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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머스크 "성공은 보장 못 해", 로드스터 날 주가는?

테슬라 주주 views관 · 2026-10-01 · 유튜브 시청 2,01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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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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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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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행사가 10월 1일에서 10월 15일로 연기됨(기상 악화 명목, 항공 통제 공지 존재). 발표자는 행사 성공 여부가 자율주행·옵티머스 등 약속에 대한 신뢰 척도가 되며, 행사 전후 주가 패턴(사이버캡 사례: 행사 전 +5%, 후 -6%)을 근거로 단기 하방 지지 또는 약세 가능성을 언급. 장기 보유 관점을 강조하나 구체적 목표가 제시되지 않음. 영상 후반은 유료 종목 자료 신청 유도 내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성공은 보장하지 못하지만 흥행은 보장한다. 머스크가 로드스터 공개 행사를 앞두고 무대에서 한 말입니다. 그럴 만도 했습니다. 10월 1일이 박힌 카운트다운 시계가 켜져 있었고, 행사장 상공에는 항공 통제까지 내려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10월 1일 악천후 예보 이후 행사가 10월 15일로 밀렸습니다. 머스크가 약속한 흥분을 기다려 온 테슬라 주주들은 그 답을 2주 더 기다리게 됐습니다.

02. 테슬라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테슬라 홀더분들 계좌에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회사는 소셜 미디어에 "발사 준비"라는 세 단어와 함께 10.01이 박힌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로드스터 주문 페이지에도 카운트다운 시계가 켜져 있었습니다.

03. 그런데 회사는 지역 기상학자들과 날씨를 추적한 결과 심한 기상 조건이 예보돼 일정을 10월 15일로 미룬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지가 나오기 전, 초대받은 사람들에게는 날씨 때문에 일정이 바뀔 수 있다는 메일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야외에서만 열려야 하는 행사 특성 때문이었죠. 행사 예정일 메그리거 지역 예보를 보면 강수 확률이 82%에 달했습니다.

04. 회사는 심한 기상 조건 전체를 이유로 들었는데, 머스크는 X에 "강풍 때문에 시연을 2주 미룬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회사 공식 발표와 머스크가 꼽은 사유 표현이 약간 달랐던 셈입니다. 사실 하늘길은 이미 막혀 있었습니다. 미연방항공청이 얼마 전 메그리거 시험장 반경 약 1.5마일, 지상에서 3,000m까지 통제하는 공지를 냈거든요. 테슬라는 이 통제의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고, 종료일은 원래 행사 다음 날이었습니다.

05. 시연이 반드시 야외에서만 열려야 하는 이유도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스페이스X가 만든 냉가스 추진기를 달아, 차량이 운전자 없이 원격 조종으로 떠오르는 방식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소음이 워낙 커서 관람객은 수백 미터 밖에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전해집니다. 장소도 웨이코의 스페이스X 로켓 시험장으로 보도됐습니다.

06. 여러분은 이번 로드스터 시연이 테슬라 주가에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시나요? 단순히 신제품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벤트로 끝날 것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옵티머스와 로보택시 일정을 향한 신뢰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보시나요? 보여주기에 그친다면 주가 상승폭은 제한적이겠지만,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증거가 된다면 자율주행 사업의 가치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신뢰 사슬의 첫 단추가 될 거라고 봅니다. 이런 약속 하나가 밀릴 때마다 주가를 어떻게 봐야 할지 헷갈리셨을 텐데요. 그래서 이런 소식에 덜 흔들리고 길게 볼 종목들을 영상 끝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무료 자료까지 챙겨 가시면 좋겠습니다.

07. 시선을 조금 돌려 로드스터를 둘러싼 이야기를 짚어 보겠습니다. 거의 1년 전, 오픈AI 대표 샘 올트먼이 소셜 미디어에 "삼 년 반"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스크린샷 세 장을 올렸습니다. 2018년 7월 로드스터 예약 확인 메일, 자신이 보낸 환불 요청 메일, 그리고 테슬라 수신 주소가 없다는 반송 메시지 화면이었습니다. 차가 정말 기대됐고 지연도 이해하지만, 7년 반은 긴 시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예약을 취소하려 했는데 정작 테슬라 메일이 주소 부재로 반송됐다는 점을 공개한 것이죠. 이 글은 500만 넘게 조회됐습니다.

