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상남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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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 조정은 매집 신호이며 외인이 1~6월 1조원 순매수 중이라 주장. 7월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반도체에서 원전·조선·로봇·방산 등으로 수급이 옮겨가는 '순남매' 장세를 예상. 페루·이라크 수주(합계 약 12조원) 및 2026년 하반기 블록버스터급 방산 수주 기대감 제시. 다음 주 월요일 수급 확인 후 저점 매수 준비 권고. 과거 두산에너빌리티·한화오션·한미반도체·현대로템 등 적중 사례를 강조하며 유료 문자 신청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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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주가가 오늘 3%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조정이 앞으로 300% 상승하는 신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매수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반드시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얼마 전 현대로템 주가가 윗꼬리를 달고 빠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큰손들이 떠나고 개미만 남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3% 조정까지 나오면 세력이 "내가 먼저 팔겠다"는 식으로 심리적 압박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2026년 3분기, 4분기에 현대로템이 어떤 모멘텀을 갖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현대로템이 얼마나 오를지 지금은 감이 잘 오지 않으실 거라는 점입니다. 좋은 주식이지만 대응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타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제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두산에너빌리티도 만 원대일 때부터 말씀드렸던 종목입니다. 현대로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생각을 하면 속상하지만, 그때 제가 종목토론방 안티들과 대대적인 전면전을 선포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15,000원대일 때였습니다.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월봉을 보면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내내 빠지던 구간이었습니다. 수십 퍼센트가 빠지고 많은 분들이 속상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제가 캔들이 뜬 날부터 현대로템에 매집이 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구간은 매집한 물량을 파는 구간이 아닙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대로템을 놓치고 "그냥 던져버리자"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매집을 해놓고 주가를 올린 뒤 다 팔고 나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것도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하나는 믿을 수 있습니다. 바로 돈의 흐름입니다. 현대로템은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이 무려 1조 원을 담고 있습니다. 꾸준히 모으고 있다는 뜻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윗꼬리를 대놓고 만들며 흔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또 빠지네, 그냥 팔고 반도체나 사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세력은 바로 그것을 노립니다. 흔들리는 틈에 저렴하게 물량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현대로템에 대해 가장 오랫동안 저점을 맞춰왔고, 원리를 이해하면 공짜 수익 구간이라고까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매번 담으면 올라갔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맞췄다"가 아니라 "흐름을 정확히 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1조 원을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한 분 한 분이 주가가 오르기 전에 매도하면 세력은 물량을 빼앗기 위해 계속 장난을 칩니다. 반대로 우리가 매도하지 않고 매수하면, 세력도 "개미들이 다 사버리니 주가를 흔들 수 없다"고 급해질 것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현대로템이 매집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7월 실적 발표 시즌입니다.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미국 국채 금리입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는데,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위협이 됩니다. 그럼에도 지수가 오른 이유는 인공지능 실적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오르든 말든 AI 실적이 좋으니 시장이 올라간 것입니다.
주목할 점은 2026년 2분기 실적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두 종목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시장 방향이 바뀌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현대로템의 실적 모멘텀이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면, 방산에도 기회가 생깁니다.
제가 예상하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AI 관련 반도체 섹터가 한꺼번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순차적 순환매', 즉 여러 섹터가 돌아가며 주도하는 장세가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 반도체만 주도하던 시기는 지났고, 원전, 조선, 로봇, 전력기기, 2차전지 등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7월 실적 발표 이후 과열이 식으면서 그 공백을 틈타 다른 섹터로 수급이 이동할 것이고, 그때 실적이 좋은 종목이 주목받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비중을 늘려가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모해 두셨으면 하는 핵심은 '수주 의지'입니다. 2026년 하반기에 페루와 이라크를 합쳐 약 9조 원 규모의 계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계약이 현실화되면 폴란드 이후 우려되던 매출 공백이 완화됩니다. 페루는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거점이고, 이라크는 중동 수출을 위한 생산 거점입니다. 따라서 페루와 이라크 수주가 확인되면 폴란드 이후 매출 공백 우려가 해소되고, 중남미와 중동 주요 국가들을 상대로 한 추가 매출 기대감까지 붙게 됩니다.
디펜스 솔루션 기준으로 보면 이라크는 약 9조 원, 페루는 약 3조 원이 수주 목표입니다. 이라크는 K2M 출고와 기동성, 기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막에서는 기동성과 기후 시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각 구성이 마무리되면 수출 협상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페루는 2025년 12월 공급 총괄 합의서를 체결했고, 대선이 마무리된 이후 본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2차 계약도 2027년에 남아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 사이에 블록버스터급 방산 수주가 나올 수 있으니 주목해야 합니다.
레일 솔루션도 2026년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저수익 프로젝트 비중은 줄어들고, LA 메트로 등 해외 매출 프로젝트가 인식되면서 수익성이 좋아질 것입니다. 미국 뉴욕 전동차 사업은 기본 1,140억 원, 옵션 1,250억 원 규모이며, 9월 입찰 이후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로템은 다시 신고가를 향해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무작정 매수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하락 구간에서 물량을 저렴하게 받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이후 수급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보면서 저점을 잡아야 합니다. 빠졌으니 올라갈 것이라며 바로 매수하면, 매수 후 추가 조정이 나올 때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방향성이 나오는 자리이므로 매수를 준비하되,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급, 캔들, 거래대금을 보면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은 이미 1조 원을 순매수해 놓았습니다. 주가가 다 오른 뒤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조정 때 매수하지 못해 후회하거나, 조정이 온다고 팔아버렸다가 나중에 오르는 것을 보며 땅을 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주가가 급등할 텐데, 너무 일찍 팔아 또 후회하지 않도록 장중 실시간 수급과 재료 체크, 차트 분석, 판단 기준과 대응을 제가 챙겨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구독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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