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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장주' 매수 타이밍은? "삼성전자는 관망·SK하이닉스는 16만 원"

서울경제TV · 2024-11-20 · 유튜브 시청 9,92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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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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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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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확산으로 HBM·DRAM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며 반도체 업종, 특히 SK하이닉스가 수혜가 크다는 증권사 리포트 소개. 중국 관세 부과에 따른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는 있으나 AI 서버 투자는 견조. AI PC·스마트폰은 재고 해소에 약 1년 반 필요. 증권사 탑픽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이나 삼성전자는 본격 매수 시기가 아니며 HBM3E 12단 인증 통과가 회복 조건, SK하이닉스는 HBM 수요가 견고하고 주가 최저점 16만원 선으로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와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리포트 스포트라이트의 채은입니다. 오늘은 한화증권과 IM증권에서 나온 리포트를 함께 보실 텐데요. 이렇게 반도체, 그리고 전기·전자가 AI 수혜를 받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의 리포트였습니다. 이 AI 반도체 기술력을 가장 먼저 꽃피울 쪽은 어디일까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02. 요즘 반도체 관련해서 D램, 낸드, HBM 너무나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짧게 제가 설명을 덧붙여 드리고 싶은데요. CPU를 뇌라고 생각했을 때 D램과 낸드는 뇌세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램은 빨리 기억해 내지만 조금만 기억할 수 있고, 낸드는 조금 느리게 기억해 낼지라도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03. 이런 D램과 낸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많은 수요를 발생시켰던 레거시 반도체입니다. HBM은 이러한 D램을 여러 겹으로 쌓아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고,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메모리들은 수요도 탄탄하게 나와 주고 있습니다.

04. 생성형 AI 서버, 즉 데이터센터 쪽으로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쪽에 투자가 잘 나와야만 메모리 수요도 탄탄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프를 보시면, AI 관련해서 D램 수요는 계속 급증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05.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두 배가 넘는, 2.3배 정도의 D램이 탑재되어야 하는데요. HBM이 들어가기 때문에 D램이 몇 겹씩 들어가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강한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6. 이런 메모리 반도체를 IT 수요는 지역별로 어떻게 나오고 있을까요? 현재 미국은 자국의 기술 유출을 매우 두려워하면서 중국 쪽으로의 수출길을 막았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AI 관련 IT 수요는 매우 둔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중국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계속해서 AI 쪽에 투자를 강하게 가져가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고성능 반도체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내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07. 그래서 지금 중국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 여기서 시장 우려 한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으로의 관세 부과는 사실 이미 확정되어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도체 수요가 둔화될 수 있겠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PC, 스마트폰 같은 시장을 중국이 가장 크게 가져가고 있고, 여기에 수요 개선세도 나오고 있는 요즘이기에 이 관세 부과가 반도체 업종에 더 큰 타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9. 제품별로는 어떤 수요가 나오고 있을까요? HBM 수요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반면 PC나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올해 수준에 내년에도 계속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0. 특히 AI PC의 경우, 수요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업무용 AI가 반드시 출시되어야 할 것이고, 가격도 안정화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또 스마트폰은 현재 재고가 과다하다고 합니다. 전고점 수준으로 재고가 많고, 이 재고를 모두 해소하기 위해서는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오늘 리포트는 전해 줬습니다. 또 AI 스마트폰이 활성화된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개인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D램 탑재량이 미미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서버는 AI 투자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을 위주로 생산과 투자에 대한 의욕이 매우 강하다는 점도 짚어 드리겠습니다.

11. AI 수혜 여부가 주가에 차별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 이 업종에 대한 리포트의 한 줄 평이었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가 고성장을 이뤄냈던 2022년 말을 생각해 보면, 챗GPT를 중심으로 AMD와 주가 차별이 만들어졌던 것을 그래프를 통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큰 폭의 주가 격차를 만들어 낸 모습이었고, SK하이닉스 역시 비슷한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보다 훨씬 빨리 HBM을 만들어 내면서 주가 격차가 훨씬 더 벌어져 있습니다.

12. 이제 퀄컴도 그 흐름에 탑승했습니다. 온디바이스, 즉 클라우드 AI 말고 이제는 온디바이스 AI 흐름이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퀄컴이 인텔을 추월한 모습까지 그래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13. 증권사는 탑픽으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짚어 줬습니다. 다만 천천히 더 멀리 봐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요. 반도체 업황에 드리운 어려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는 아직 본격적으로 매수할 시기는 아니라고 파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가 견고하다며, 최저점 주가는 16만 원 선이라고 바라봤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는 2025년 2분기경 HBM3E 12단 인증을 통과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여 줬습니다.

14. 지금까지 AI 관련 시장 상황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종목별로 더 자세한 투자 전략은 전문가님과 함께 살펴보시죠. 지금까지 리포트 스포트라이트의 채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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