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과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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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수 하락 속 현금 확보를 우선하고, 지수가 1만 2천~1만 2600선 부근으로 회복하면 매수를 재개하겠다는 입장. [시장 상황] 지난 6일 하락 이후 어버이날 연휴 뒤에도 하락이 이어졌고, 보유 전 종목이 하락했다. 지수는 전저점인 2600대 초반까지 빠진 상태이며, 코스닥도 2.6~4% 급락 중이다. 외국인은 매도, 개인만 매수 중이라 반대매매 등 악순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환율] 환율 1274원, 430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기사들을 언급하며 1400원 돌파 가능성을 우려했다. 미국 주식 반등 시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방안(1300원 근처)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비관론 인용] 김영익 교수(닥터 둠)가 10월 전 주식 탈출, 공황 수준의 침체를 전망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확정된 예측이 아니라 마음속에 염두에 둘 시나리오로 공유한다고 선을 그었다. [사조산업] 수익 중 일부인 사조산업을 전량 매도해 리스크 관리를 했다. 특별한 이유보다 시장 분위기가 나빠 안전하게 현금 비중을 늘리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리스크] 중국 봉쇄 조치가 풀릴 것으로 봤으나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했다. 베이징·상하이 및 일부 지역 봉쇄 강화, 제로 코로나 유지, 아시안게임 연기 등을 언급하며 중국을 과소평가했다고 밝혔다. [보유 종목 및 개별 코멘트] - 원익IPS: 1분기 장비 인도 지연으로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2분기 이연 효과로 큰 문제 없다고 봄. 매출 반등 외 좋은 모멘텀은 없다는 입장으로 보유. - 린(LIN) 관련 종목: 1분기 부진으로 목표주가 하향됐지만 장기적으로 괜찮다는 리포트 소개, 보유. - 하이트진로: 하락장에서 플러스 전환. 중국 봉쇄 해제 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기다릴 계획. - 삼성전자: 지수가 2200~2250, 52,500원 중반까지 빠지면 강하게 매수해 큰 수익을 노리겠다고 언급. - 미코: 주가가 많이 빠졌으나 1분기 사업보고서 확인 후 추가 매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 - 코스닥 계열 보유 종목 중 일부는 이미 수익실현을 많이 해 현재는 대기. [향후 대응] 지수가 1만 2000~1만 2600 부근에 도달하면 종목 매수를 재개하겠다는 계획. 지수 2500 후반대 지지가 무너지고 2000 초반까지 급락하는 상황에 대비해 현금 확보를 강조했다. [출연자 전망]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과 중국 리스크를 경계하며, 현금 비중을 높여 대응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어적 입장.
다듬은 글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뒤 이어진 하락장
안녕하십니까, 윤과장 주식TV입니다. 지난 6일 어린이날 잘 보내고 왔더니 이번에는 어버이날 연휴를 잘 보내고 오니 또 1% 이상 하락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유한 전 종목이 하락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아마 대부분 다 힘드실 겁니다. 지수가 지금 전저점인 2,600포인트 초반 수준까지 이미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그런 상황입니다. 본인이 특별히 잘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지수가 이렇게 떨어졌기 때문에 작년에 사서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하락을 막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코스닥도 2.6~4%의 무지막지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오늘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 개인 매수, 그리고 반대매매 우려
보나마나 전체 흐름을 보면 외국인은 팔고 있고 개인만 사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지면 내일 또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는데, 반대매매가 나오면 또 빠지고, 무서워서 더 팔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환율과 달러 전략
환율을 보시면 1,274원, 4,300원까지도 열어 두어야 한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이 1,400원을 찍는 것을 보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 주식을 좀 가지고 있는데, 미국 주식이 반등하면 달러를 좀 바꿔 볼까, 1,300원 근처에서 원화로 바꿔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닥터 둠 김영익 교수의 등장
텔레그램에 공을 들였는데, 우리 닥터 둠 김영익 교수님 유명하죠. 코로나 때 인버스 곱버스를 사신 분들은 아마 다 아실 겁니다. 저도 그때 대세 상승장에서 레버리지를 사도 부족할 판에 인버스 곱버스를 사서 마음고생을 하고 손절도 했는데, 결국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코스피가 1,900까지 갔을 때부터 주가가 떨어진다고 얘기하셨던 분인데, 이번에 다시 나타나셔서 10월 전 주식 탈출하라, 매년 공황 수준의 침체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표정이 좀 좋아 보이시죠.
