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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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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7.6% / 51.6% / 57.4%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4% / +1.0%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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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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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e - 이효석의 주식에서 살아남기 - 제7강 기후 위기의 도미노 금융 위기

EBSCulture (EBS 교양) · 2022-12-19 · 유튜브 시청 130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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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 강의도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후반부의 시작을 제가 기후로 시작을 하게 했는데요. 우리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하면은 생존에서 투자하면서 살아갈 수 있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왜 기후 이야기를 하지라고 이렇게 질문을 하실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할 때 기후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거냐 또 중요하잖아요. 제가 워렌 버핏도 이야기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면서 투자를 하시려면 오랫동안 하셔야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오랫동안 하셔야 된다는 얘기는 뭐냐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바뀌지 않은 모험가를 잡고 있어야 된다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제 뒤에 말씀드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래서 제가 기후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뀌는 것이 있고 바뀌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경기의 사이클은요 호가 호황기가 있으면 반드시 리셋은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있어요. 경기는 좋아지다가 안 좋아집니다. 금리도 올렸다가 내렸다고 합니다. 연준도 부양책을 썼다가 다시 긴축을 합니다. 모든 것은 바뀝니다. 하지만 바뀌지 않는게 있는데 기후 문제는 바뀌지 않습니다. 지구는 점점 더 인간이 살기 힘들어지는 곳으로 바뀐다이 사실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이것은 사이클이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류가 시작된 이후로 단 어떤 좋아지고 안 좋아지고가 아니고요 산업혁명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세상이 끝나는 그 시점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는 것 딱 하나만 골라라라고 하면 기후 문제가 빠질 수가 없다는 거죠. 매우 긴 사이클 동안 이어질 거기 때문에이 기후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를 하는데도 당연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자 그러면 기후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과학적인 사실부터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pcc 6차 보고서가 작년 9월달에 나왔습니다이 보고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 기후가 심각해지고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는 것이 이산화탄소 때문이다라는 주장이 있고요 아 그거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다라는 모든 주장이 이제 완전히 기각됐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고이 뜨거워지고 있는 현상은 인간 때문이다라는 것을 거의 확정적으로 사실 이제 과학이라는 것은 확정적이라는 건 없어요. 하지만 과학에서 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신뢰도로이 문제는이 기후 문제는 인류 때문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더 심각해진다라고 결론이 같다는 거죠. 자 그러면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숫자로 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이를 위해서 2019년에 un에서 우리가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해보자라고 했던 다짐에서 나왔던 숫자 4가지를 가지고 이제 이야기를 전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산업혁명 이후로 지구의 온도가 1.5도 시까지 올라가는 거는 막아야 됩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지금 현재 1도시까지 올라왔는데 1.5도까지 올라가는 거는 막아야 된다라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 문제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2030년까지 인류가 배출하게 되는 이산화탄소의 규모가 약 56기가톤인데 이걸 한 절반 정도는 줄여야 됩니다라고 하면서 25기가톤 정도를 우리가 열심히 줄여 봅시다 2030년까지라고 얘기한 겁니다. 그러면 2019년부터 앞으로 2030년까지 10여 년 동안 우리는 매년 7.5%씩은 줄여야 그래야 25기가 톤을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9년이면 벌써 3년 전이네요. 그럼 3년 전에 비해서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줄였을까요라고 생각해보면 그에 앞서서 2020년 코로나 시대 우리가 매우 중요한 하지만 의도하진 않았지만 매우 중요한 실험을 하나 했는데 이게 바로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 이런 실험이죠. 예를 들자면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차를 덜 타고 다녔죠.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안 갔습니다. 비행기도 안 탔죠. 그리고 경제가 위축되면서 공장의 가동률도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경제성장률도 크게 둔화됐죠이 정도 했으면 얼마나 줄었을까요라는 그런 궁금증이 있었는데 어 때마침 우도 하지 않은 실험이 됐다는 거죠.

코로나 정도의 경제적 충격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행동 패턴의 변화를 통해서 이산화탄소는 약 11% 줄었습니다. 물론 2021년에는 그 이상 늘었기 때문에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긴 했습니다만 코로나라는 사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교훈은 뭐냐면 아 이산화탄소를 줄이는게 이게 쉽지 않구나라는 거죠. 앞서 설명드렸던 숫자 중에서 7.5%라는 숫자를 다시 생각해 볼까요. 2019년부터 12년 1년 동안 우리가 줄이게 되면 7%, 7.6%씩 줄이면 된다라고 했는데 우리가 그동안 안 주셨잖아요이 숫자는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어쩌면 2022년 올해도 많이 못 줄일 것 같기 때문에 우리가 줄여야 되는 그 비중은 더 늘어날 텐데 11%도 이렇게 힘들다면 과연 우리가 25기가톤이라는 이산화탄소를 2030년까지 줄일 수 있을까요.

