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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30년 동안 공짜로 쓰던 ATM기가 멈췄다"..돈 회수 나선 일본이 불러올 후폭풍, 미 국채금리 상승의 진짜 비밀 (ft.서은숙 상명대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 2026-05-22 · 유튜브 시청 1,271,372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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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30년간 전 세계 ATM였다. 0%의 일본 돈을 빌려 가지고 전 세계 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은 그 자금이 일본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되면은 미국의 중장기 국채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이게 중요한 거는 그러면은 일시적인 현상이냐 일시적인 현상일 수가 없는 거죠.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하고 일본 국채 금리에 대한 데이터를 한번 보시면 미국에 지금 현재 어 30연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섰죠. 그죠? 2007년 이후 19년 만에 5%를 넘어선 겁니다. 그리고 일본의 어 10년물도 2.8%까지 올라갔어요.이 2.8%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데 29년 만에 어 처음입니다.

우리가 흔히 일본 경제를 얘기할 때 0% 금리 시대를 30년 동안 경험한 나라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2.8% 8% 이상 이렇게 10년물 국제 금리가 올라간 것은 굉장히 우리가 유의해서 한번 봐야 되는 그러한 데이터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어, 지금 방금 말씀드렸던이 이제 일본의 국채 금리 이제 요걸 좀 이해를 하려면은 역사를 조금 봐야 돼요. 그러니까 미국의 뉴욕의 플라자에서 이루어졌던 뭐였죠? 플라자 합의 그죠? 플라자 합의가 뭐냐면은 어, 우리 흔히 말하는 지금 G5죠. 그러니까 미국, 일본, 영국, 서독, 그다음에 프랑스 이렇게 다섯 개 나라가 모여 가지고 합의를 이루었어요.

어떤 합의를 이루었냐면은 그 당시에 미국이 쌍둥이 적자가 굉장히 심했어요. 재정 적자도 굉장히 심했고 무역 적자도 굉장히 심했고 그니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달러의 가치를 굉장히 활락 하락시키고 그다음에 어 일본의 애나 가치를 굉장히 높게 만드는 강제적으로 높게 만드는 그러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니까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미국의 무역 적자의 37%가 일본에 대한 적자였어요. 어떻게 보면은 G5라는 강대국들이 다 모여 가지고 미국은 좀 유리하게 만들어 주고 일본은 굉장히 불리한 경제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그러한 합의를 플라자 합의이라고 부르는 합의가 이루어졌어요.

이게 이제 에나 가치를 굉장히 높혔어요. 원래 1달러 250엔이었어요. 이게 1년 만에 150엔 그다음에 거의 2년 만에 120엔 그냥 반으로 줄어들었어요. 애나 가치가 비싸지면은 일본의 기업들은 어떤 상황이 될까요? 수출이 손해 보겠죠. 아 굉장히 힘들어지죠. 물건을 파는게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기업이 이제 물건을 못 팔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경제가 안 좋아지고 경제가 안 좋아지면은 일본 정부가 제일 먼저 뭘 할까요?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쓰기 시작하겠죠. 그래서 일본의 어 중앙은행은 어떤 정책을 쓸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금리를 내릴 겁니다.

그래서 기업들한테 돈이 좀 들어가 가지고 경제가 좀 활성화되기를 너무나 원했는데이 돈이 어디로 갔냐면은 부동산과 주식으로 다갔어요. 그 당시에 일본, 한국을 팔면은 캘리포니아를 살 수 있다라고 할 정도로 부동산 가격과 주식 가격에 버블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아, 이게 일본 그 버블 호환기라고 하는게 프라자 합의 이후에 지속이 된 거군요. 이후죠? 85년 이후에 어 90년까지 이제 버블이 굉장히 심해진 거죠. 결국은이 버블은 어떻게 될까요? 터지겠죠. 90년 이후 1월에이 버블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식 가격이 거의 한 70% 정도 떨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부동산 가격도 굉장히 떨어지는 거죠.

예를 들어 내가 돈을 빌려 가지고 어 100억짜리 건물을 샀어요. 근데 이게 30억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버는 돈 전부 다 다 이자부터 갚아야 됩니다. 개인들은 소비하지 않고 빚갚기 시작하고 기업은 투자하지 않고 빚갚기 시작하고 예. 이제 이렇게 되면서 어떻게 될까요? 경기가 굉장히 좋지 않게 되겠죠. 수요가 줄어들겠죠.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은 기업에 다시 공장이 돌아가는 거는 중단이 될 거고 그렇게 되면 임금은 다시 동결이 될 거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일본의 디플레이션 시대가 오기 시작합니다.

일본에 잃어버린 30년이 이제 오기 시작하는 거죠. 사실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이 더 위험하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디플레이션도 인플레이션만큼이나 굉장히 경제 자체를 위축시키는 그러한 이슈다. 지금 일본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경제가 돌아가도록 해야 되잖아. 그래서 돈을 막 살포하기 시작했어요. 99년 2월에 세계 최초로 제로 금리 정책을 쓰기 시작해요. 사람들이 돈을 빌 때 이자를 하나도 안 된다는 뜻이에요. 일단 갖고 가서 좀 써 투자도 하고 소비도 하고 그래도 디플레션이 안 잡혔어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하냐면 2001년 3월에 쓴게 여러분들 잘 알고 있는 양적 반항.

