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매출 19조, 영업이익 35% 증가)이 좋아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미국 FOMC 동결 속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매크로 불안으로 단기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외국인 보유량 증가·RSI 과매도 반등·대차잔고 감소를 근거로 이후 강한 상승을 예상한다. JP모건 창구 세력의 매집·매도 패턴을 근거로 매수·매도 타점을 제시하며 유료 문자 서비스를 홍보한다. 마지막에 로봇 관련 종목 추천을 미끼로 개인 번호 문자 유도를 한다.
다듬은 글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포스코홀딩스 주가 보시면서 다들 "아, 드디어 한숨 돌렸다" 하셨을 것 같아요. 최근에 주가가 좀 밀리면서 마음고생 심하셨을 텐데, 오늘 2.7% 올라 현재 넥스트 트레이드에서 29만 6,5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죠. 오늘 정말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이 나와서 좋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제가 오늘 영상에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으로 단기적인 변동성은 조금 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변동성 이후에는 분명히 강한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 반등했다고 내일부터 당장 부자로 날아가는 건 아니고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도 편하고 여러분도 기분 좋으시겠지만, 저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시황을 짚어드려야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왜 단기적인 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포스코홀딩스를 꽉 쥐고 가야 하는지 명쾌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좋아요와 댓글로 "포스코홀딩스 힘내라"는 의미에서 "파이팅"이라고 세 글자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기분 좋은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포스코홀딩스 회사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을 너무 잘하고 있죠. 준비한 기사 같이 보시겠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 다들 보셨을 텐데, 2분기 매출이 19조 원이고, 전년 대비 9.7%(또는 7%대) 올랐습니다. 영업이익은 무려 35% 상승했고요. 시장에서는 실적이 둔화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예상을 깨고 깜짝 실적을 달성했어요.
이게 왜 대단하냐면, 본업인 철강 부문이 탄탄하게 방어해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그토록 기대하던 2차전지 소재 인프라 부문에서 엄청난 양진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포스코 하면 철강 느낌이 강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부진했던 사업들이 살아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벽하게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는 게 증명된 상태입니다. 불확실성을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고요.
다음 자료도 볼까요?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게 모멘텀이죠. 포스코홀딩스는 앞으로 리튬 사업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를 바탕으로 철강, 2차전지 소재, 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트리플 코어' 전략을 펼쳐 수익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회사 개별적인 펀더멘털이나 모멘텀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는 지금 돈을 아주 잘 벌고 있고, 미래 준비도 완벽하게 하고 있는 상태예요.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는 왜 최근 이런 모양이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왜 흔들릴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충분히 물어보실 수 있는 질문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건 포스코홀딩스의 개별 문제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바로 글로벌 거시경제, 즉 매크로 환경 때문이에요.
최근 발표된 미국 FOMC 결과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 새벽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동결이면 좋은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굉장히 매파적이었어요. 무려 세 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게다가 연준은 물가 목표 2%는 변함없다고 하면서 금리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죠. 시장에서는 금리가 내려갈 줄 알았는데, 오히려 9월에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니 장기금리가 급등했고, 전체 증시가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죠.
우리나라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연준이 이렇게 나오니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요. 특히 한국은 경제 성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7~8월 중 연속 인상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금리가 유지되거나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 특히 2차전지 같은 성장주나 대형주들은 수급적으로 굉장히 불리한 환경이 됩니다. 시장 전체에 돈이 말라붙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초반에 말씀드린 겁니다. 포스코홀딩스 자체는 훌륭하지만, 글로벌 금리인상 공포나 불안정한 수급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변동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너무 걱정만 하실 게 아니라, 변동성 이후에 강한 상승을 보여줄 거라고 말씀드렸던 걸 기억해 주세요.
차트와 수급 데이터를 보면 그 흐름이 조금 나와 있습니다. 일봉 차트를 띄워 보겠습니다. 주가가 최근 쭉 조정을 받으면서 7월 29일 27만 5,000원대까지 밀렸죠. 어제는 결론적으로 단기 저점을 뚫고 나왔습니다. 이때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리셨을 거예요.
