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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5000만원으로 삼성전자 나머지 현금으로 100배 오를 소부장 '이 주식'에 몰빵할 겁니다 (김장열 센터장 / 4부)

웅달 책방 · 2026-06-26 · 유튜브 시청 2,86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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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현금#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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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기 MLCC 밸류에이션과 AI 서버 수요 확대를 근거로 소부장 및 삼성 관련주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 최근 한 달간 소부장 ETF는 부진했으나 테스·PSK홀딩스 등 펀더멘털이 강한 종목을 저가 분할매수 관점으로 제시.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 네러티브 의존으로 목표가 대비 저가 대기 권고, 로봇주는 밸류 부담으로 회피 권고. 현금 비중 유지와 개인 매매 패턴 리뷰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얘네 밸류도 60배, 70배거든요. 삼성전기도 그거랑 같이 가는 거다. MLCC, 기판. 근데 MLCC는 특수한 수동소자입니다. 자기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는 거니까요. 칩, GPU 옆에, CPU 옆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요즘 얘기는 이 MLCC를 기판, 서브스트레이트, 여기 ABF 기판에 넣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MLCC를 기판에 넣는 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MLCC와 기판을 다 갖고 있는 회사가 삼성전기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프리미엄을 주는 거죠. 그래서 물다나 이비덴보다 밸류가 낮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 자체는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이들이 예측하는 매출과 이익 전망을 2028년까지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300만 원을 부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2. 시세를 보면, 5월 21일에서 6월 19일까지 한 달 기준으로 대형주는 크게 오르지 않았고, 소부장은 오히려 부진했습니다. 예를 들어 코덱스 AI 반도체 장비 ETF는 같은 기간 -7%였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15.8%, 삼성전자는 18.2%, SK하이닉스는 42.5%, 삼성전기는 88% 올랐어요. 소부장이 안 좋았던 겁니다. 그나마 한 달 기준으로 의미 있게 오른 종목은 테스 38%, 코리아 써키트 24%, 네패스아크 19% 정도였습니다. 오늘 녹화 시점에는 네패스아크가 약간 마이너스, 코리아 써키트는 플러스·마이너스를 오가는 것 같습니다.

03. 이런 흐름에서 장비주를 일찍 많이 담으셨다면 고생하셨을 겁니다. 소부장을 고려하기 전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를 안 갖고 계시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부장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보다 싼 주식이 없거든요.

04. 물론 소부장과 반도체 장비가 그렇게만 움직이는 건 아닙니다. 결국 삼성, 하이닉스가 투자를 늘리면 소부장이 수혜를 받지만, 인텔이나 TSMC 등 전 세계 반도체 업체에 장비를 파는 회사들도 많아서 삼성, 하이닉스와 직접 거래하지 않는 작은 회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차이가 꽤 납니다. 일반적으로는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 기세가 살아 있을 때 소부장을 너무 일찍 많이 담는 건 이슈가 됩니다.

05. 오늘 녹화 시점에는 주가가 많이 빠져 있는 상태라 조정 후 반등을 노려볼 만한 구간입니다. 세 가지 기준으로 보실 수 있어요.

06. 1. **밸류 부담이 적은 주식**: 조정을 많이 받아 PER 부담이 낮아진 종목 2. **외국인 지분이 늘어난 주식**: 최근 한 달, 일주일 단위로 뚜렷하게 매집이 보이는 종목 3. **펀더멘털 탄력이 있는 주식**: AI 직접 비중이 낮았다가 빠르게 올라가는 종목. 원래 40%였던 비중이 45%로 조금 느는 게 아니라, AI 관련 매출 비중이 낮다가 새 고객과 새 제품을 확보하며 크게 높아지는 종목이 탄력이 큽니다.