금리가 0% 이하로는 내릴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할 수 있는 거는 돈을 푸는 거예요. 시중에 있는 채권을 사들이는 거죠. 그거를 통해 갖고 돈을 푸는 문제는 뭐냐면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고 2011년에 여러분들을 아는 것처럼 일본 대지진이 왔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명목 GDP라고 부르는 어이 GDP가 95년 수준에서 2012년까지 17년 동안 하나도 변하지가 않았어. 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거를 잃어버린 20년이라고 부릅니다. 이러다가 2013년에 아베신조 총리가 직권을 합니다. 이때 어 세계의 화살이라고 하면서 경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대담한 금융 정책 다시금 돈을 더 풀겠다.

두 번째가 어 확장적인 재정 정책. 정부도 돈을 풀겠다. 채권을 발행해서. 그다음에 세 번째가 구조개획 가겠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2013년 하루코 그로다 일본 은행 총재로 임명을 합니다. 이분이 왜 유명하냐면 아침 직후에 발표한게 QE가 아까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지금 QQE가 있어요. 이거는 뭐냐면은 티테이티브 퀄리티이티브 양적 질적 만화예요. 우리가 이제 유동성을 나타내는 M2가 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앙은행이 이제 돈을 풀고 그거가 더 시중에 돈이 풀리게 하는이 M2를 두 배로 늘리겠다. 그리고 또 한게 뭐냐면은 매년 50조엔씩 채권을 사 드리겠다.

시장이 엄청나게 충격을 받게 너무 강력해서 뭐 중앙에 채권을 사는 거는 이제 본원 통화가 시중에 풀리는 거기 때문에 돈이 계속 풀리는 거죠. 그 정도 돈을 이제 막 그 쏟아 구운 잡혔을까요? 묻았습니다. 그거를 그렇게 돈을 풀었는데도 안 됐어요. 그래서 2016년 1월에 일본이 뭘 하냐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합니다. 은행이 돈을 맡기면 오히려 스스로 이런 거 우리가 다해주겠다. 그래도 안 잡혔어요. 이제이 시점에서 2016년에 브로다 종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은 할만큼 다 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을 다 사용했지만 디플레션을 잡지 못하겠다.

그래서 30년간 제로 금리 양적 완화나 양적 질적 완화나 마이너스 금리까지 다 풀었으니까 안 됐잖아요. 그래서 2016년 9월의 마지막 카드를 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게 우리가 그 유명한 YCC예요. 그니까 일드 커브 컨트롤이에요. 수익률 곡선을 통제하는 겁니다.이 수익률 곡선을 통제하는 거가 이제 지금 국채 금리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이 YC가 이게 끝까지 해서 한 제도니까 극단적이겠죠. 이게 왜 극단적이냐면은 기존의 Q인은 돈을 그냥 푸는 양을 정하는 정책이 얼마만큼 풀 것인지. 근데이 YCC는 10년물 국채 금리 아까 얘기했던 2.88%까지 올랐던이 국채 금리를 0%에 고정시키겠다.

그니까 이제 여기에 어 무한정 채권을 사는 거죠. 금리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무조건 우리가 중앙은행이 무한정 채권을 살 거니까 시중이 주는 시그널이 뭐겠어요? 금리 이제 안 올라가. 그러니까 지금 다 써라고 하는 거죠. 사실은 일본이 그때 GDP 대비 부채가 200%가 넘었어요. 금리가 조금만 올라가면 재정 파탄이 나는 정도예요. 금리 1% 오르면은 거의 GDP에 한 6% 정도가 날아가는 이자로 그동안에 이렇게 돈을 풀었으니까 얼마나 재정적 적자가 심하겠습니까? 그래서 양 대신 가격 금리를 직접 컨출을 하겠다. 무조건 0%로 맞추겠다라고 한 거죠.

일본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구명 조끼 같은 근데 이게 YCC를 0%로 잡는다는 뜻은 무슨 뜻이냐면은 0%의 이자율로 돈을 가지고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아, 전 세계에 이제 일본의이 대출 0% 금리의 자금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일본 돈을 빌려 가지고 미국이 돈 채권 발행하면 다 사 주고 신흥국에서 자금 필요하다라면 다 빌려주고 투자해 주고 우리 이제 앵캐리 트레이드가 여기서 나옵니다네. 금융 시장에 다시 부르거든요. 그니까 일본의 중앙은행을 그래서 적은 일을 유지하게 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게이 YCC 정책이에요.

