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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오테크닉스 장반 34만6,500원까지 빌렸다가 37만5,500원까지 되리면서 지금 36만6,500원 1.95%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도 똑같았어요. 장 중에 403,500원까지 취소 샀다가 결국 35만9,500원으로 대밀려서 끝났습니다. 이틀 연속 아래 위로 두들겨 맞고 있는 건데요. 이게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냐 아니면 더 빠지기 전에 힘 빼는 거, 너키스탁집이 김대진입니다. 먼저 솔직하게 짚고 가겠습니다. 어제 장중에 강하게 올랐던 이오테크닉스 결국 윗꼬리만 길게 달고데밀렸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무너지면서 장비주까지 같이 얻어맞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저점이에요. 지난주 8일 바닥이 32만 3,000원이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그 밑으로는 안 데려봤습니다. 오늘 저점은 34만6,500원. 바닥보다 위에요. 즉 위에서는 계속 눌리는데 아래에서는 계속 받쳐 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정면으로 맞붙어서 폭이 점점 좁아지는 구간이고요. 이런 자리는 오래 못 갑니다. 반드시 한쪽으로 방향이 터져요. 그래서 저는 지금이 아무 생각 없이 따라붙을 자리가 아니라 방향이 결정되는 그 순간을 정확히 준비해야 할 자리라고 봅니다. 그럼 그 방향 뭐가 결정할까요?
이번 주에 답이 나옵니다. 반도체 장비역계 전체에 운명을 가를 이벤트가 이틀 연속으로 잡혀 있거든요. 여기서 갈립니다. 이게 확인되면 지금 눌린 자리가 바닥이 되는 거고 어긋나면 저점을 다시 시험받습니다. 그 이벤트가 뭔지 그리고 차트에서 어디를 봐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이 영상 보시는 분들 딱 세 보류실 겁니다. 첫째 위에 고점에서 물려서 밤점 세 볼. 그 이벤트 팩트만 짚겠습니다. 이번 주 15일에 네덜란드 장비 회사 ASML이 바로 다음날 16일에는 대만 파운드리 TSMC가 나란히 실적을 발표합니다.이 두 회사는 반도체 수요를 미리 보여주는 선행 지표예요.
시장은 ASM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6% TSMC는 57% 늘어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관전 포인트는 실적 숫자가 아니라 설비 투자 계획입니다. TSMC의 올해 투자 규모가 520억에서 56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이걸 더 올리면 AI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고 그럼 공장 짓는데 들어가는 장비 발주가 늘어납니다. 이오테크닉스가 만드는 네이저 마커 커팅 언일링 장비가 바로 거기 들어가고요.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면 지금 시장에 퍼진 픽아웃 그러니까 반도체 경기가 정점을 찍고 꺾인다는 공포가 커집니다. 다만 회사 자체 체력은 나쁘지 않아요.
1분기 영업 이익이 29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6% 두 배 넘게 뛰었으니까요. 정리하면 실적은 받쳐 주는데 업학 논쟁이 발목을 잡고 있고 그 답이 이번 주에 나온다는 겁에서 이번 달만 3,000원까지 고점 대비 41% 넘게 빠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기 이평선은 물론 61선까지 다 내줬어요. 다만 그 아래 120일선과 장기 추세선는 여전히 우상향입니다. 큰 상승 추세는 아직 살아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최근 이틀 아주 중요한 그림이 나옵니다. 어제 고점이 40만3,500원, 오늘 고점은 37만5,500원. 고점은 낮아졌습니다.
반면 저점은 8일 32만 3,000원에서 오늘 34만6,500원으로 높아졌어요. 위에서는 매물이 계속 나오는데 아래에서는 계속 받쳐주는 전형적인 수령 구간입니다. 이런 모양은 반드시 위나 아래 한쪽으로 뚫립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확히 잡아야 해요. 아래로는 오늘 저점 34만6,500원이 1차 지지. 이번 조정의 바닥인 32만 3,000원이 2차 지지입니다.이 바닥이 깨지면 수렴이 아래로 뚫린 거예요. 위로는 오늘 고점 37만5,500원이 1차 저항, 어제 못 지킨 403,500원이 2차 저항입니다. 거래량 실어 403,500원 위에서 마감하면 그때가 진짜 방향 전원이에요.
정리하면 32만 3,000원과 403,500원이 두 선 사이에서 힘이 압축되고 있고 이번 주 실적 발표가 그 방하세입니다. 이제 각자 상황별로 대응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아까 세 분리로 나눴죠? 그 전에 오늘 딱 두 가격만 기억하세요. 아래는 34만6,500원, 위는 37만5,500원입니다. 먼저 위에서 물리신 분들 50만 원, 60만 원에서 담았다가 계좌 보기도 싫으실 겁니다. 그마입니다. 근데 방향도 안 나온 지금 던지는 건 최악이에요. 실적은 살아 있고 이번 주에 답이 나오니까요. 저는 32만3,000원 바닥이 지켜지는 한 홀딩합니다.
다만 그 바닥이 종가로 깨지면 그때는 미련 없이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두 번째 저점에서 담으신 분들 잘 담으셨어요. 다만 지금은 욕심낼 구간이 아닙니다. 저는 37만5,500원 그리고 40만3,500원에서 나눠서 수익을 덜어냅니다. 뚫으면 남긴 물량으로 더 가고 또 막히면 챙기는 거예요. 마지막 아직 안 들고 계신 분들 지금 뛰어드는 건 도박입니다. 방향이 아직 안 나왔으니까요. 저라면 두 가지만 기다립니다. 하나, 403,500원을 거래량 실어 뚫는 걸 확인하고 따라 들어가는 것. 둘, 32만 3,000원 근처까지 눌릴 때 분할로 담는 것.이 이 둘 중 하나가 나올 때까지는 현금이 답이에요.
. 이번 주 실적 발표에서 설비 투자가 늘어난다고 확인되면 가장 먼저 튀는 건 이오테크닉스 같은 대장이 아닙니다. 그동안 같이 얻어맞아서 더 싸게 눌려 있는 소부장 후발주예요. 대장이 먼저 오르고 나면 반드시 뒤따라 붙는 자린데 아직 시가총에 또 가볍고 남들은 쳐다도 안 봅니다. 방향이 확인되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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