08. 이 환불 다툼은 테슬라를 바라보는 시장의 신뢰도와 묘하게 얽혀 있습니다. 글을 본 머스크는 "사막을 빼먹었다, 문제는 고쳐졌고 24시간 안에 환불받았다"는 취지로 답글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머스크의 주장일 뿐, 환불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이어 별도 답글로 올트먼을 직격했습니다.

09. 두 사람의 싸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법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몇 달 전 미국 연방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오픈AI와 올트먼을 상대로 낸 소송 청구를 만장일치로 전부 기각했습니다. 심의 시간은 두 시간도 채 안 걸렸고, 이유는 머스크가 소송을 너무 늦게 냈다는 소멸시효 때문이었습니다. 패소한 머스크는 "끔찍한 실례"라며 올트먼 측이 자선을 훔쳐 배를 불렸다고 항소 의지를 밝혔습니다.

10. 유명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우니리는 1년 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테슬라가 8년째 자기 예약금을 깔고 앉아 있다고 불편한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앱에 예약 취소 버튼이 없어 전화를 걸어야 했고, 음성 사서함을 거쳐야 했다고 합니다. 환불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일부 금액만 환불된다고 통보받았다가, 며칠 뒤에야 전액을 돌려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1. 이런 불만이 터져 나왔는데도 테슬라는 얼마 전 로드스터 예약을 다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5,000달러를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10일 안에 나머지 금액을 송금해야 확정되는 구조입니다.

12. 이번 행사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로드스터의 가격과 구체적인 사양, 생산 목표가 모두 공개될 것이라고 회사가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경쟁사 대표와 의견이 엇갈립니다.

13. 약 3년 전 머스크는 시속 60마일(약 97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초 안쪽이라며, 그건 가장 덜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적었습니다. 스페이스X 로켓 추진기 약 10개를 차 둘레에 배치한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에 경쟁 하이퍼카 회사 대표 마테 리막은 추진기로는 가능하며 시뮬레이션도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추진제를 2~3초 만에 다 쓰고 나면 죽은 무게를 계속 싣고 다니는 단점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1초 안쪽이 되려면 바퀴에 큰 힘이 필요하고, 추진기가 유일한 길이지만 단점도 많다는 것이었죠. 리막은 불가능하다고 한 것이 아니라 기술적 한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14. 행사를 앞두고 머스크 본인의 발언도 두 가지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최근 오픈 무대에서 그는 "성공은 보장 못 하지만 흥행은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관객을 초대하는 이유도 이것이 AI가 만든 영상이 아니라는 걸 보증해 줄 관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방송 진행자가 "시뮬레이션이 있나 보다"라고 하자, 머스크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전해집니다.

15. 여기서 로드스터가 테슬라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짚어 보겠습니다. 올봄 실적 발표 때 머스크는 앞으로 라인업 전체가 다양한 크기의 자율주행차가 되는 게 맞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직접 운전하는 차는 새 로드스터 하나만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무감독 자율주행 시점에 대해선 "아마 4분기가 될 것"이라고 한 줄 언급했습니다.

16. 로드스터가 테슬라의 유일한 수동 운전차로 남는다는 발언은 상징성이 큽니다. 이 차는 단기적인 이익 사업이라기보다, 회사가 그렸던 로드맵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신뢰의 증표로 기능한다는 의미예요. 수십만 대가 팔려 나가는 대중적 이익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죠. 오히려 테슬라가 가진 극한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과시하는 위치에 가깝습니다. 회사의 방점이 자율주행과 AI로 넘어가는 시점에 굳이 수동 운전차를 내세우는 이유를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상징성이 이번 행사에서 실제 결과물로 증명될지가 관건입니다.

17. 그렇다면 이런 상징적인 차가 실제 기업 가치에는 얼마나 기여할까요? 최근 모닝스타는 테슬라의 공정 가치를 현재 시세보다 약 24% 위로 잡고, 소폭 저평가 상태로 진단했습니다. 그런데 이 평가 모델에서 잡은 로드스터 판매 규모는 연간 2,000대 안팎의 니치 제품에 불과합니다. 모닝스타의 추정에 따르면 2026년 테슬라 전체 인도량은 약 180만 대인데, 그중 로드스터 비중은 0.1%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2030년 인도량을 약 280만 대로 늘려 잡아도 이 차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은 아주 미미하죠. 이 공정 가치는 이미 로드스터가 양산에 들어간다는 가정을 다 포함한 숫자입니다. 모닝스타는 테슬라 가치의 진짜 뿌리를 자율주행, AI, 로봇, 에너지에서 찾고 있습니다.

