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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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Tepper가 엔비디아 일부를 매도 후 하락 시 재매수했다고 소개하며, Adobe·Alphabet·Meta를 AI 수혜주로 제시. 엔비디아는 2024~2025년 성장세는 긍정적이나 그 이후 지속성에 대해 우려 제기. Adobe는 AI 도구(Firefly, 생성 크레딧)와 Q3 매출 성장(10.6%)을 근거로 장기 성장 동력 강조. Alphabet은 검색 독점력, YouTube 숏폼 광고, Google Cloud 흑자 전환을 근거로 긍정적. Meta는 AI 추천 알고리즘과 광고 효율화, 최근 주가 상승을 근거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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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비디아 주식을 팔았다면 혼자가 아닙니다. 월가의 가장 날카로운 투자자 중 일부도 같은 선택을 했습니다. 그중 한 명인 데이비드 테퍼는 엔비디아 주식의 상당 부분을 팔아 화제가 됐습니다. 주가가 고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테퍼는 엔비디아를 완전히 떠나지 않았고, 주가가 조정을 받자 다시 사들였습니다. 대담한 움직임이지만, AI 중심 주식의 미래를 그가 어떻게 보는지 엿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엔비디아는 2024년과 2025년 현재 시점에서 분명 대단해 보입니다. AI 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테퍼는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 이후에도 지금 같은 속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 차세대 칩을 계속 개발할 수 있을지, AI 하드웨어 시장을 계속 지배할 수 있을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 이후의 일은 예측하기 어렵고, 그 점이 테퍼를 신중하게 만듭니다.
테퍼의 눈은 엔비디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는 AI 시장이 발전하면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다른 주요 AI 기업 세 곳에 크게 베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테퍼의 전략을 살펴보고, 이 종목들을 왜 그가 강하게 긍정하는지, 그리고 엔비디아와 함께 다음 혁신의 물결을 어떻게 탈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도비는 창작 소프트웨어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지만, 빠르게 AI 분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테퍼는 어도비에 대한 강세를 분명히 밝혔고, 이 주식은 그의 포트폴리오에서 3% 이상을 차지합니다. 최근 그가 어도비를 사들이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도비는 AI를 도구 모음 전반에 통합해 다른 기업들이 거의 하지 못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고,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는 이미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있는 AI 기반 도구입니다.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심지어 AI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전체를 기획하는 일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도비는 3분기 매출이 5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0.6% 늘었다는 탄탄한 실적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에서 어도비의 AI 기반 도구는 점점 필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제너레이티브 크레딧'이라는 것도 도입했습니다. 이 크레딧으로 사용자는 어도비의 AI 도구를 이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상한에 도달하면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합니다. 창작자와 기업이 AI에 더 의존하게 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든 영리한 조치입니다. 테퍼는 이를 특히 더 많은 사람이 AI 도구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어도비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짚겠습니다. 이 분석이 마음에 들고 주식 시장의 최신 전략과 움직임을 계속 따라가고 싶다면 이코노믹 히어로 채널을 구독해 주십시오. 이런 핵심 투자 전략을 매주 다루고 있어서 놓치기 아깝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엄지를 눌러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채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 다시 테퍼가 주목하는 종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테퍼가 다음으로 주목하는 종목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입니다. 알파벳도 AI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진 기업이며, 테퍼 포트폴리오의 거의 6%를 차지합니다. 테퍼는 알파벳의 오랜 지지자입니다. 2012년 처음 보유 종목에 넣은 뒤 꾸준히 포지션을 유지했고, 2023년 3분기에도 20% 늘렸습니다.
테퍼가 자신감을 갖는 주된 이유는 구글의 검색 지배력입니다. 전 세계 검색 트래픽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글은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하지만 이제 검색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글의 AI 발전은 디지털 광고에서도 리더십을 유지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기업에 더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광고 타깃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포트폴리오에 속한 유튜브 역시 큰 성장 동력입니다. 실제로 유튜브는 이제 미국 내 화면 시청 시간의 40%를 차지해 전통 미디어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이 나옵니다. 구글의 AI 발전은 유튜브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를 중심으로 한 숏폼 콘텐츠의 부상이 더 많은 광고주를 끌어들여 구글의 매출 잠재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틱톡 같은 플랫폼이 관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오늘날 시장에서, AI 기반 광고로 이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수익화하는 구글의 능력은 테퍼가 알파벳에 강세를 보이는 핵심 이유입니다.
검색과 유튜브를 넘어, 구글 클라우드도 중요한 성장 분야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3년 흑자 전환했고, AWS 같은 경쟁사를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구글은 이 변화에서 이익을 얻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테퍼는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 잠재력이 아직 전혀 실현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퍼는 알파벳의 다른 사업, 특히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새로운 도시로 사업을 넓히고 있고, 우버와의 파트너십 등을 맺었는데 이것이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웨이모는 아직 적자지만, 자율주행차가 주류가 되면 장기적 잠재력이 크다고 테퍼는 봅니다.
마지막으로 테퍼가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과거 페이스북으로 알려진 메타 플랫폼스입니다. 메타는 테퍼 포트폴리오의 8%를 차지하며, 지난 1년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중을 계속 늘려 왔습니다. 메타는 올해 놀라운 성과를 냈고, 주가는 50% 넘게 올라 시장 전체를 앞질렀습니다.
메타의 성공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그리고 새로 나온 스레드 앱으로 이루어진 앱 가족에서 나옵니다. 이 플랫폼들은 사용자 기반을 계속 키우고 있으며, 그 상당 부분은 AI 기반 추천 덕분에 참여도가 높아진 데서 옵니다. 메타의 AI 알고리즘은 더 나은 콘텐츠를 전달해 사용자가 플랫폼에 더 오래 머물게 하고, 광고 효과도 높입니다. 그 결과 일일 활성 사용자와 사용자당 매출이 모두 견조하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퍼를 정말 흥분시키는 것은 메타의 AI 투자입니다. 메타는 AI를 광고에만 쓰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수익원을 만드는 데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서 쓰일 수 있는 AI 도구를 개발 중이며, 이는 메타버스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메타의 리얼리티 랩스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현재로서는 이익의 부담이지만, 테퍼는 메타의 핵심 AI와 광고 사업이 계속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데이비드 테퍼의 전략은 분명합니다. 그는 AI에 큰 베팅을 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어도비, 알파벳, 메타를 이 혁신의 물결을 탈 최고의 선택지로 꼽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AI의 최전선에 서 있고, 이 기술이 산업 전반을 계속 재편하는 한 성장 잠재력은 막대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석이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주식 시장과 AI 기반 투자의 미래를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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