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돈블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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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기준 순금 1돈 100만 원 돌파로 금값이 1년 새 약 2배 상승. 지정학 갈등과 원화 불안 심리, 중국·인도 수요가 원인. JP모건 목표가(온스당 6,000달러, 1돈 140~150만 원) 언급하나 단기 조정 가능성 경고. 은은 급등해 주의 필요. 실물 금은 부가세 10% 부담, KRX 금현물로 소액 매수 권장. 본인은 금 비중 10% 유지 계획 및 일부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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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블리입니다. 드디어 순금 한 돈 100만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돌반지 하나에 5, 6만 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조카 돌반지 하나 해 주려면 100만 원이 넘게 듭니다. 국제 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4,900달러를 돌파하면서 한국 금값도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뉴스에서 온스당 4,900달러라고 하면 감이 잘 안 오시죠. 환율과 세금을 고려해서 지금 금방에 가서 순금 한 돈(3.75g)을 사려면 110만 원에서 115만 원을 줘야 합니다. 불과 작년 초만 해도 40, 50만 원이었는데, 1년 만에 거의 두 배가 된 겁니다. 반대로 장롱 속에 묵혀 둔 금을 팔면 받는 돈도 90만 원대에 육박합니다. 이게 바로 금테크의 승리라고 할 수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 세계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린란드 등지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터지고, 우리 화폐를 믿을 수 없다는 공포가 확산되면서 한국에서도 원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금으로 바꾸자는 심리가 겹쳤습니다. 중국과 인도 사람들이 금을 쓸어 담으면서 금 시세까지 천정부지로 끌어올린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이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금값이 온스당 6,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한 돈에 140만 원, 150만 원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1년 새 너무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가격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사기보다는 여유 자금으로 나눠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금 한 돈에 100만 원은 솔직히 부담스럽죠. 그래서 요즘은 은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금이 70% 오를 때 은값은 무려 225%까지 급등했습니다. AI와 전기차를 만드는 데 은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소액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은 실물이나 은 ETF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급등한 만큼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방에 가서 실물 금을 사면 부가세 10%를 내야 합니다. 사자마자 10%를 손해 보고 시작하는 셈이죠. 하지만 증권 앱을 켜고 'KRX 금 현물'을 검색하시면 세금 없이 주식처럼 1g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지금 1g에 26만 원 정도 하니까, 100만 원이 없어도 커피 값 아껴서 조금씩 모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KRX 금 현물 시장에서 매월 금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순금 한 돈 100만 원 시대입니다. 집에 묵혀 둔 돌반지가 있다면 지금은 팔기 아주 좋은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를 위해 금을 사신다면, 금방보다는 증권 계좌의 KRX 금 현물 시장을 이용하시고, 이를 위해 금현물 거래 계좌를 하나 개설하셔야 합니다. 은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고, 여러분의 자산이 황금빛으로 물들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렇게 금값이 급등할 줄은 몰랐습니다. 정립식으로 매수하다 보니 금은 70%까지는 아니어도 20~30% 정도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올해도 포트폴리오에서 금은 10% 비중으로 가져갈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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