07. 이런 주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곧 실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골라야 합니다. 이걸 매일 원칙을 세우고 지켜보셔야 하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투자하는 것보다 세 배는 더 어렵습니다. 그 기준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08.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못 사셨다면 삼성전기나 다른 쪽을 보셨어도 괜찮았겠지만, 지난 일주일만 봐도 삼성전기가 170만 원 이하까지 떨어졌다가 230만 원까지 오르는 등 변동성이 큽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초반에 말씀드린 대로 PER이 70배 정도는 줘야 200만 원 후반대가 나오고, 300만 원 정도도 가능하다고 봐야 하니, 지금 230만 원에서 들어갈 만한지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09. MLCC가 뭔지 모르셔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만 하시면 인생에서 앞에 번 돈을 나중에 다 토해낼 수도 있어요. 기초는 알아야 합니다. MLCC 자체를 아는 것보다는 MLCC가 왜 움직이는지, 경쟁사와 주가가 어떤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가이던스와 증권사 리포트도 보시고, 펀더멘털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10. MLCC는 세라믹 커패시터입니다. 전기를 아주 잠깐 저장했다가 꺼내 쓰는 부품이에요. 손톱보다 작고, 휴대폰 한 대에 1,000개 정도가 들어갑니다. GPU가 일을 하면 전류가 흐르면서 전압이 순간적으로 푹 떨어지는 현상이 칩 안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면 칩이 불안정해지는데, 이걸 막아주려고 MLCC가 칩 바로 옆에서 전압의 급격한 변화와 노이즈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11.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는데, 전 세계에서 1년에 12억 대가 팔리는 게 스마트폰입니다. 휴대폰 PC가 몇억 대, 자동차가 9,000만 대, 서버가 몇백만 대 팔리니, MLCC는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쓰였습니다. 그다음 자동차로 넘어갔고, 이제는 AI 서버가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12억 대에 1,000개씩 들어가면 시장이 약 1조 8,000억 원 정도이고, 자동차는 9,000만 대에 1만 개씩 들어가니 시장이 약 27조 원으로 훨씬 큽니다. AI 서버는 아직 숫자가 애매하지만 대략 3조에서 9조 원 정도로 보이고, 서버 한 대당 3만 개씩 들어가니 성장 속도가 엄청납니다. AI 서버가 최근 MLCC 성장을 이끌고 있고, 삼성전기 MLCC가 그 한 축입니다.

12. 또 다른 한 축은 기판입니다. ABF 기판은 CPU가 커지면서 기판도 커져야 하는데, 크기가 커지면 연결이 어려워지고 단가도 올라갑니다. 이 기판 비즈니스는 일본 이비덴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물다는 MLCC와 기판을 함께 하는 회사이고, 이들의 밸류도 60~70배 수준입니다.

13.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외국인이 최근 사고 있거나, 최근 주가가 많이 빠져 상대적으로 매력이 생긴 ISC, 두산, 네패스아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펀더멘털로 보면 PSK와 PSK홀딩스가 가장 탄탄합니다. 테스도 펀더멘털이 강합니다. 다만 테스는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 지금 가격에서는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테스, PSK 같은 종목은 괜찮고, ISC는 고점에서 많이 조정을 받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두산도 최근 조정을 받아 지금 레벨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4. 주식 비중은 60% 정도는 잡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는 현금 20%로 급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 답답하지만 지금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15. 현대차는 답답한 흐름입니다. 반도체와 달리 실적 숫자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러티브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AI 팩토리 같은 내러티브는 식상해지거나 이벤트가 잠깐 식으면 주가가 내려옵니다. 그래서 저가에서 사야 합니다. 목표 주가 100만 원, 80만 원이 나와도 그건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평균 목표 주가가 있는데, 여기에 0.7~0.8을 곱해 보시면 대략 56만~60만 원이 나옵니다. 그래서 60만 원 이하에서 접근하시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지금 60~70만 원 근처에서 사신 분은 물렸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66만 원이라는 리포트 목표가는 다른 증권사보다 늦게 업데이트된 것 같아서 의미를 두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16. 소프트뱅크가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9.9%를 갖고 있는데, 상장하면 엑시트하기 좋으니 현대차 그룹이 사 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가치가 100조, 150조가 된다면 현대차의 지분 가치도 늘어나니 알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장도 안 됐고 가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으니, 이걸 근거로 현대차 펀더멘털이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7. 일반 로봇주는 오버밸류이니 굳이 열심히 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로봇주는 내러티브이고, 핵심은 머리, 즉 AI 소프트웨어와 두뇌인데 여기에 해당하는 한국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봇주는 하지 않고 반도체를 하시면 됩니다.

18. "No buy on fear, no sell on greed"처럼 공포에 사지 말고 탐욕에 팔지 말아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타입의 트레이더인지 알고, 그에 맞춰서 3개월 정도 해 보고 맞지 않으면 바꾸세요. 자신을 자주 리뷰하는 게 필요합니다.

19. 코스닥은 많이 빠져서 정부 정책도 활성화를 원하는데, 반도체 관련 주식 말고는 실적이 받쳐 주는 종목이 많지 않습니다. 정부 정책이 받쳐 주는 효과는 있지만 그 때문에 지수가 갑자기 크게 오르지는 않습니다. 개별 종목을 잘 알고 들어가야 하고, 코스닥이 잘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비중을 처음부터 30%씩 넣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비중은 10%대밖에 안 되는데, 30%를 넣었다면 리스크가 큰 것이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50% 넣었다면 그 패턴을 리뷰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나머지는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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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현금#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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