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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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압타바이오는 매출이 전혀 없어 재무 기준으로 투자 가치가 낮고, 신약 성공 여부에 따라 급등 가능성만 희박하게 존재하는 복권 같은 종목이라 상담자는 손절이나 추가매수를 권하기 어렵다는 입장. 재무 상태: 화면의 매출액 수치가 0(제로)으로 표시되어 매출이 없는 기업이며, 동네 편의점보다 못한 실적이라고 평가. 투자 가치: 재무제표로 보면 투자 가치가 없고, 기업 가치 자체가 사실상 없다고 설명. 전망이나 업황 근거도 없음. 상승 가능성: 신약 심리학개발 등 호재가 제대로 나오면 점상한가급 급등이 가능하고, 10만~20만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으나 확률은 희박하다고 강조. 하락 리스크: 호재가 나오지 않으면 바닥에서 머무르다 9,000원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상담 방식의 한계: 제약바이오 적자 기업은 상담자가 매도를 권하면 손실 책임, 매수를 권하면 도박 조장 비난을 받는 구조라 명확한 매도/매수 의견을 줄 수 없다고 설명. 권고: 13,000원 이상에서 나오는 기회에 기대하는 도박은 피하고, 실적이 있고 저평가된 종목으로 옮기는 것이 맞다는 취지. 다만 리스크를 감수하는 결정은 시청자 본인의 몫이라고 마무리. 예측 대상 자산 중 압타바이오 외에는 직접 언급된 방향성 예측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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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어떤 점이 궁금하세요?
13,000원에 970원, 좀 비싸게 사셨네요. 일단 바이오 관련주들, 이런 바이오 종목은 제가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참 힘들어요. 예를 들어 시청자님이 지금 로또를 샀다고 해 봅시다. 우리 복권 있잖아요. 그걸 천 원어치 샀어요. 당첨 확률이 높을까요, 없을까요? 거의 없다고 봐야 돼요. 그래서 제가 그 천 원짜리는 진짜 버리라고 했습니다. 버릴 수 있겠습니까? 토요일에 발표가 날 텐데, 혹시나 내 복권이 당첨일 수도 있지만,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찢을 수 있습니까? 맞아요.
압타바이오 같은 제약·바이오 종목은 당첨 확률, 즉 급등이 나올 확률이 있긴 있어요. 로또처럼 정말 급등이 나와서 15,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10만 원, 20만 원까지 날아갈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예요. 희박하지만요. 그런데 희박한 확률이라서, 이걸 "손절하고 나가세요"라고 하기에는 그 희박한 가능성 때문에 나오기가 굉장히 힘든 종목이에요. 그래서 제약·바이오는 시작을 해버리면 끝을 못 내요.
제약·바이오는 사 버렸잖아요. 실적이 없는 이런 제약·바이오, 압타바이오는 지금 보면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매출을 보셔야 합니다. 시청자님이 매출액이라고 된 여기를 제가 파란색으로 드래그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 TV 보고 계세요? 제가 최대한 확대해서 보여드릴게요. 이 숫자 읽을 줄 아세요? 여기 뭐라고 적혀 있습니까? -2, -2... 네, 제로입니다. 매출이 지금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매출이 없는 기업이에요. 매출이 없는 기업은 동네 집 앞에 있는 편의점보다도 못한 기업이라고 평가될 수 있다는 거예요.
재무제표로만 본다면 투자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맞아요. 투자할 가치가 아예 없는데, 왜 이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냐고 하면, 결국 독창적인 플랫폼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개발이 잘 되면 대박을 터뜨린다는 거죠. 안 되면 이 기업은 지금 상장 가치가 없는 기업이고요.
그러니까 글자는 복권 같은 느낌인데, 제가 "이거 파세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호재가 나옵니다. 뭐냐면, 갑자기 진짜 신약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나와서 주가가 점상한가로 날아가 버리면, 제가 욕을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그렇죠. 제가 로또를 들고 있다가 찢어 버렸는데, 그게 1등이었다면 어떻겠어요? 욕하겠죠.
그러니까 제약·바이오처럼 적자가 나는 기업을 상담하게 되면, 전문가는 무조건 엿 먹는 구조가 돼 있어요. 무조건 욕먹는 구조예요. 그래서 이건 "가지고 계세요"라는 말밖에 해 드릴 수가 없어요. 그냥 들고 가실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제가 "팔아라"라고 할 수도 없고, 혹시 모르는 호재 때문에 팔라고 할 수도 없고요. "더 사고 싶다"라고 하는 것도 저는 글쎄요, 지금 매출이 안 나오는 기업을 더 사고 싶다고요? 제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이건 제약·바이오를 상담하는 다른 분들도 들으시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약·바이오 중에서도 실적이 없는 종목을 장담하시는 분들은, 그냥 복권 샀다고 생각하세요. 날리면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생각하실 수밖에 없어요. 그럴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그럴 각오가 안 됐으면, 스스로 다 알아보고 나오셔야 돼요.
그래서 본전이 오거나, 13,000원 이상에서 나오는 그런 확률이 적은 도박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많이 떨어져서 3,000원대까지 나오면 올바른 투자를 하러 가시는 게 맞고요. 돈은 잘 버는데 저평가인 종목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걸 잡는 게 맞는 거고요. 그래도 나는 이게 돈은 못 본다 하더라도 정말로 신약 개발이 하나 나와서 대박 터뜨릴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럴 수도 있다 치고 가져가 보겠다 하시면, 시청자님이 그냥 가져가시는 거예요. 어디 가서 상담받을 종목이 아닙니다.
그냥 들고 가거나 말거나, 누가 결정해 주는 전략을 드리고 싶지만 제 말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호재가 나와서 점상한가로 날아가는 종목이기 때문에 시청자님이 그 욕심을 거두지 못하면, 이건 아무도 조언을 할 수 없는 기업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이건 기업의 가치가 없어요. 기업의 가치란 게 아예 없습니다. 이해되셨어요? 그래서 이건 전망이고 업황이고 이런 게 없습니다. 그냥 신약 개발 하나만 제대로 나오면 급등이고, 그게 안 나오면 바닥에서 빌빌거리다가 지금 9,000원보다도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죠.
그걸 감수하고 리스크를 떠안는 건 제 돈이 아닙니다. 시청자님이 결정해야 되는 시청자님의 자산이고, 시청자님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박하지 마라"라는 전략을 드리면서, 다른 종목으로 옮기시는 게 어떨까, 그래도 가져가시겠다면 그 리스크를 감수하셔야 한다는 전략을 드리면서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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