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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인물포커스] 코스피 3,500P까지도 찍는다! [염승환차장 1편]

투자의신 · 2020-12-23 · 유튜브 시청 8,10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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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카카오#비트코인#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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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3,500P 도달 가능성을 중심으로 2021년 증시를 전망한 영상이다. 결론: 내년 실적 개선과 유동성 공급이 유지되면 코스피 3,000~3,500P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다. 시장 배경: 2020년 코로나 저점(1,800P 부근)에서 2,000P를 넘긴 뒤 2,600P 이상까지 상승했으며, 저금리와 풀린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으로 자금을 몰리게 했다고 설명한다. 전망 근거: 백신 보급으로 경제가 정상화되더라도 전 세계 인구 접종에는 시간이 걸려 중앙은행의 돈 풀기가 계속될 것이고, 내년 기업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봤다. 두 축(실적 개선, 유동성)이 꺾이지 않으면 3,000~3,500P도 가능하다고 본다. 리스크: 상황이 바뀌어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11월 30일 MSCI 리밸런싱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로 급락한 사례를 들며 수급 변수를 강조했다. 투자 대상 관련: 부동산 규제로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했고 예금금리가 1% 미만이라 투자처가 없다고 설명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변동성 훈련과 종목 공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모주 시장: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 공모주 청약이 높은 수익을 내며 열풍이 불었다. 다만 빅히트 상장 당일 상한가 후 급락한 사례처럼 변동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모주 열기는 다소 식을 것으로 봤다. 미국과 한국 비교: 2010~2019년 코스피는 제자리걸음한 반면 나스닥은 약 3배 올랐다고 짚었다. 증시 참여 인구는 10조~30조원 수준에서 올해 6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증시 참여 확대와 증권사 실적 호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021년 상반기까지 좋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소개와 현재 하는 일

01. 저는 현재 증권사에서 일한 지 꽤 오래됐고, 10년 이상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소통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장중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상담을 많이 해 드리고 영업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출연도 많이 하게 되어서, 저희 고객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게 되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염탐'이라는 별명의 유래

02. 처음에는 제가 주식 시장의 정보를 취합해서 방송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그걸 보신 분들이 처음에는 "정보만 캐러 다니는 것 아니냐"며 '용탐'이라고 불렀는데, 어감이 안 좋다 보니 '염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뒤로 '명탐정'이라는 별명도 유지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댓글에서 증권사 직원들은 자기만 알 것 같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무료로 정보를 달려주는 것 같아 고맙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 '염불'이라고 불러 주신 분도 계셨는데, 그때부터 크게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주식과의 첫 인연

03. IMF가 끝난 뒤, 2000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 복학을 앞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버지가 주식을 하고 계셨는데, 처음 보니 뭔지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 매수와 매도를 알려 주셔서 직접 해봤더니 몇 분 만에 수익이 났습니다. 그때는 HTS가 막 도입되던 시기였고, 집에서 컴퓨터로 이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04. 처음에는 많이 벌었습니다. 2000년은 닷컴 버블 때라 기술주 거품이 있던 시기였는데, 그때는 뭘 해도 돈이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멋모르고 하다가 다 까먹고, 대학에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도서관에서 주식 책들을 빌려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있었는데, 주식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서 이쪽으로 방향을 잡기로 했습니다.

05. 2005년 입사 전 약 2년 동안은 직접 실전 매매를 하면서 공부했고, 우연한 기회로 당시 이트레이드증권, 지금의 증권사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장세에 대한 생각

06. 2020년 3월, 코스피가 1,500 이하까지 떨어져 직원들이 무섭다고 했을 때, 저도 많이 무서웠습니다. 주변에서는 1,100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었고, 저 역시 비관적으로 봤습니다. 지수가 1,700~1,800 정도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죽고 경제활동이 멈췄는데 지수가 오르는 게 말이 되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수가 어느 날 제 생각과 반대로 2,000을 넘었고, 그때 생각을 바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뭔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2,000을 넘어 8월쯤에는 2,300~2,400까지 갔던 것 같습니다.

