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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반도체 3배 SOXL, 시작일 따라 25억 vs 546만(가상) | 1994~2026 데이터 검증

레버리지20년 · 2026-10-09 · 유튜브 시청 67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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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S&P500#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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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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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SOXL 유사 상품)를 시작 시점에 따라 가상 계산한 결과 수익률 차이가 극단적임을 보여줌. 2010년 시작 시 1천만 원이 25억 이상, 1994년 시작 시 546만 원 등으로 제시. 레버리지의 복리 손실과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 사례를 강조하며, 비중 조절·리밸런싱·분산이 생존의 핵심이라고 주장. 배당형 커버드콜 상품은 다음 영상에서 다룬다고 예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10년 상장 직후 반도체 3배 ETF(SOXL)에 1천만 원을 넣었다면 지금 약 25억 6,656만 원이 됩니다. 그런데 같은 상품을 1994년에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결과는 546만 원입니다. 같은 기간 반도체 지수 자체는 111.7배 올랐습니다. 같은 반도체인데 결과가 이렇게 갈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02. 3배 ETF는 지수가 하루 움직임을 3배로 따라갑니다. 그래서 지수가 올랐다 내려가면 3배 ETF는 원금이 줄어드는 복리 효과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10%, -10%를 기록하면 지수는 1% 하락에 그치지만, 3배 상품은 +30%, -30% 이후 약 -9%가 됩니다. 지난해 S&P500 3배 상품으로 20년간 1천만 원을 넣었다면 345만 원이 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03. 이번 계산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매일 3배 하고, 실제 상품 비용에 해당하는 연 2.24%를 뺀 가상 결과입니다. 배당, 세금은 제외하고 가격만으로 계산했습니다. 1994~2010년은 실제 상품이 없었으므로 가상 결과이며, 당시 금리 등 비용 환경은 반영이 제한적입니다.

04. 민준 씨는 2010년 상장 직후 1천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011년 10월에는 계좌가 약 531만 원까지 줄었습니다. 그대로 버텨 2021년 2월에는 약 3억 3,953만 원이 되었지만, 코로나 폭락 때 30일 만에 약 6,65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이후 2021년 11월경 약 11억 4,470만 원까지 올랐다가, 2022년 10월 14일에는 약 1억 828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바닥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05. 2024년 이후 반도체가 다시 오르며 올해 2월 22일에는 약 46억 9,994만 원까지 올랐고, 현재는 약 25억 6,656만 원입니다. 원금 대비 256배 이상입니다. 같은 기간 반도체 지수는 약 36.7배였습니다. 다만 16년 동안 반토막 이상 하락이 일곱 번 있었고, 2022년의 -90.95% 하락은 고점 회복까지 약 4년 3개월이 걸렸습니다.

06. 지구 씨는 2021년 12월 27일 반도체 고점에서 시작했습니다. 투자금 약 5,380만 원이 약 95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본전을 되찾은 건 4년 넘게 지난 2026년 4월경이었습니다. 2,290만 원을 고점에 샀다면 한때 120만 원 수준까지 갔다가 지금은 약 2,395만 원입니다.

07. 영우 씨는 1994년 5월에 시작했습니다. 2000년 3월 닷컴 버블 고점에서 약 7억 5,600만 원까지 올랐지만, 2002년 10월에는 약 8만 6,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금융위기 때 약 1년 만에 3배 상품은 -97% 이상 하락했습니다. 2008년 11월에는 1천만 원이 약 4,697원이 되었고, 상장 직후인 2010년 3월에는 약 2만 1,000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복리로 크게 불어 최종 약 546만 원이 되었지만, 같은 기간 반도체 지수는 약 11억 1,731만 원이 되었을 것으로 계산됩니다. 닷컴 고점의 본전은 지금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08. 1994년부터 가능한 모든 날에 시작해 10년씩 보유했다고 가정하면(약 1,648개 시작일), 10년 후 원금을 회복한 경우는 약 59.9%였습니다. 같은 기간 지수가 플러스였던 비율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중간값은 1천만 원이 약 2,172만 원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구간들이 서로 겹쳐 있어, 큰 폭락을 지나는 시점인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09. 상장 직후부터 매달 100만 원씩 적립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기준 약 85억 9,301만 원이 됩니다. 같은 기간 지수 기준으로 적립한 돈은 약 14억 4,757만 원이었습니다. 다만 2011년 8월에는 계좌가 투입금 대비 약 53% 수준까지 줄어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1994년부터 10년간 매달 적립했다면 투입금은 약 6,000만 원이며, 3배 상품과 지수 모두 손실 구간이 있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3배 상품에 전체의 약 50~60%만 담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두는 방식을 가정했습니다. 매년 초 비중을 되돌리는 리밸런싱을 적용하면, 1994년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3배 전액 투자 대비 최대 낙폭은 약 -88.4%로 조금 줄었습니다. 최종 수익률은 약 31.4배로 전액 투자보다 낮았지만, 생존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비중 조절은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라기보다, 큰 하락을 버티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1. 데이터가 보여주는 교훈은 세 가지입니다. 1. 비중: -90% 하락이 와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만 담기 2. 리밸런싱: 정한 비율로 주기적으로 되돌리는 규칙을 지키기 3. 분산: 하나의 산업, 하나의 레버리지 상품에 몰빵하지 않기

12. 반도체 3배로 25억 원을 번 결과는 가상 시뮬레이션이며, 앞으로의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수익률보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커버드콜 ETF의 높은 배당 10%가 정말 내 돈이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독하고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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