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한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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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2분기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과 비용 절감, ESS 전환 등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 다만 영상 후반부는 '세력의 물량 정리', '2개월 내 매도 완료', '매도가 예약', '문자 발송 시 히든 종목 무료 제공' 등 특정 번호로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투자 사기(리딩방) 홍보 가능성이 높음. 실적 수치는 자막 오인식이 있을 수 있어 원문 확인 필요.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상승시그널 TV 대표 박한후입니다. 오늘도 SK이노베이션 주주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SK이노베이션이 5.5% 가까이 오르며 148,700원에 마감했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커진다는 기대에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면서, 리사이클링 사업을 가진 이 회사도 함께 들썩인 것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최근 크게 오른 자리라 여기가 고점이 아닐까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진짜 봐야 할 것은 폐배터리 테마가 아니라, 회사의 몸통이 통째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실적의 발목을 잡던 배터리 사업이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이번 상승은 성장성이 끝나서가 아니라, 진짜 실적이 나오기 시작한 초입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 이 자리를 주목해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 드리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냥 기름 파는 정유 회사가 아닙니다. 정유와 윤활류로 안정적으로 돈을 벌면서, 그 아래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SK온을 거느린 거대 에너지 기업입니다. 문제는 그동안 이 배터리 자회사가 계속 적자를 내면서 회사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2분기 그 골칫거리였던 SK온이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 8천억 원이 넘게 나면서 직전 분기보다 무려 1조 원 넘게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정유가 벌어 주는 이익에 배터리 적자까지 사라지니, 회사 전체 이익이 확 커진 것입니다.
실제로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3조 4천억 원을 넘겼습니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입니다. 그동안 배터리 적자의 원인이던 미국 합작 공장 구조를 정리하면서 연간 5천억 원 규모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게다가 전기차가 주춤한 사이 남는 배터리 생산 라인을, 요즘 수요가 폭발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 ESS 쪽으로 돌리며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안 팔리던 라인을 잘 팔리는 쪽으로 옮겨 붙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폐배터리에서 값비싼 금속을 뽑아내는 자원 순환 사업까지 더해지면, 배터리를 만들고 쓰고 다시 재활용하는 하나의 큰 고리가 완성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정유로 꾸준히 벌고, 애물단지였던 배터리는 흑자로 돌아섰으며, 비용까지 줄이는 회사가 정말 성장성이 끝난 회사의 모습입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가 흔들려도, 배터리 흑자 전환과 비용 절감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오랫동안 눌려 있던 동안에도 이 회사의 실적 체력은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재료는 이렇게 살아 있는데 이제야 방향을 트는 자리입니다. 대량으로 담으려는 쪽에서는 이보다 좋은 구간이 없습니다. 이 조정을 이용해 약한 물량을 정리하고, 배터리 흑자 전환이 가져올 수익 개선까지 노려 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긴말하지 않고 두 가지만 분명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연휴 전에도 SK이노베이션 타점을 보내 드렸는데요, 이번 주 초는 큰 변동성으로 개인 물량을 털어내려는 흐름이 나올 수 있으니 어설픈 추격 매수는 금지하시고, 제가 보내 드린 매도 가격에만 예약을 걸어 두시면 됩니다.
대응이 필요하거나 혼자 대응이 어렵다는 분들은 지금 바로 010-3991-7103으로 'SK2O'라고 남겨 주십시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실시간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전 요구는 일체 없습니다.
진짜인지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손해 볼 것이 없으니 일단 먼저 받아 보시고 관망해 보셔도 됩니다. 다만 매도 가격을 보내 드리면 그 가격을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욕심을 내다가 깡통을 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자 주신 분들께는 최고점 매도 가격과 함께 실전 투자에 활용 가능한 매매법도 챙겨 드리고 있으니, 반드시 해당 번호로 'SK2O'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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