상당히 큰 의구심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자 25기가톤이라는 숫자를 하나 기억해 보시고요 우리가 왜 1.5도씨를 넘어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5도 시리가 넘어가고 2도씨에 도달하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북극과 남극의 얼음들이 많이 녹을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죠. 많은 사람들이 북극에 있는 북극곰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북극곰을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북극과 남극에는 영구동토층이라는 아주 두꺼운 얼음 층이 있는데요이 연골 동토층은 대략 한 80만 년 전부터 한 번도 녹지 않은 얼음들로 구성되어 있는 얼음 층입니다이 얼음 층에는 무엇이 있냐면요 옛날에 이제 석기시대 뭐부터 시작해 가지고 수많은 공룡이 뼈다귀가 같이 얼어 있다든지 그런 뭐 시조새가 얼어 있다든지 굉장히 많은 것들이 함께 얼어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도 같이 얼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동 토칭이 만약에 높게 된다면 여기서 나오게 되는 이산화탄소의 규모는 약 1672 기가톤이라고 합니다. 제가 앞에서 장황하게 숫자로 설명드렸던 숫자를 다시 한번 기억해 보면 아 우리가 25기가톤을 줄이려고 하는데 상당히 어려운 숫자입니다라고 얘기했는데 영구정 토칭이 녹기 시작하면 거기서 나오게 되는 이산화탄소의 규모는 약 1672 기가톤이다라고 한다면 사실은 지구는 다시는 시원해질 수 없다라는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근데 연구동도층이 설마 높겠어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시기가 코로나가 있었던 시기를 전후로 해서 이미 연구동토층은 많이 놓고 있다라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했는데요.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엄청나게 큰 싱크홀이 발생했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구멍이 뚫렸지라고 보면 그 밑에 있었던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집안이 무너져 내린 거라고 합니다이 이야기를 제가 저희 딸 아이의 초등학교 딸 아이한테 해줬거든요. 그랬더니 저희 딸 아이의 반응은 되게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반응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래 그랬더니 우리 딸 아이가 나라도 이산화탄소를 안 하려고 그러다가 이제 숨을 못 참고 이렇게 하긴 하는데 그러니까 딸 아이가 처음 들었을 때의 반응은 아니 그런 상황이면 내가 대학 대학교 갈 때쯤 어떻게 되는 거야이 질문이 먼저 드는 거죠.

아 그러면 내가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이런 질문이 들면서 아 그럼 나라도 이산화탄소를 막아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것이 딸 아이의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라는 것을 제가 지금부터 설명을 드릴 텐데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2020년 12월 달에 완전히 침수가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완전히 침수가 돼 버려 가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이제 이탈리아 정부에서 골머리를 썩는 거죠. 그래서 이제 대응책이 뭐였냐면은 약 우리 돈으로 한 8조원을 들여 가지고 방벽을 쌓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배가 왔다 갔다 해야 되니까 해수면이 너무 높아지지 않을 때는 내려놨다가 올라갈 것 같으면 쌓는 거죠.

이걸 8조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막기로 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탈리아 정부가 해수면의 상승이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한다면 그 돈을 들여서 그런 방법을 지었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좀 더 논의를 이어가 보면 이렇게 기후이기가 왜 금융에도 영향을 주고 왜 투자에도 영향을 주는지 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 기호 문제는 심각한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나랑 먹고 사는데 무슨 관계가 있지 혹은 내가 투자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이 질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주 중요한 사고 실험을 해봐야 됩니다.

