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차영주

정확도 점수-0.7
순위143
채점 발언682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0.1% / 50.6% / 49.3%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7% / -0.1% / -0.5
상승 / 하락 / 중립52.6% / 14.7% / 32.7%
잘 맞는 기간1w
수분 표시뒷북수분,홍수분
주 채널신사임당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점수 계산 방법

펩트론 쇼크, 바이오주 이종목으로 압축해서 보세요 [차영주 소장] [민재기 팀장]

딜사이트경제TV · 2025-12-03 · 유튜브 시청 3,21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나스닥

← 목록

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펩트론 급락은 개별 이슈로 보되 바이오 전반 조정 빌미일 뿐이라는 입장. 불안할 땐 바이오 ETF(특히 액티브) 권장, 미국 바이오 ETF도 음봉 조정 중이라 방향성 확인 필요. 의료기기 쪽(넥스트바이오메디칼, 메드트로닉 파트너)도 대안으로 제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분할 후 매도 수급 해소, 매수 관점이며 셀트리온 대비 시총 격차 축소 여지로 목표가 60만원대 언급. 내일 에임드바이오 상장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바이오주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건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펩트론 지금 개별 종목 이슈로 접근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플랫폼 기술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02. 일단은 개별로 보셔야 되겠죠. 여러 가지 이제 제압 보호라는 것이 상당히 특히 신약이나 앞으로의 기술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반증하는 부분들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다른 데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3. 오늘 인벤티지랩 얘기가 또 나왔습니다. 하루 동안 해프닝이 벌어진 거죠. 그 부분도 지금 명확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늘 장중에 그런 얘기들이 나왔다가 해명이 되기도 했고, 그런 부분들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결과치가 나올 때까지는 이 부분을 지켜봐야 되는 거고요. 놀란 가슴 쓸어내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지금 펩트론 사태라고 표현을 해야 되겠죠.

04. 지금 차트를 놓고 보면, 일봉 차트로 보면 많이 헷갈리실 거예요. 화면으로 보여 드릴 수는 없지만, 30분봉 차트를 놓고 보면 계단식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봉을 보면 하루의 움직임을 볼 수 있거든요. 제가 장중에 못 보는 때가 있으면 분봉을 봐요. 그러면 하루에 언제 거래량이 많았고 주가를 어떻게 잡아먹었는지 알 수 있죠. 15분봉을 보다가 30분봉을 보니까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05.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이슈들이 제약 바이오에 조금 쉬어가는 빌미를 주는 것 같아요. 다만 제약 전반의 분위기를 놓고 보면, 이것이 다른 데까지 전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최근에 좋았잖아요. 좋으면 다리 차면 기우는 것처럼 좋았던 부분에서 하나의 빌미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쌈바도 분할 상장 이후에 수급이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분위기가 다시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약 바이오 전반은 우려 속에 섣불리 팔지는 말자,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06. 펩트론은 개별 이슈로 이해해도 좋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인벤티지랩도 언급되면서 시장은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ABL바이오 같은 플랫폼 기업들의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07. 불안할 때는 ETF가 답입니다. 많이들 그렇게 조언하시더라고요. 사실 펩트론 이슈도 있고, 만약 바이오주 중 하나만 들고 있었다면 좋은 뉴스가 나오면 당연히 좋겠지만,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오면 정말 하늘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똘똘한 파이프라인을 가진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같은 기업들을 잘 편입해 놓은 바이오 ETF를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잘 살펴보시면 그냥 바이오 ETF가 아니라 '바이오 액티브 ETF'라고 된 것들이 있어요. 펀드 매니저들이 직접 골라서 담은 ETF라서 시가총액 순서대로 담은 게 아니고, 이미 한 번 검증을 거쳤다고 볼 수 있죠. 우리보다 훨씬 많은 세미나와 스터디를 거친 바이오 펀드 매니저들이 고른 것이니까 그 ETF를 중심으로 보셔도 됩니다. 요즘은 HTS나 MTS에서 ETF를 구성하는 종목들을 개인 투자자도 다 볼 수 있고, 운용사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공부해 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최근에 처음으로 새로 편입된 종목들도 있는데, 뭔가 좋아 보이기 때문에 새롭게 넣었을 테니 그런 종목들 위주로 먼저 공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08. 스스로 판단하기 싫으면 앞에서 이미 검증된 기업부터 보시는 게 실패 확률을 조금이나마 줄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으로 돌아가면, 플랫폼 기술을 가진 바이오주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번 계속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ABL바이오가 최근에 보여줬고, RT전도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요. 리가켐바이오도 ADC 관련해서 연내나 내년 초에 언제든 또 나올 수 있는 후보군이기 때문에, 바이오는 심리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강합니다.

