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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긴급진단] MSCI지수종목·한온시스템·비에이치 / 매일경제TV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1-11-30 · 유튜브 시청 7,84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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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코스피#마이크론#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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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MSCI 편입 종목 수급 이벤트는 이미 끝났으므로 추가 상승은 본업 가치에 달렸다는 진단. [MSCI 편입 수급] 일진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인해펜앱북 등 11월 편입으로 수급 유입 확인. 이벤트 소멸 후 펀더멘털 중심 움직임 필요. 카카오페이지·카카오뱅크 급등은 수급 효과로 해석. 특정 종목으로 FnF를 본업 경쟁력과 수급 플러스알파로 매력적이라 평가. [한온시스템 매각] 일본 및 에게 매각 임박 보도. 확정 전 단계이며 매각 성사 시 시너지 기대. 주가는 갭상승 후 급락, 당장 매도보다는 관찰 권고, 단기 큰 시세 기대는 자제. [비에이치] 증권사 목표가 상향. 삼성전기의 FPCB 생산 중단으로 경쟁 완화 기대. 갤럭시 폴더블 수요 회복 기대하나 폭발적 성장은 조심스럽다는 시각. 2만1천원대 매수 관점 제시, 목표가 2만5천원, 손절은 특정 제시하지 않음. [시장 전망] 코스피 낙폭 확대는 오미크론 등 외생변수 영향. 작년 3월 저점을 바닥으로 보기엔 이르며 변동성 관리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MSCI 지수 편입 종목, 수급 효과는 이미 반영됐다

01. 네, 이번에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눈에 띄는 종목들과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긴급진단,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세 가지 상황을 준비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MSCI 지수 편입 종목입니다.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은 편입되는 종목일 텐데, 대표적으로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02. 지난 10일에 발표가 나왔고, 오늘 편입이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잘 보셨을 것이고, 11월 발표가 나왔기 때문에 해당 종목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진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의류업체 인해 펜, 앱북 같은 종목들이 편입이 되면서 11월에 수급이 들어오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이런 종목들에 강한 시세가 들어오지 않겠냐고 보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시장이 워낙 안 좋다 보니 강한 시세는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3. 중요한 점은, 그동안 강한 시세로 보였던 것이 오늘부터 MSCI 지수에 연동되기 때문에 오늘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편입 전부터 수급이 반영됐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종목을 보고 수급을 따라 들어가는 것은 맞지 않는 투자입니다. MSCI 지수는 현재 반기 리밸런싱이 있고, 8월에도 있었으며, 반기 결산이 있는데 이때 변동성이 큽니다. 그래서 어제 편출되는 종목들은 그동안 물량을 줄여 왔던 부분도 일부 있어서, 편입과 관련한 오늘 시세 움직임은 강하지 않다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04. 오늘은 시장 전체가 밀렸고, 관련 종목들도 이전부터 수급이 반영됐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수급으로 최근 시장에서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 카카오 계열 아닐까 싶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뱅크 등이 최근에 급등했는데, 이들은 MSCI 편입 등 수급 요인이 있었습니다. 지수 편입도 한몫했을까요? 이것은 무시할 수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MSCI 편입 이슈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 강하게 붙은 측면이 있는데, 본질 가치와 미래지향적인 부분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보다 수급이 먼저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나쁜 회사들은 아니지만, 당장 재료가 부각되기보다 수급이 먼저 부각되다 보니 카카오 패밀리라고 불리는 회사들에 시선이 많이 쏠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현재 MSCI 지수 편입이 이미 된다는 것, 그리고 코스피200 등 편입도 되면 패시브 자금이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금이 유입되면 수급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추가 상승이 가능하겠느냐는 것인데, 이벤트는 이미 끝났다고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이벤트가 사라진 이후에는 수급이 빠지고 본질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6. 그러면 앞으로 수급 유입을 기대하기에는 효과가 미미할까요? 이번에 편입되는 종목 중 깊게 살펴볼 만한 매력 있는 종목은 있을까요? 지수 편입에 따라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은 있지만, 이벤트 자체는 이미 지나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펀드 자금이나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면 일정 부분 수급은 계속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정 종목을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지만, FNF의 경우 MSCI 편입 여부와 별개로 업황이 상당히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라는 외생 변수가 생기긴 했지만, 그 이전에는 패션 부분의 매출 증가와 소비자 수요 등이 좋았습니다. 결국 MSCI가 불을 붙였을 뿐, 본질 가치는 이런 기업들의 본업을 잘 봐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수 편입에 따른 기대보다는 본업을 잘하고 수급 효과까지 플러스 알파로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FNF를 매력적으로 보셨습니다.

한온시스템, 일본 기업에 매각 임박? 회사의 가치를 봐야

07. 두 번째 상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한온시스템이 일본 기업에 매각 임박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한온시스템은 계속 매각 이야기가 있었던 회사인데, 이번에 거론된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온시스템이 인수된다는 사실보다는 인수하려는 곳이 어떤 회사인지를 봐야 합니다. 이 일본 기업은 꽤 오래된 중견 전자업체로, 전장 모터 부분에서 글로벌 기업입니다. 일본 증시에서도 대표적인 강한 업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적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당히 양호한 회사로, 일본 증시 거래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종목입니다. 따라서 일정 부분 독자적인 경쟁력도 갖고 있습니다.

