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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26년 하반기 투자 전망, 부를 늘릴 "기회"ㅣ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투자스쿨 · 2026-08-28 · 유튜브 시청 22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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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익입니다. 제가 오늘은 비트코인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평소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조금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트코인이 2억을 간다, 3억을 간다라는 가격 전망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제가 비트코인을 살펴보다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조건을 하나 봤습니다. 1년 기준 최대 27.7%입니다. 처음이 숫자를 봤을 때 저도 의심부터 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어떻게 1년에 27.7%라는 7%라는 보상이 나올 수 있는가? 그래서 확인해 봤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스테이킹이라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원래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처럼 자체적으로 스테이킹을 하는 코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이 27.7%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가? 저는이 부분부터 살펴봤습니다. 저는 주식 시장에서도 단순히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사야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보고 수출을 보고 밸루에이션을 보고 그 가격이 설명되는지를 봅니다. 이것도 똑같습니다. 27.7%가 높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27.7%라는 7%라는 숫자가 가능한지 설명할 수 있느냐? 저는 그걸 먼저 봤습니다. 그리고이 과정에서 보게 된 것이 스테이킹 시장이고 그중에서 제가 중요하게 본 회사가 피그먼트입니다.

여기서 비트코인을 오래 보신 분들은 바로 질문하실 겁니다. 비트코인이 무슨 스테이킹이냐? 맞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처럼 지분 증명 방식의 코인이 아닙니다. 작업 증명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네이티브 스테이킹과는 구분해서 봐야 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게 누가 운용하는가, 어떤 구조로 보상이 발생하는가, 내 자산에는 어떤 위험이 생기는가입니다. 제가 피그먼트를 중요하게 본 이유는 모건 스탠리입니다. 모건 스탠리 자산운용이 이더리움과 솔라나 투자 상품에 스테이킹을 도입하면서 실제 스테이킹을 담당할 사업자로 피그먼트를 선택했습니다.

저는이 사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개인 투자자 몇 명이 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기관의 자산을 다루는 상품에서 실제 스테이킹을 맡긴 회사라는 겁니다. 물론 모건 스탠리가 선택했다라고 해서 모든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회사가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것과 기관 시장에서 실제 스테이킹 사업자로 선택되고 있는 회사를 검토하는 것은 출발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피그먼트를 보기 시작했고요. 여기까지 확인하고 나니까 비트코인을 보는 질문 자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얼마나 오를까?

그런데 장기 투자자라면 저는 질문을 하나 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때까지 내 비트코인은 몇 개가 되어 있을까?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가령 비트코인을 1년 동안 가지고 있다고 해보죠. 가격이 50% 상승하면 상당히 큰 수익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수량은 그대로입니다. 반대로 1년 동안 가격이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어떨까요? 그동안 투자자는 사실상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린 것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바로이 시간이 아깝다고 보는 겁니다. 어차피 팔지 않을 자산이라면 보유하는 365일 동안 그 자산을 운용해서 수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비트코인이 오르느냐 내리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격 수익률과 수량 수익률을 분리해서 보는 겁니다. 가격이 오르고 비트코인 수량까지 증가했다면 두 가지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가격이 횡보하더라도 운영 보상이 정상적으로 지급됐다면 적어도 비트코인 수량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물론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게 있습니다. 먼저 운영 추를 보고 보상 재원을 보고 예치 기간을 보고 출금 조건을 보고 마지막에 수익률을 보는 겁니다.이네 가지를 확인했는데도 구조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저는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반대로이 구조를 충분히 이해했고 어차피 장기간 매도할 생각이 없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갑자기 비트코인을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비트코인 가격을 맞춰 보겠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가격을 마치기 어렵기 때문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보자는 겁니다. 내일 비트코인 가격은 제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미국 금리도 통제할 수 없고 기관 자금이 언제 들어올지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보유할 것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1년을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그 기간 동안 수량을 늘리는 구조를 활용할 것인지는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비트코인을 가격 하나만 가지고 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특히 장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영상이 끝난 다음 본인의 계좌를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딱 하나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이 비트코인을 앞으로 1년 동안 정말 팔 건가? 팔 생각이 없다면 그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그 1년 동안 나는 왜 그냥 가지고만 있어야 하는가? 저는이 질문에서 스테이킹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에 제가 확인한 피그먼트 관련 내용과 운용 조건을 볼 수 있는 정보를 남겨 놓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바로 예치부터 하지 마시고 운영 구조와 조건부터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비트코인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유할 것인가?

저는 앞으로이 문제도 자산 배분의 한 부분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만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운용할 것인가? 장기 투자자라면 이제이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본인의 투자 기관과 맞게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비트코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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