07. 그때 더욱 확신한 것은, 이 장세가 단순한 경제 논리가 아니라 결국 유동성이 너무 풀렸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미국은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었고, 한국은행도 완화 정책을 폈고, 정부도 재난지원금을 줬습니다. 이렇게 돈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그러면 돈의 반대편에 있는 실물자산, 즉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이 몰리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돈이 들어가면서 경기는 안 좋은데 주식시장만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08.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신 것 중 하나가 "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은 힘든데 주식만 좋냐"는 것입니다. 주가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유동성에 따라 크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09. 지금 지수가 1,600대까지 왔는데, 내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요즘 부동산 규제가 워낙 심해서, 최근 상담해 보면 부동산을 하셨던 분들 중에 주식을 전혀 안 하셨던 분들이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주식 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은 금리가 1%도 안 되니 굴릴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10. 백신이 나와도 경제가 과거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전 세계 인구가 약 78억 명인데 한 명당 두 번씩 맞아야 하니 156억 회분이 필요합니다. 이를 만들 수 있는 백신 회사는 많지 않고, 2022년까지도 전 세계 인구가 다 맞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은 계속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중앙은행들이 함부로 긴축을 얘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기업 실적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유동성까지 더해지니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리 없이 좋은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11. 일각에서 3,000을 얘기하는데, 3,000에 간다는 것 자체보다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축, 즉 내년 실적 개선과 유동성이 꺾이지 않는다면 3,000에서 3,500까지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 두 포인트가 내년에 어떻게 바뀌는지, 유지되는지에 초점을 맞춰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 입문자에게 드리는 말씀

12. 굴릴 곳이 없다 보니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종목이 너무 많고, 부동산과 달리 가격 변동이 심하다는 점입니다. 부동산은 안정적으로 오르는 편이지만, 주식은 하루에 5%가 오르기도 하고 다음 날 -6%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변동성에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어하십니다.

13. 예를 들어 11월 30일 월요일, 코스피가 2,600을 넘어 달리다가 갑자기 크게 빠진 날이 있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왜 빠지는지 모르셨습니다. 많이 해 보신 분들은 MSCI 리밸런싱으로 인도 시장 편입 비중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라는 걸 압니다. 이런 것도 공부하면 어렵지 않은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모르니 우리나라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지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14. 요즘은 좋은 유튜브 방송도 많고, 바른경제 TV 같은 채널에서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차트, 시황 등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공부하기 참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니 누가 사라고 한다고 바로 투자하지 마시고, 먼저 공부를 하신 다음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식은 평생 하는 것이니 천천히 배우면서 하셔도 됩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조급해하지 말고 공부하시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주 열풍에 대해

15. 요즘 공모주 청약 열풍이 대단합니다. 금리가 워낙 낮다 보니 굴릴 곳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공모주는 대부분 공모가가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팜이 그 예를 보여 줬습니다.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상한가를 가면서 크게 올랐고, 그 뒤로 카카오게임즈 같은 종목도 "무조건 먹는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기업 분석보다는 쉽게 수익이 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여기게 된 것입니다. 과거 유명 펀드의 수익률이 좋다고 몰리던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16. 비트코인 관련 종목도 역대 최고 수준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열풍이 불었습니다. 다만 상장 당일 상한가를 찍은 뒤 급락해 많은 분들이 공모주 청약도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느끼셨을 것입니다. 이후 공모주 시장은 다소 차분해졌습니다. 저는 공모주 열풍이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보지만, 과거처럼 "여기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정도의 열기는 다소 걷힐 것으로 봅니다.

주식 인식의 변화

17. 제가 처음 일할 때만 해도 주식은 관심 밖이었습니다. 2019년까지 우리나라 증시는 2010년 2,000을 찍고 나서 거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반면 미국 나스닥은 약 3배 올랐습니다. "주식투자 할 거면 차라리 미국 주식을 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입니다. 드라마에서도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게 너무 짜증 날 정도였습니다.

18. 그런데 올해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3월 코로나 폭락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들어왔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수 자금인 고객예탁금은 지난 10년간 평균 10조~15조, 많아야 30조 정도였는데, 3월 이후 50조를 넘고, 지금은 60조를 넘어섰습니다. 격세지감입니다. 증권시장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이런 변화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19. 미국은 주식 투자가 문화로 정착해 있는데, 한국에서도 올해를 분기점으로 주식이 도박이 아니라 투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증권사들도 실적이 좋아졌고, 개인투자자들도 올해 시장에서 수익을 내신 분들이 많습니다. 50년 만에 서로 윈윈하는 장세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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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카카오#비트코인#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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