18. 당장 이익을 안겨 주지 않을 차의 일정이 미뤄진 사실을 시장은 어떻게 읽고 있을까요?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민 밍싱은 분석 노트에서 지연 하나가 쌓일 때마다 회사의 다음 약속을 믿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테슬라 투자의 논리가 로보택시나 옵티머스 같은 아직 완벽히 증명되지 않은 사업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면 투자자들의 확신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죠.

19. 반면 같은 날 잭스의 브라이언 헤이스는 시장이 인도량 하향을 벌써 멈췄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미 테슬라를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로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 시장 기대감이 모인 대형 행사 전후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과거 사례를 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한 달 전 열린 사이버캡 행사가 좋은 전례입니다. 당시 오스틴에서 열린 행사는 머스크가 불참한 채 비공개로, 중계 없이 진행됐습니다. 행사 전 테슬라 주가는 5%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끝난 다음 날 주가는 약 6% 하락하며 상승분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당시 RBC 캐피털 마켓츠는 가격, 생산 일정, 규제 상태 같은 핵심 질문에 답이 없이 남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구체적인 정보가 비어 있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1. 결국 일정이 밀린 행사가 시장에 어떤 신호를 줄지 확인하려면 챙겨야 할 빈칸들이 있습니다.

22. 첫째, 미뤄진 10월 15일에 행사가 무사히 열리는지, 그리고 새 사유가 붙지 않는지 팩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에 10월 2일에 종료됐던 메그리거 시험장 반경 항공 통제 공지가 새 날짜에 맞춰 비슷한 범위로 다시 뜨는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통제가 다시 뜬다면 시연 준비가 실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정황이 될 수 있습니다.

23. 둘째, 회사가 예고했던 로드스터의 가격과 구체적인 사양, 생산 목표가 무대에서 모두 채워져 나오는지 따져야 합니다. 사이버캡 행사 당시 제기됐던 핵심 질문들이 이번에는 채워질지가 중요한 확인 지점입니다.

24. 셋째, 시간표의 해상도를 높이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동안 모호했던 양산과 인도 시점이 단순한 연도 표기를 넘어 분기나 월 단위로 더 좁혀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웹사이트에는 "디자인 개발 중이며 생산 공장은 미정"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두루뭉술한 목표가 아니라 날짜가 박힌 확실한 일정이 나와야 시장이 머스크의 약속을 다시 믿기 시작할 것입니다.

25. 넷째, 사이버캡 행사 때처럼 기대감으로 주가가 먼저 오르고, 빈칸을 확인한 다음 날 곧바로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이 흐름이 시장이 새로운 약속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척도입니다.

26. 저는 당분간 로드스터 관련 뉴스가 테슬라 주가를 단숨에 끌어올리기보다는 하방을 다지는 기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모닝스타 분석처럼 이 차의 판매량이 전체 이익 규모를 바꿀 수준이 아니거든요. 결국 머스크가 약속한 일정을 지키고 구체적인 숫자를 내놓는지가, 앞으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에 대한 신뢰도를 결정짓는 잣대가 될 것입니다. 만약 행사가 또 미뤄지거나 시험만 있고 생산 관련 숫자가 비어 있다면, 시장의 불신이 커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화려한 행사의 불빛보다 그 뒤에 깔린 숫자와 일정을 차분히 읽어야 진짜 방향이 보입니다.

27. 과거 예약금 환불 다툼부터 경쟁사의 기술적 평가, 그리고 모닝스타가 짚어낸 기업 가치의 뿌리까지, 여러 사실이 얽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머스크가 시연의 성공을 100% 보장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실패에 대비한 신중함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방어막이라고 보시나요? 어느 쪽으로 판단하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른 주주분들과 넓은 시각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28. 10월 15일에 구체적인 가격과 생산 목표가 어떻게 제시되는지 확인하시면, 테슬라가 그리는 시간표의 해상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약속대로 열리고 구체적인 일정이 나온다면, 사업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테슬라 주가의 하방을 든든히 지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대로 또 일정이 미뤄지거나 빈칸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불신이 커지며 단기 약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결국 회사가 약속을 지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쌓아 간다면, 주가도 그 이익과 가치를 따라 위쪽 곡선을 그릴 수 있다고 봅니다.

29. 오늘 짚어 드린 기준들을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 모두 흔들리지 않고 진짜 추세를 확인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테슬라 주주 여러분, 계좌에 기분 좋은 수익이 오래 머물기를 기원하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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