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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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보유자에게 추가매수 중단과 단계적 매도를 권하는 상담 영상. 결론: 팜스토리는 식량·사료 관련으로 나쁜 기업이 아니며, 2,500원대 회복 가능성을 보고 2,000원 부근에서 절반, 2,200~2,300원대에서 전량 매도를 권함. 투자 원칙: 주식은 운 1, 기술 9의 승부 세계이며 지식 없이 들어가면 손실이 나는 구조라고 강조. 행동 지침: 현재 추가매수·손절 모두 일을 키우는 방식이라 하지 말고 조언대로만 따르라고 함. 포지션 관리: 종목이 많은 초보 투자자의 분산 과다를 문제 삼고, 현금 확보를 위해 계좌 출금 권유. 팜스토리: 식음료·사료 연관으로 육류 소비 증가 시 상승 가능성 언급, 소비 침체 속에서도 식량 소비는 유지된다고 봄. 리스크: 추가 상승 실패 시 손실 확대 가능성이 있으며, 영상 속 가격 판단은 2023년 11월 시점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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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고생하십니다. 어떻게 해 드리면 될까요? 저는 주식을 잘 모르는데, 돈이 좀 걸려 있는 종목을 샀어요. 팜스토리를 샀죠. 팜스토리요. 가스토리가 아니라 팜스토리 맞고요, 2015년에 상장된 종목인데, 그게 물려 있는 상태예요. 20% 정도 손실이 난 상태입니다. 잘 모르고 하셨다고 제가 잔소리를 해 봤자 늘 하던 말이라서, 얼마 안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맞아요. 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셨다는 건 좋은 내용은 아니죠.
냉정하게 한마디로 말씀드릴게요. 할 줄 모르면 안 해야 됩니다. 이 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가면 돈을 잃는 게 당연한 게 주식 시장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운 7, 기술 3 정도로 생각하는데, 저는 운 1, 기술 9라고 봅니다. 나머지 90%가 전부 기술이에요. 기술과 지식이 없으면 이 자리에서 잘 이해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내가 돈을 잃으면 남이 돈을 벌고, 남이 돈을 잃으면 내가 돈을 버는 승부의 세계예요.
다 같이 돈 벌자는 구조가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물건 사 오는 것과는 다릅니다. 거래하는 시장이라서 내가 비싸게 팔면 누군가는 비싸게 사는 거고, 내가 비싸게 사면 누군가는 비싸게 파는 거예요. 거기에서 과실이 생기는 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손실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돼 버린 거고, 추가 매수도 하면 안 되는데, 보통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빠져 내려가기 시작하면 추가 매수를 막 해 버리거든요. 그러다 보니 비중이 위에서 많아져 버리고, 이런저런 대응도 못 하게 돼서 더 손대기가 힘들어집니다.
병원에 비유하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병을 초기에 안 키우고 관리를 했으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텐데, 그 이후로도 관리를 안 하고 계속 키워 가면 의사가 "이건 손댈 수가 없는데 왜 이렇게 사셨습니까"라고 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지금은 더 이상 손을 대지 마세요. 추가 매수 하지 마시고, 함부로 뭐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일을 키우는 거예요. 제대로 공부가 된 상태라면 무엇을 하시든 잘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지금 추가 매수를 하든 손절을 하든 전부 다 일을 키우는 방식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조언해 드리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팜스토리가 나쁜 기업은 아닙니다. 식음료 파트이고, 식량 관련 주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쪽 섹터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사료 쪽과도 엮여 있고, 육류 소비가 늘어나면 다시 올라가게 되죠. 경기 침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먹고 사는 데 돈을 쓸 수밖에 없어요. 핸드폰이나 TV, 자동차 같은 소비는 줄일 수 있어도, 먹는 건 줄이기 어렵습니다. 외식에서 장을 봐서 해 먹는 형태로 바뀔 수는 있지만, 어찌 됐든 매출이 꾸준히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다른 산업이 침체되더라도 얘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뛰어 올라왔을 때 2,500원대까지는 충분히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손대지 말고 가만히 계시다가, 2,200원대 정도 되면 파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추가 매수를 너무 많이 하셔서 비중이 늘어나 있는 상태예요.
다른 종목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종목이 많으면 안 됩니다. 초보자분들은 종목이 많은 경우가 많아요. 많은 사람은 30개, 40개까지도 갖고 있죠. 종목 백화점처럼 종목을 막 모으는데, 그건 잘못된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지금 종목은 2,000원까지 올라왔을 때 비중을 절반 줄이자는 의견을 드릴게요. 다른 종목에 추가 매수가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현금이 없으면 추가 매수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반등이 나왔을 때 본전 근처에서 절반 정도 매도해서 현금을 확보해 두셔야 합니다. 그런데 초보자들은 현금을 계좌에 넣어 두고 기다리는 게 잘 안 돼요. 그래서 계좌에서 빼 버리세요. 팔고 나면 3일 뒤에 인출이 가능하니, 일반 계좌로 옮겨 두세요. 돈을 자꾸 빼셔야 됩니다. 따로 빼 놓으시고, 2,000원쯤 올라왔을 때 절반 파시고, 나머지는 2,300원까지 올라갔을 때 전량 매도하세요. 다른 종목도 다음에 한 번 더 상담 받으시고요.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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