그런데 주목하실 건 차트 맨 아래 외국인 보유수량 지표입니다. 주가는 파란불을 켜며 내려오고 있었지만, 외국인들은 "포스코홀딩스 실적 좋은데 왜 이렇게 싸졌지?" 하면서 밑에서 물량을 받아가고 있었다는 뜻이에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매수를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조지표인 RSI도 과매도 구간에 터치한 뒤 서서히 고개를 들고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어요. 바닥을 다지고 있는 강력한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대차거래 추이 차트도 보겠습니다. 공매도 선행지표죠. 주가가 바닥을 찍었던 7월 27일 무려 63만 주 이상 상환이 되면서 대차거래 잔고가 확 줄어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제도 소폭이지만 감소했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주가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판단한 공매도 세력, 즉 기관과 외국인들이 더 이상 하락에 베팅하지 않고 빌린 주식을 갚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도 압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셔야 합니다.
물론 아직 잔고가 280만 주가량 남아 있어서 조금 더 눌릴 수 있고, JP모건 등 세력성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흔들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강조드리는 겁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실 거예요. JP모건이 왜 세력이냐고요. 그래서 외국계 세력을 왜 강조하는지 추가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누르시는 구독, 좋아요,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차트에서 확인해 보면, 4월 8일 유의미한 양봉 캔들을 띄우며 박스권을 돌파했고, 5일선, 10일선, 60일선이 정배열 방향성을 갖게 만든 시점이었습니다. 누가 매수했는지 확인해 보니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약 19만 주를 4월 8일에 매수했습니다. 유의미한 양봉을 띄우며 단기 상승 사이클을 만들어냈다는 게 확인되죠.
하락 변곡점은 5월 10일, -8% 음봉 캔들이 나온 날입니다. 5월 12일로 넘어가 매도 주체를 확인해 보니, JP모건이 단독으로 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반대편에서는 매수가 들어오고 있었지만, 외국계 창구에서 JP모건은 매도를 진행했죠. 즉 주가를 올리고 내렸던 세력이 JP모건 창구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 세력들이 매도 중이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려면 세력성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나올 수 있어요.
흐름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세력이 매집하면서 바닥 다지기 구간, 즉 하방 경직성을 일차적으로 확보합니다. 2. 60일선을 돌파하며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냅니다. 3. 이후 추가 매집을 진행하는 자리가 나오는데, 그곳이 우리가 비중을 더 크게 실어야 할 매수 타이밍입니다. 이전 흐름처럼 다시 거대한 상승 랠리를 가져갈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4월 8일 흐름이 이 패턴이었습니다.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골든크로스 이후 추가 매수가 들어왔고, 엄청난 상승 랠리가 나왔죠. 세력이 매도했던 자리는 5월 12일이었고, 음봉을 떨어뜨리며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즉 세력은 주가를 계속 끌고 올리기보다는, 단기 상승 사이클만 주기적으로 챙기는 전략을 씁니다. 우리는 결국 잃는 매매가 아니라 버는 매매를 해야 하니, 이 흐름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매번 매수, 매도, 하방 경직성 포인트를 말씀드려도, 다음 날 되면 "그때 방송에서 뭐라고 했더라" 하며 기억 못 하시는 분들, 방송은 라이브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가 맞나"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치시는 분들이 꼭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상단에 번호를 띄워 두었어요.
분석을 바탕으로 매수, 매도, 맥점이 나타났을 때 실시간 문자로 타점을 드리고, 평단가를 낮춰갈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전달해 드릴 겁니다. 최근 하락 때문에 비중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신 분들을 위해 대응 시나리오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문자를 받으시면 1분이라도 빠르게 대응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식시장은 생물처럼 움직여서 조금만 지체해도 상황이 급변할 수 있어요. 고민하며 타이밍을 뺏기기보다는 전달드리는 타점에 맡기고, 가지고 계신 계획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식시장에서 100%는 없기 때문에, 전달드리는 대응 전략이 100% 완벽하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고점에서 매도하고, 최대한 저점에서 매수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주봉을 보시면, 이번 주 캔들은 꽤 의미 있는 모습입니다. 추가 물량이 나왔지만, 그 물량을 흡수하는 밑꼬리가 형성됐어요. 매수세가 거래량을 확실히 실어 주며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뜻입니다.
다만 아직 하방으로 열려 있는 흐름이 있어서, 무작정 매수하기보다는 유의미한 매수 포인트가 나왔을 때 진입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평선도 100만 포인트 부근에서 수렴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고, RSI는 40 부근으로 과매도 구간입니다. 심리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스코홀딩스가 다시 유의미한 상승 흐름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단기 변동은 피해갈 수 없으니, 단기 대응을 충분히 준비하시면서 중장기 관점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본 내용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