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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의 시크릿 주주] 2월 코스피, 불확실성 확대 vs 반등… 대응 전략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2-02-03 · 유튜브 시청 70,31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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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카카오#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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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월 코스피는 당분간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2월 중에는 변동성이 남아 있고, 본격 추세 전환은 3월 이후로 본다. [시장 진단] - 2월 코스피는 당분간 반등 전망, 다만 2월까지는 변동성 존재. - 2600 레벨 재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 반등 근거: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인한 수급 부담 완화(기관이 3조 원 매수 후 타 종목 매도 마무리),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등 대형 IPO 물량 소화. [거시 변수] - 미국 긴축 속도 우려가 주요 리스크였으나 연휴 중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진정 분위기. - 병목 현상의 근본 원인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생산 차질이며, 미국 확진자 수가 꺾이기 시작해 병목 완화 기대. - 국내 기업 실적 영향도 정점을 지났고 3월부터 개선 전망. [밸류에이션] - 올해 국내 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주로 반도체 중심). - 코스피 PER 10배 이하로 저평가 구간. - 지수 2600~2700 초반 구간은 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며, 타이밍에 집착하기보다 개별 기업 실적 중심 대응 권고. [대응 전략] - 지수 추가 하락 여부보다 저평가 개별 종목 선별에 집중. -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분할 접근 및 3월 초 전략 고려. [실적 추천 종목 5선] - SPC삼립: 영업이익 23.6% 증가, 파리바게뜨 및 휴게소 매출 호조, 리오프닝 수혜 기대. - SGC에너지: 열병합발전 기업, SMP 상승(2분기 kWh당 79원 → 1월 153원)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 비율 상승으로 매출 증가 기대. - SNT건설(GS건설 자회사 성격 언급): 실적 양호, 주택 수주잔고 풍부, 모멘텀 존재. - 현대글로비스: 영업이익 86% 증가, 현대차그룹 물량 중심 수혜, 올해 자동차 생산 정상화 시 수출 증가 기대, PER 6배 수준. - 삼성카드: 순이익 169% 증가, 개인 신용판매 이용금액 23% 증가, 배당수익률 7.3% 이상, 주가 조정 후 가격 메리트 부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월 코스피, 불확실성 확대냐 반등이냐

01. 남북한의 시크릿 주주 시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투자노트를 살펴보고 종목에 대한 전략까지 짚어보는 시간, 지금부터 같이 하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염승환 이사를 스튜디오에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이번 주는 계속 휴장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바로 투자노트를 보면서 추가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노트에는 "2월 코스피, 불확실성 확대냐 반등이냐, 대응 전략은?"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죠. 여기서 더 흔들릴지, 아니면 제대로 반등할지 이사님은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당분간 반등, 다만 2월은 변동성 구간

03. 일단 당분간은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2월에 추세 전환이 되어 본격적인 랠리가 나오기는 아직 어렵고, 2월까지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2,600 선을 한 번 찍고 돌아왔는데, 그 레벨을 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04. 반등을 기대하는 이유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의 유동성이 약했던 이유가 작년 8월부터 대형 IPO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거든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등이 상장하면서 백조들이 성장하는 데 자금이 많이 필요했고, 수급 부담이 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당일 지수가 90포인트 가까이 폭락했는데, 그걸 담기 위해 기관이 3조 원어치를 샀고 다른 종목을 많이 팔았습니다. 그 과정이 끝났기 때문에 수급 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됐습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도 스스로 상장을 처리해서 이것도 굉장히 호재입니다. 그래서 수급적인 리스크가 정점을 지났기 때문에 반등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미국 리스크와 병목 현상

05. 미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병목 현상 때문에 긴축 속도를 빨리 할 거라는 우려입니다. 그런데 연휴 기간 동안 연준 위원들이 시장을 달래주는 발언을 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생각보다 너무 매파적이어서 시장이 놀랐는데, 다른 연준 위원이 "그건 너무 빠르다"며 긴축 속도를 조절하는 쪽으로 진정시켰습니다. 미국 금리 흐름도 그에 맞춰 평온하게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06. 결국 병목 현상만 풀리면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본 원인이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늘어나 정상적인 생산이 안 된 것이고, 그로 인해 병목 현상이 생기면서 우리 기업들의 실적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이것도 정점을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이터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3월부터는 개선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3월부터 본격 반등 기대

07. 주가지수는 최악의 상황까지 반영할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에서 최악의 상황들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2월까지는 변동성이 있더라도 3월부터는 증시가 제대로 반등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주로 반도체 위주입니다. 코스피 PER이 10배 이하인 상태이기도 합니다.