물론 아주 먼 미래이기 때문에 과연 지구가 이런 식으로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를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 봐야 된다는 거죠. 그 상상을 해보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시그널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이 마이애미에 있었던 사건인데요 마이애미에 있었던 콘도가 갑자기 뜬금없이 무너져 내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이 마이애미의 콘도가 무너져온 아이링 그 사건을 보고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이거 해수면 상승 때문인 것 같다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건 아니지만 마이애미 지역에 있는 해변가에 있는 아파트들 중에서 일부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집안 약화 때문에 무너질 수도 있다라는 경고의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이 이야기를 들으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 뭐가 걱정일까요. 해수면에 있는 아파트들 또 걱정이고 아 이거는 뭐 그러면 나는 어떻게 내가 살고 있는 건 괜찮나 등등 여러 가지 고민들이 많아질 텐데이 부분에 대해서 브레이너드라는 연준의 부의장님이신데요 이분은 그래서 내가 말하는데 기후 위기는 금융위기보다 훨씬 심각한 거야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근데 왜이 분이 이런 얘기를 하셨을까요. 그분의 표현을 빌려서 설명을 드리자면 마이애미 콘도가 무너지는 거 봤지 자 그러면 그 콘도에 대출해준 은행은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자금은 다시 회수할 수 있을까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그 그 콘도에 보험을 가입해 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하다보면 금융기관들이 해수면 지역에 있는 혹은 기후 위기에 취약한 그런 건물이나 아니면 상가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보험을 가입해 주거나 대출을 해주는 것을 꺼려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대출이 안 나간다라고 한다면 금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거고요 보험 가입이 안 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레인워드는 이런 기후위기가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금리로 제시하는데요.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되고요 모기지 금리가 올라가게 되고요 보험 가입이 어려워지면서 굉장히 큰 혼란이 생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실제로 그러면은 제가 설명드린 대로 그러면 우리가 이제 해야 되는 일은 무엇이냐라고 보면 22 그리고 연준을 포함한 많은 금융기관에서는 이런 리스크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점검해 보자라는 것이 그런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리스크가 얼마나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브레이너디 경고처럼 아마도 금융시장은 기후이기 때문에 좀 더 심각하게 혼란스러운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초에 영화 돈 룩업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이 영화는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아서 혜성이 지구로 오고 있다라는 것이 영어의 배경입니다. 그런데 이제 과학자들이 분석을 해보니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예성이 지구로 떨어져서 지구는 정말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라는 것을 경고를 했죠. 그리고 정말 과학적인 그런 데이터들을 분석을 해서 정치인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정치인들의 반응이나 기업인들의 반응은 그래도 나는 살아야 되는 거잖아 그래도 내가 이것 때문에 내가 죽으면 안 되잖아 등등 여러가지 이해관계들이 얽히고 정치인들은 이건 애써 무시하려고 하는 그런 장면을 돈 룩업이라고 이제 표현한 거죠.

나중에 이제 영어의 마지막 장면으로 갈수록 사람들은 이렇게 고개만 들면 저기서 혜성이 떨어지고 있는게 보여요 그런데 보지 말라는 거죠. 야 올려보지 마 그냥 우리 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힘들고 야 지금 이렇게 이산화탄소 줄이다 보면은 너무 힘들어라는 이야기가 돈 로그업이란 영화의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는 영화에서의 해성은 기후 위기를 상징하고 있는 거죠. 기후 위기가 우리 인류를 위협하면서 세상에 지금 점점 더 큰 위협으로 오고 있다라는 것은 마치 우리가 눈만 들어서 보면은 항상 볼 수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사실 이걸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막아볼까라는 이런 고민도 해보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뭘 해야 되지라고 하지만 아무리 계획을 세워봐도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그런 기술이 발전되면 기존의 경제 체제에서 돈 잘 벌고 했던 그런 기업들 입장에서는 너무 힘든 거죠. 예를 들어볼 전기차의 시대가 온다라고 하면 내연기관차들은 어떻게 되나요. 내연기관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사실은 이거는 굉장히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뭐 내연기관 차를 만드는 회사를 미워하는 걸로 해결될 거냐 그렇지 않은 것이 내 친척이 내가 아는 아빠가 내가 아는 형이 그 회사에 다닐 수도 있는 거고 그 기술 때문에 힘들어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정말 풀어야 되는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제가 왜 기후 이야기를 투자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기후 이야기를 꺼냈는지를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생각을 하면 투자라는 것은 굉장히 긴 시계열을 두고 오랫동안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긴 시간 동안 바뀌지 않은 무엇인가를 잡아야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이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과 노력 그리고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그런 의지의 표명이 사실은 금융시장에도 상당히 많이 반영이 되다가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들로 애써 무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의 세상은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점점 기후 위기는 눈에 보일 겁니다. 마치 혜성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처럼요 그럼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은 그리고 우리가 투자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해야 되는 일은 반드시 탄소 경제를 전환하는 일을 해야 되고 탄소 경제를 전환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화두로 던졌는데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보게 될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 시간부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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