09. 최근 바이오주가 괜찮을 때 미국 헬스케어 섹터도 괜찮았는데요. 미국의 SPDR 바이오 ETF나 나스닥 바이오테크 ETF 차트를 보시면 2, 3일 동안 음봉으로 꺾이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오 쪽 분위기도 살짝 조정을 받으니 우리도 최근에 조정을 받고 있는 거죠. 그래서 미국 헬스케어 섹터의 방향성을 보시는 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바이오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오히려 실적 숫자가 나오는 의료기기 쪽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 의료기기를 미국에 진출하려면 'K'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K는 키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우리 기기 회사가 단독으로 미국에 진출하기는 어렵다는 뜻이죠. 최근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올라가는 기업 중 하나가 넥스트바이오메디칼입니다. 내시경 시 발생하는 출혈을 지혈하는 지혈제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데, 미국 파트너가 바로 메드트로닉입니다. 미국 의료기기 1위 회사죠. 탄탄한 뒷배가 있는 겁니다. 이런 회사와 함께 미국에 진출하면 성공 가능성이 꽤 높고, 미국에서 진행하는 비용도 넥스트바이오메디칼이 아니라 메드트로닉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력이 있으니 같이 동반 진출을 하겠죠. 실체가 눈에 보이고, 바이오 임상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바이오 ETF가 좋고, 그것도 부담스럽다면 실체가 있고 든든한 뒷배가 있는 의료기기 쪽도 찾아보시는 것이 괜찮겠습니다.

11. 바이오 쪽에서 큰 이슈를 몰고 있는 게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인데요. 오늘 주가를 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4%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으로 끝났습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목표 주가가 60만 원대까지 나왔어요. 바이오와 에피스,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 말씀해 주시죠.

12. 전시적으로 보면 둘이 상장된 뒤 왜 밀렸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분할 상장이 되면서 그동안 주가 변동성이 없었죠. 11월 초순에 주가가 막 빠질 때 "쌈바 너무 좋다, 얘네는 거래정지니까 사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농담도 있었습니다. 올라올 때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처럼 이런저런 변동성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그다음으로 MSCI 지수에서 변동성이 생기고, 분할하면서 시가총액이 작아지니까 지수에서 빠진다는 이슈가 나온 거죠. 그때 제가 조정 이후에는 매수 관점으로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기업을 놓고 우열을 가릴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처음에는 단기 매도 수급이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회사의 가치를 다시 보는 단계입니다. 기존 보유 펀드들의 리밸런싱이 끝나고 신규 매수가 들어온다고 볼 수 있거든요. 에피스홀딩스가 시장의 대장주로 나왔지만 쌈바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여전히 긍정적인 모멘텀이 살아 있다고 보고,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13. 팀장님께도 해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삼성바이오와 삼성에피스, 재평가가 본격화되는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14. 사실 오늘 오전에 저희 KB증권 자체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논리를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쪽을 보면 대장주가 이미 국내에 상장되어 있죠. 대표적으로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이 지금 40조 한 2, 3조 정도였는데, 오늘 20% 올라서 12조 정도까지 올라왔고, 오늘 장 거래 전에는 10조였습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1조 정도 수준이고요. 물론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쪽에서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가총액 차이가 어느 정도 벌어져 있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삼성 그룹의 브랜드를 달고 있는데 셀트리온 대비 시가총액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시가총액 격차를 좁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올라서 지금은 12조, 13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격차가 벌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목표 주가 60만 원이 나왔다고 말씀드렸는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말씀하신 목표 주가 정도까지는 시도해 볼 힘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15. 바이오 쪽에서 하나 더 말씀드리면, 내일 상장되는 중요한 회사가 있습니다. 에임드바이오라는 회사인데요. ADC 영역에서는 리가켐바이오와 인투셀이 유명하죠. 새로운 ADC 관련 기업이 하나 더 상장됩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중 개인 청약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기업이어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약 7천억 원대입니다. 비상장 단계에서 기술 수출한 금액이 약 3조 원 정도이고, 실제 환자 데이터를 가지고 임상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 상장되는 에임드바이오의 앞으로 시총이 어떻게 변할지 재미있게 지켜볼 만할 것 같습니다.

16. 두 분께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 다시 모셔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꿀팁을 주셨는데요,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차영주 소장,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나스닥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