그 일본이 우리가 흔히 말하 30년간 전 세계 ATM였다. 근데 이제 지금 핵심은 이거예요. 2024년에 0% 금리가 끝났습니다. 왜 지금 그 YCC가 풀렸냐? 30년 만에 인플레이션이 2%가 넘었어요. 일본이. 2%가 넘은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 공급 비용이 굉장히 높아지면서 수입 가격이 굉장히 비싸지고 그러다 보니까 기업 일본 기업들이 이제 임금을 올리기 시작하고 이렇게 이제 경제가 어느 순간에 외부의 어떤 샥에 의해서 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2%를 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일본의 그 애나 가치가 30%로 떨어졌어요.

이거를 방어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제 돈을 이제 회수를 좀 해서 애나 가치를 올려야 되는 거죠. 그런 상황이 생기니까 2024년 3월 17일에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면서 YCC를 공식적으로 종료를 했고요. 일본에 그 정책 금리를 올리기 시작해요. 그래서 0%에서 이제 훈련했습니다. 일본 경제한테는 이제 정상 구도로 가게 되는 시 계기가 되기도 한 거네요. 그렇죠. 0%에 맞출 필요가 없게 되잖아요. 그리고 7월에 양적 긴축을 발표를 합니다. 양적 긴축은 아, 통화를 좀 해수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이게 이제 잘 보면 한 달에 거의 5.7조엔씩 사드렸어.

일본 국채를. 이거를 절반인 2.9엔으로 줄였어요. 그래서 양적 긴축을 한다는 뜻은 채권은 더 이상 만료가 되면은 사지 않는다. 투자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자, 이게 어떤 의미냐면은 채권을 사지 않기 시작하니까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고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면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올라갑니다. 그래서 10년 국채물 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해서 지금 2.88까지 올라간 거예요. 네. 그까 더 중요한 거는 뭐냐면은 지금 일본이 미국 채권 보유국 최대 아마 규모일 거예요. 그 자금이 돌아오기 시작했어. 일본으로 자금 회수가 속도가 이제 붙기 시작했어.

이게 어 굉장히 중요한 건데 뭐냐면은이 이제 미국 금리가 올라가는 거랑 같이 연계가 돼요. 좀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은 일본이 어 딱 봤는데 5% 수익률을 줘요. 미국 국채가 호수가 하려고 했는데 일본 N하고 달러하고의 그 환율 비용이 있어요. 우리가 이거를 보통은 해지 비용이라고 부르죠. 그죠?이 이 해지 비용이 5%가 넘어요. 환율 변동폭이 크다 보니까. 자,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은 미국 국채를 갖고만 있어도 손해를 보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 미국의 국채를 팔기 시작합니다. 일본이 갖고 있었던 1분기에만 일반 투자자들이 약 5조엔 우리나라 돈으로 47조엔 미국 국채를 매도했어요.

2022년 이후에 최대의 매도 규모입니다. 어 일본이 이제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으로 보통 1조 2천억 달러 정도를 들고 있거든요.이 이 큰 손이 이제 매도를 하기 시작하게 되면은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미국의 장기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의 그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고요. 거기에다가 중동 전쟁이 기름을 부었죠. 그죠? 브랜트 유가 한 때 120달러를 넘어섰고 이게 이제 CPI하고 PPI 도매 물가 지수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까 지금 발표된 도매 물가 지수가 약 6%까지 올라갔어요. 물가가 올라간다는 뜻은 결국은 무슨 뜻이냐면은 장기 국채의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 미국 배센트 재무장관이 일본을 갔던데 일본의 어떤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이게 미국의 국장 장기 국제 금리가 올라가는 연결 구조가 같기 때문에 진정시키러 갔나요? 어, 그런 얘기도 있고요. 사실 지금 굉장히 어려운 시기잖아요. 미국이 어떻게 보면은. 왜냐면은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는 어떤 의미냐면은 모기지 금리랑 연동이 돼요. 그니까 이제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90% 이상의 렌트가 이제 모기지 대출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그 비용이 굉장히 큰 부담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물가도 올라가고 있는데 모기지에 대한 그 비용이 늘어나게 되면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굉장히 급정하겠죠.

지금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잖아요. 굉장히 민감한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사실은 중앙은행이 그래서 금리를 좀 내렸으면 좋겠는데 지금 내릴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보니까. 거기에다가 일본이 그 앵캐리 청산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제 그 중장기 국채 금리가 미국의 국채 금리가 더 올라가고 있는 것도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어, 근데 이제 이게 중요한 거는 그러면은 일시적인 현상이냐, 좀 지나면 괜찮지 않겠냐라고 하는데 방금 제가이 얘기를 길게 설명드린 거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조심하셔야 된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최근에 외국인이 굉장히 매도가 컸어요. 삼성전자가 싫어서 팔았냐라고 물어보면 아니죠. 너무 올라서 비중 조절을 하는 거가 가장 크다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이제 AI와 반도체는 성장주예요. 대부분 매출 자체가 5년에서 10년 후에 발생을 할 텐데 채권 금리가 오르면 오를수록 미래에 받을 돈이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주식 시장에 굉장히 큰 내으로 작동한다. 자, 오늘 교양이를 부탁해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금리#환율#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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