완전히 무너지면 기술적 손절 물량이 쏟아지고, 그들 역시 다시 주가를 끌어올릴 때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근을 강력한 지지선으로 삼고, 개인의 투매가 쏠리는 타이밍에 맞춰 다시 매수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 18분에 의미 있는 단독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제목은 "포스코홀딩스 미래는 리튬, 현금은 가스, 해외 자원 사업 다변화"입니다. 핵심은 호주 NX 가스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미래 핵심 먹거리인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 투자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 지원금 3,673만 달러를 확보하며 해외 자원 개발을 탄탄하게 확정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가는 외풍과 수급 때문에 하루 이틀 출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고, 가스 사업에서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기업입니다. 내재 가치는 오히려 단단해지고 있는데 주가만 흔들리고 있다면, 이것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직전 저점을 깨지 않는 한 섣불리 매도하지 마십시오. JP모건이 오늘처럼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것은 개인의 손절을 받아먹기 위한 전형적인 페이크 모션일 수 있습니다. 저점 지지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공포에 질려 물량을 던지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둘째, JP모건의 말아 올리기 전환을 지켜보십시오. 저점 지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명절 연휴 전후의 수급 공백이 해소되면, JP모건 창구에서 프로그램 순매수 전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고점에서 던져진 물량을 밑에서 받아 내는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양봉으로 강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셋째, JP모건의 출구 자리에서 영리하게 매도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JP모건이 주가를 끌어올려 준다고 해서 "이제 전고점 뚫고 날아가겠구나" 하고 마냥 가만히 계시면 안 됩니다. 이런 세력들은 주가를 바닥에서 들어 올린 뒤, 기술적 저항대 상단에 도달하면 반드시 차익을 실현하고 빠져나갑니다. 주가가 기술적 반등 후 저항선에 부딪칠 때 JP모건 창구에서 대량 매도가 다시 나오는 지점을 포착해 분할 매도로 현금을 확보하고 비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세력이 들어 올릴 때 편승하고, 세력이 나갈 때 함께 빠져나오는 매매를 하셔야 계좌를 지킬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현실적인 고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본업에 치열하게 집중하시느라 하루 종일 HTS 창만 보고 계실 수는 없습니다. 1분 1초마다 바뀌는 실시간 창구 흐름과 JP모건 같은 외국계 거대 자본의 미세한 수급 변화를 일일이 확인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번거로운 부분은 저희 주식 메이트가 대신 체크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승 추세 속에서 JP모건의 강한 매도세가 나타나는 결정적 순간에, 망설임 없이 휴대폰으로 매도 타이밍 문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문자를 받으시면 복잡하게 차트를 고민하실 필요 없이, 보내 드린 대로 확인하고 기계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구독자분들께만 무료로 전달해 드리는 서비스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구독 버튼을 먼저 눌러 주신 뒤 문자 한 통을 남겨 주십시오. 화면 상단 번호로 "포스코" 또는 "구독" 두 글자만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JP모건 같은 세력 자금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을까요. 직전 상승 사이클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상승 변곡점이 발생했던 시점은 6일선 부근에서 시가 갭 상승이 나온 때였습니다. 저점을 높이며 흐름을 돌려놓았는데, 당시 매수 상위 창구에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있었습니다. 두 창구에서 각각 2만 주, 1만 9천 주 가까이 매수하며 상승 변곡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단기 상승 사이클이 만들어진 뒤, 하락 창구에서 4만 2천 주 정도 매도가 나오며 하락 변곡점이 발생했습니다. 4월 8일에는 골드만삭스 창구에서 음봉이 떨어지는 날에도 다시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방향성을 보고 투자하는 창구라기보다, 특정 가격대에서 물량을 받아 내는 창구였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지금 자리도 비슷합니다. 현재 매수 포인트가 떠 있는 상태이므로, 이후 나올 매도 포인트를 잡아 가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든크로스 이후 한 차례 이탈이 있었지만, 다시 골든크로스가 나오며 세력성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은 세력이 다시 매도하며 주가를 누르고 있지만, 라인이 깨지지 않는다면 또 한 번 매수세가 유입되어 돌파 상승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매도 포인트를 정확히 잡아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 본 글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매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특히 외부 문자 서비스나 유료 신호에 의존한 매매는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