08. 지금 시장이 한 번 더 2,000포인트 체력을 깨면서 내려갈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지수가 2,700 초반, 2,600대 구간에서는 시장 방향을 고민하기보다 어떤 기업을 살지 적극적으로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4분기 실적 시즌에 실적이 좋은 기업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담아볼 때입니다.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니 3월 초에 나눠 담는 전략은 어떨까요?

09. 차라리 지금이 싸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타이밍을 너무 재지는 마세요. 지금 2,700이 비싼 게 아니라고 해도, 2,600을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 보면 결국 못 삽니다. 2,600이 깨지면 2,500, 2,400까지 밀릴 수 있고, 사람의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커져서 손이 안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수가 2,800까지 더 오르느냐, 2,600까지 떨어지느냐에 집중하지 마시고, 지금도 저평가된 기업이 많으니 그런 기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중심을 잡고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다.

실적으로 본 5개 종목

10. 투자노트 두 번째는 "실적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실적이 좋은 5개 종목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두려움이 있더라도 베팅에 나서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적을 기준으로 잡으면 괜찮을까요? 전자공시를 토대로 실적이 잘 나온 기업을 추렸습니다.

11. 첫 번째는 SPC삼립입니다. 파리바게뜨의 영업이익이 23.6% 증가했고, 음식류에서도 가격 인상을 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가평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턴어라운드 국면이라 리오프닝 수혜주이기도 합니다. 실적도 좋아서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2. 두 번째는 SGC에너지입니다. 예전 군장에너지로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 에너지 열병합 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이 종목에서 주목할 부분은 SMP, 즉 계통한계가격입니다. 발전 회사들이 한국전력 같은 곳에 전력을 팔 때 받는 가격인데, 이 가격이 최근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2분기에 킬로와트시당 79원이던 것이 4분기에 125원까지 올랐고, 지금 1월에는 153원입니다. 두 배 이상 오른 겁니다. 당연히 매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 비율이 있어서 발전 회사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회사에서 나오는 매출의 일부가 여기에 잡힌다고 합니다. 실적도 좋고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매출이 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13. 세 번째는 건설 자회사인 SND입니다. GS건설의 자회사로, 부동산 개발과 관리도 하고 건설도 하는 중소형 회사로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실적도 좋았고 주택 부분 수주잔고도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기업들은 실적만 좋은 게 아니라 앞으로 모멘텀도 있는 기업들을 찾아본 것입니다.

14. 네 번째는 SLI, 즉 아이리스 설명이 있었는데, 과거 LG그룹 계열사를 인수한 기업입니다. 올해 주당순이익이 60%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니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15. 다섯 번째는 누구나 아는 기업인 현대글로비스입니다. 자동차를 운반하는 해운사로, 현대차 실적은 안 좋았지만 글로비스의 영업이익은 무려 86%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운송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자동차 회사의 물량도 받고 있습니다. 해외 물량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잘 나왔고, 올해 자동차 생산이 정상화되면 수출도 더 늘어날 겁니다. 이런 모멘텀이 있는데 PER은 6배 정도밖에 안 됩니다. 혹시 현대차그룹이 중고차 사업을 하게 된다면 글로비스가 담당할 수도 있어서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16. 마지막은 신용카드주입니다. 얼마 전 연휴 기간 동안 카드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신용판매가 워낙 잘 돼서 실적이 좋았습니다. 삼성카드는 이번에 영업이익이 100억 원대에서 69% 증가했는데, 핵심 이유는 개인들의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23%나 늘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소비를 계속하고 있고,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실적은 더 좋아질 겁니다. 삼성카드는 배당수익률만 7.3%가 넘어서, 배당만으로도 매력이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 수급이 금융주로 들어오면서 많은 분들이 금융주를 보셨을 텐데, 그런 매력보다는 카드사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봅니다. 카드주는 실적 우려 때문에 한때 급락했지만, 지금은 실적도 좋고 배당 수익률도 7% 이상이라 크게 리스크가 없습니다. 주가가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지금까지 한국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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