사실 제가 이걸 공유해 드리는 것은 꼭 그 말씀대로 되니까 조심해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비관론도 마음속 어딘가에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유를 드렸습니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시간이 맞는다고, 매일 하락한다고 계속 얘기하면 언젠가는 맞을 때가 옵니다. 그때 "거 봐라, 내가 뭐라고 했냐"라고 나오는 것이죠. 요즘 물 만난 고기처럼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버스 곱버스를 갖고 있을 때는 그분 말씀대로 되기를 기대했는데, 지금은 주식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말처럼 안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매매: 사조산업 전량 매도
오늘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수익 중인 종목, 사조산업을 매도했습니다. 텔레그램에도 공유를 드렸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분위기가 너무 안 좋으니 안전하게 현금 비중을 늘리는 차원에서 매도한 것입니다.
보유 종목을 보시면 전부 하락 중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10여 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는데, 깔끔하게 파란불뿐이고 빨간불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쉬운 것은 루프(FNF)입니다. 한때 수익률이 10%가 넘었거든요. 그때 팔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사람 욕심이 참 그렇습니다. 항상 매수할 때는 10% 수익을 찍으면 팔아야지 생각하고 사는데, 이번에는 중국 봉쇄가 풀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 봉쇄가 풀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중국을 너무 얕잡아 봤습니다.
오늘도 기사를 공유드리면서 코멘트를 드렸는데, 솔직히 중국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베이징, 상하이뿐 아니라 일부 지역 봉쇄 조치를 더 강화한다고 하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도 언제가 될지 모르게 미뤘습니다.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제 포트폴리오도 나락으로 갔습니다. 오늘 루프는 5% 하락 상태로 나왔는데, 손실 구간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일단은 그냥 홀딩을 해 보려고 합니다.
코스닥도 전부 하락했기 때문에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오늘 네 종목을 매도했습니다. 계속 빠지는 것 같아서 매도했는데, 오늘 하루만 놓고 보면 잘 팔리지 않네요. 앞으로 빠질 거라서 매도했다기보다는 리스크 관리 차원입니다. 돈을 더 버는 것보다 어쨌든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 현금을 더 확보해 놓았다가 지수가 1,200~1,600 근처까지 가서 그때 다른 종목이든 이 종목이든 매수를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그래도 잘 버틴 종목은 원익IPS입니다. 원익IPS 보고서를 제공해 드렸는데, 오늘 원익IPS는 매출 반등보다 좋은 모멘텀은 없다, 장비 인도 지연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2분기에 실적이 이연된 것이니 큰 문제가 없다는 내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고 잘 버텨 준 것 같습니다.
제 뒤에 린(Lin)씨도 갖고 있는데, 제목이 좋네요. "괜찮아, 잘 될 거야." 제목을 잘 짓는 것 같습니다. 1분기는 좀 좋지 못했기 때문에 목표주가가 하향되긴 했지만, 길게 보면 괜찮을 거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빠지니 그런 말도 위로가 잘 되지는 않네요. 힘든 시기를 같이 잘 버텨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우량주부터 볼까요. 하이트진로는 하락세 속에서도 플러스 0.43%를 기록했습니다. 확실하게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이기 때문에 기다려 보겠습니다.
루프 역시 중국 봉쇄가 풀리지 않더라도 실적이 뒷받침될 종목이기 때문에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정도 빠졌지만, 수익 실현을 지난주에 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를 때 빨리빨리 수익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 같은 종목을 더 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코스피가 2,000~2,600 중반, 52,500 근처까지만 더 빠진다면, 그때 삼성전자를 강하게 매수해서 큰 수익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계좌, 코스닥 계좌를 보시면 오늘 실현 손익이 100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런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챙긴 것이니, 일단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플러스 20%까지 갔는데, 어떻게 꼭지를 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수익을 본 것에 만족합니다. ELF가 1.5% 수익 중인데, 이 종목도 이미 수익 실현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10% 이내로 거의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코는 요즘 많이 빠지고 있는데, 1분기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내용을 보고 추가 매수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수가 계속 빠지고 있으니, 얼마 안 되는 수익이라도 챙겨 놓고 현금을 확보해 놓은 채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지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만약 지수가 더 빠져서 2,500 후반대는 지켜 줘야 하는데 그마저 무너져서 예전처럼 2,000 초반까지 급락한다고 해도, 대응을 하려면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현금이 없으면 아무 대응도 안 되기 때문에, 항상 현금을 확보해 놓으면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힘은 안 나지만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힘내려고 하니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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