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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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반도체주 급락과 야간선물 3.5% 하락으로 월요일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시. 유가 상승(브렌트 109~110달러)이 기술주 부담이며, CPI·PPI 상승에도 금리가 하락한 것은 코어위브 등 AI 신용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가 몰린 탓이라고 설명. RSI 다이버전스로 과매도·저가매수 신호를 근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을 주장. 영상 후반은 검색기 판매·구독 유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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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녕하십니까. 신%입니다. 오늘은 코스피 지수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지금 코스피가 약 여덟 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5,600포인트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첫 번째 큰 낙폭이 나왔을 때 240일선을 터치하고 다시 올라오면서 박스권 상단을 만들어 냈는데, 최근 그 박스권을 이탈하고 240일선마저 이탈한 상태라서 여러분들의 공포가 굉장히 크실 겁니다.
그런데 월요일장에 또 한 번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안 좋은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가 다시 한번 AI 섹터의 자금 관련 노이즈로 폭락했습니다. 그로 인해 야간 선물 지표가 폭락했고, 우리나라 월요일 시장도 또 한 번 검은 월요일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코스피가 다시 올라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지금 여러분들께서 "물을 타고 싶어도 돈이 없다", "주가가 빠지는 과정에서 매물대가 많이 형성돼 평단가가 너무 높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코스피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미국 중심 증시는 이제 더 못 올라가는 것인지 함께 짚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AI 시장의 변동성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을 토대로 월요일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조금 더 빠질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 증시를 보겠습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가 3.5% 빠졌습니다. 우리 장에서도 큰 폭의 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기준으로 유가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10달러까지 올랐고, 지금은 10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기술주에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케빈 씨가 이번 행사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며 10월에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완화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증시가 조금씩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장 마감이 하락세로 끝난 이유는 코어위브의 재무 문제가 다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가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부실 채권 수준, 거의 쓰레기 채권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급락이 나왔습니다. 15%나 급락했는데, 젠슨 황이 나와서 코어위브를 재무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없고 개선되고 있으며 재무 문제가 별로 없다고 말하자 그 한마디에 주가가 반등해 5%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지금 AI 섹터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는 뜻입니다.
현재 외국인 자금은 AI 전반에서 빠져나가 다우 구성 종목 같은 방어주, 특히 헬스케어와 바이오 쪽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우존스가 주가가 많이 낮아져 있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코스피 시장은 AI 중심이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워낙 높기 때문에, 지금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월요일장에 박스권을 크게 이탈하며 하락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만약 코스피가 5,000포인트 아래까지 내려온다면 투심이 꺾이면서 매도세가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금리를 보면서 흥미로운 생각을 했습니다. CPI 지수가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예상치 0.1%를 상회했고,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 우려로 금리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음 날 발표된 PPI 지수도 1.3%로 예상보다 크게 상회했습니다. 물가가 말 그대로 폭등했고, 그 원인은 유가입니다.
순리대로라면 PPI와 CPI가 이렇게 올랐으니 금리가 다시 튀어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금리가 예상과 달리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AI 생태계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코어위브의 회사채 리스크가 오히려 더 위험하게 여겨지면서, 상대적으로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받아 수요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코스피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됐던 AI 이슈가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기회로 작용했다는 뜻입니다. 채권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르면서 금리가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코스피를 보면 현재 많이 낮아져 있는데, RSI 다이버전스 지표를 보면 계속 매수하라는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매수 흐름이 다시 들어오고 있고, 지수는 빠지고 있습니다. 이는 저가 매수세가 발동되고 있다는 시그널입니다. 누군가는 코스피를 바닥에서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AI에 대한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습니다. 실적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수 주체가 공백인 상태에서 자사주 매입이 끝나고, 외국 큰손들의 매도가 이어지다 보니 받아 줄 사람이 없어서 주가가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RSI가 과매도권이라면, 다시 하락했다가 반등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때도 주가가 말도 안 되게 빠졌다가 반등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코스피가 1,400포인트까지 떨어졌다가 3,200~3,300포인트까지 급격히 올라갔습니다. 대대적인 매수세가 붙으면 두 배 이상 오르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당시에는 우리 경제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AI 섹터 안에서 우려 때문에 주가가 빠진 것입니다. 5,600포인트에서 실적에 의한 되돌림 반등은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저가 매수를 하자는 말은 아니지만, 젠슨 황이 말했듯 시시각각 변하는 뉴스 헤드라인 때문에 산업의 펀더멘털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이런 변동성은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것입니다.
외국인이 지금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한국 코스피 시장이 끝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미국 시장에도 AI에 대한 노이즈가 있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다우, 헬스케어, 바이오 쪽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수익을 본 자금이 다시 돌아오고 AI에 대한 호재가 나오면, 삼성전자는 다시 크게 오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매수나 매도로 급하게 대응하기보다 시장을 조금 더 멀리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월요일장에 주가가 조금 빠지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코스피는 자연스럽게 올라올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보고 있고,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저와 함께 오래 투자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지만 꾸준히 투자를 이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주목하실 것은, AI 최대 악재로 여겨졌던 코어위브가 오히려 금리를 낮추는 트리거가 됐다는 점입니다. 주식은 최악의 상황에서 긍정 시그널이 나오고, 최상의 상황에서 부정 시그널이 나오면서 사이클을 탑니다. 지금은 AI 위험이 부각되고 있으니 당장 매수나 매도를 하기보다 시장을 지켜보며 안정적인 흐름을 기다리자고 말씀드립니다. 그 기다림의 근거는 AI 생태계가 아직 시작 단계에 있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실적이 꺾이지 않고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TSMC나 ASML 등 전방 산업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모두 낙관적이라는 점입니다.
한국 시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반도체 섹터는 언제쯤 반등할지 누구보다 빠르게 분석해서 타점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제 구독자 방에 들어오셔서 함께 투자해 나가시면 좋은 결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검색기 선물도 준비해 두었으니 꼭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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