08. 단순히 인수된다는 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 기업이 한온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을지를 본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한온시스템은 일부 전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매각 후에 시너지 효과가 나야 매각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보도만 놓고 본다면 상당히 높은 가격에 매각이 이루어질 것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고, 매각이 성사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충분히 보입니다. 한온시스템은 전장 모터 등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공조 부분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기술력까지 들어오면 한 단계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가 시너지를 내게 된다면 글로벌 자동차 전장 업계에서 한 단계 도약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9. 한온시스템은 공조 부분에서 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아쉬운 것은 보도가 확실한지 아직은 설왕설래 단계라는 점이고, 그래서 주가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한온시스템 주주분들은 지금 계산기를 두드리고 계실 겁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 이번에 매각이 잘 성사되어 믿을 만한 회사에 인수된다면 좋겠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오늘은 시장도 안 좋아서 갭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 거의 20% 가까이 반납한 것이죠. 그동안 한온시스템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생각보다 덜 나와서 주가가 상대적으로 흘러내렸고, 차트를 보면 흘러내리던 모양이 보이다가 오늘 약 18% 정도 갭상승했다가 다시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보도가 나와서 누군가 확인해 줘야 하는 단계인데,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령 파악이 되더라도 실제 매각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보유해 오신 분들은 서둘러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10. 지금 가격에서 이미 손해를 봐 왔는데, 여기서 더 손해를 보며 파느냐, 조금 기다려 보느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은 분할로 모아가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관찰 대상 종목으로 두시는 것은 맞지만, 단기간에 큰 시세를 내겠다는 욕심은 자제하는 것이 낫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찰 대상 종목, 관심 종목으로 두시고 오랜 기간 버티셨을 텐데, 좋은 소식으로 수익 전환하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BH, 경쟁사 생산 중단에 목표주가 상향

11. 세 번째 상황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증권사 호평과 목표주가가 동반 상향된 BH입니다. 실적 전망이 좋아져서 목표주가를 올렸는데, 그 배경에는 경쟁사의 생산 중단이 있습니다. 남이 잘못돼서 나에게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남의 실수가 아니라 경쟁사가 스스로 빠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BH에는 막강한 경쟁사가 있었습니다. 삼성전기입니다. 삼성전기가 주력 생산 부분인 PCB 등을 생산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2. 그렇게 되면 BH와 삼성전기가 함께 생산했던 물량, 특히 삼성전기가 빠지면서 약 3천억 원 정도의 매출이 BH 쪽으로 넘어올 수 있다고 증권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국 매출 부분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물량이 그대로 BH로 오지는 않겠지만, 일정 부분만 오더라도 막강한 경쟁자가 빠진 입장에서는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가 발을 빼면서 BH에 호재가 됐다고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13. 또 삼성전자가 내년에도 폴더블폰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처음 폴더블폰이 나왔을 때는 혁신의 아이콘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쓸지 의문이었는데, 요즘은 신규 스마트폰을 살 때 폴더블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폴더블 관련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설왕설래 단계이고, 글로벌 매출이 굉장히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것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젊은 층 중심으로 인기가 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모든 것을 바꾸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지금의 폴더블에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없던 휴대폰을 사게 만든 혁신이었는데, 지금 폴더블은 기존 휴대폰 교체 수요에 그치고 있습니다. 교체 시기가 아닌 사람들은 굳이 바꿀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나는 부분은 조심스럽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폴더블폰에 대한 경쟁자가 없어서 독주 가능성은 있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교체 수요가 있어서 폴더블 수요가 늘어난 것이지, 기존 휴대폰과 완전히 다른 소비자 층이 새로 생긴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14. 그럼 BH가 좋은 기업이어서 사도 되는 기업인가요? 충분히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BH는 고점을 올라왔고 거래량도 분출했습니다. 오늘 정도보다 조금 조정을 받을 때 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크게 조정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처럼 시장이 안 좋은 날에도 강한 흐름을 보인다는 것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21,000원 부근에서는 충분히 담아볼 수 있고, 목표가는 삼성전기가 빠진 만큼 직전 고점을 훌쩍 넘어 25,0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손절 라인은 제가 특별히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휴대폰 부품 업체가 가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15. 이렇게 세 가지 상황실을 통해 종목을 살펴봤습니다. 마무리하기 전에 지금 시장을 짚어봐야겠습니다. 방송을 시작할 때보다 낙폭이 커졌고, 어제도 밀렸습니다. 낙폭을 줄이려다가도 다시 밀리는 모습이 계속 나오면서 투자자분들이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매도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해외 시장도 홍콩 증시가 밀리고, 선물과 유럽 선물도 약하다 보니 우리 증시도 낙폭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봐야 하는 시장입니다. 차영주 소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두 가지 관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6. 첫째, 미국 시장과 비교해 보면, 미국 시장도 그때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우리 시장은 3,000을 못 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밀릴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입니다. 여기에 미세먼지 같은 외생 변수가 들어와 증시를 더 밀어버린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작년 3월을 생각하면서 지금이 오히려 매수 기회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작년 3월만 생각하실 게 아니라, 작년 코로나 사태가 터진 것은 10월, 11월경이었습니다. 2019년 10월쯤에 시장이 흔들렸고, 그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난 3월에 급락이 나오면서 저점이 형성된 것입니다. 지금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앞서 가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의 접근이 오히려 유효하다고 저는 보고 싶습니다.

17. 지금 시장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차영주 소장님의 의견까지 들어 봤습니다.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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