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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정확도 점수+1.4
순위67
채점 발언204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49.6% / 49.9% / 59.0%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6% / +0.8% / +0.3
상승 / 하락 / 중립37.0% / 21.9% / 41.1%
잘 맞는 기간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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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물가, 한국경제 위협될까? (박종훈 플러스)

KBS 경제한방 · 2023-10-05 · 유튜브 시청 75,742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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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정원 플러스입니다이 달마다 월초가 되면요이 전 달에 물가 상승률이 나오는데 이번에 이제 9월 달 물가 상승률이 나왔을 거 아니에요. 근데 이게 웬걸 생각보다 좀 높게 나왔습니다. 3.7% 나왔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사실 물가를 잡을 줄 알고 있었거든요. 정부에서도 자신을 했었고요 근데 웬걸 이게 물가가 높게 나오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 한 겁니다. 사실 정부가 자신감을 보이기 시작한게 왜 그랬었나 사실 물가가 이렇게 3.7% 이렇게 나왔을 때 4월 달에 야이 물가 생각보다 잘 안 잡히네 이런 상황이었다 한 6월쯤 되니까 이게 2% 대로 낮아지니까 이때부터는 자신감이 딱 붙은 거예요.

또다 2.3 나오니까 야 이거는 승리했다 물가와의 전쟁에서 이겼네는 생각을 했었는데 8 9월 가면서 우리한테 숫자가 좋지 않게 나오는 모습이 자꾸만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 이거 추세 가 이거 괜찮은 건가라는 불안감이 들게 만들죠. 그래서 아마 오늘 기사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제목이 이렇게 나오죠. 다섯 달만의 최대폭이다 근데 문제점 자를 딱 그리면서 이렇게 딱 올라가는 모습 보이니까 이거 괜찮은 거야 하는 문제점을 지금 불러일으키고 있죠. 자 추경호 경제 부총리가 7월 4일에 어떤 말을 했냐하면 하반기 경제 전망을 하면서 자 6월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7이라는게 그 당시에 나왔거든요.

야 이제 2.7이다 드디어 2. 7% 2% 대를 벌써 달성을 했다 그러니까 이때 무슨 발언을 하냐면 하반기에는 평균 2%대 중후반 때의 물가가 이렇게 예상이 된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또 어떤 말을 내비쳤기 지난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자 그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지점이 다달았다 이렇게 기 까지 하면서 하반기 물가도 좋고 경제도 괜찮아질거다 이런 자신감을 보였었거든요. 근데 정부의 물가 전망이 사실상 뭐 9월 달 지표가 나왔으니까 벌써 이거 틀린 거 아니냐 2% 때 중후반인데 3.72 나왔으니까 틀린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기자들이 질문하니까 아마 답변한 거 같은데요 저희 KBS 기사의 내용을 좀 봤더니이 제 정부가 이렇게 설명을 했더라고요 국제유가 상승 아이고 예상 못했던 거 그리고 이것만 가 아니야 우리가 기상 여건이 이게 뭔가 좀 안 좋았어 그래서 농산물 가격 상승이 반영이 됐다 이렇게 분석을 했는데 그럼 앞으로 물가 상승률을 어떻게 받냐 이때 자신감에서 다시 이제 불안감이 보였을 때 이제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바뀌냐 궁금하잖아요. 근데 또 다시 자신감을 또 보이더라고요 야 10월 이후에 이때는 다시 농산물 가격이 수확기를 맞으니까 점차 안정되면서 물가 안정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했습니다.

즉 다시만 말하면 정부의 자신감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거죠. 전망이 틀렸는데 자 그런데 이제 이게 문제점은 정부에서 얘기한 설명을 한번 다시 볼게요 국제유가 그리고 기상 여건 안 좋았던 거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일까요. 사실 세계가 다 악화된 거잖아요. 근데 이제 한국의 소비자 물가 다시 한번 볼게요 그럼 우리나라는 지금 부자를 그리면서 이렇게 튀어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 그래서 어 3.7인 이게 이게 지금 정부 세명만 보면 어 이제 10월이 이후에는 야이 농산물 수확하면 괜찮죠라고 말을 했지만 유로존 아고 비교해 보면 확연히 다릅니다.

유로존 같은 경우 4월 달에는 우리보다 분명히 훨씬 심각했어요. 7% 그 야 이거 거의 두 배 아닙니까 유로존 완전 비상이네이 유로존 물가 상승률 보세요. 쭉쭉쭉쭉 떨어지면서 4.3 이제 우리랑 어 크로스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나톤 크로스가 일어나면 우리 입장에서 데드 크로스 아닙니까 근데 이런 상황이 되니까 왜 한국만 이렇게 물가가 유독 튀는 현상이 일어나 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죠. 사실 유독 우리만 물가가 튀는데 그냥 단순하게 날씨 때문이다 뭐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운 게요 사실 기준 금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지금 보시면 현 시점에서 한국은행은 연리 3.5% 기준 금리 근데 유럽 중앙은행 해도 4.5 든요 물가 잡겠다고 최선을 다해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미국 패드 같은 경우 5.5가 끌어 올린 거예요. 그래서 물론 미국도 살짝 반등을 했지만 미국의 예전에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거에 비하면 반등폭은 굉장히 작거든요. 유럽 중앙은행 같은 경우는 정말 물가 잡겠다고 어쨌든 노력을 했기 때문에 물가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내려오는 모습 근데 한국은행은 3.5다운 우리가 금리를 올렸던 것이냐이 부분에서 우리가 지금 현재 중앙은행이 갖고 있는 태도가 달랐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유독 물가가 튀는데 첫 번째 이유 아이 기존 금리가 다른 거 아니냐 그냥 이게 날시 탄만 하기에는 다른 나라하고 분명히이 다른 정책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고요 두 번째 우리가 물가가 튀는데 두 번째 이유로 사실은 시장 금리도 지금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경제가 아 금리를 끌어올렸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생각보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시장 금리는 여기서 쯤 때쯤 이제 4% 넘으니까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야 이거 금리 이제 해만큼 올랐다 미국 국채 사아 이제 미국 국채 금리는 내릴 일만 남았다라고 잘못 오판을 했죠. 미국의 금리는 시장 금리는 오히려 최근들어서 소사 오른 모습을 보입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좋은 점도 있고요 나쁜 쪽으로 말하면 미국 국체를 사의 주체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 금리가 이렇게 튀어 오르니까 이게 무슨 문제를 일으키느냐다 를 만든 거죠.

물가가 우리나라만 튀게 된 원인 중에 또 다른 문제 이게 환율인 자 1달러에 우리나라 지금 환율 제가 지금 녹화하기 전에 직전에 지금 환율을 봤더니 13481 요렇게 보이더라고요 아마 마감하면서 조금 더 변동이 있었겠지만이 장중에 13481 야 이게 환율이 어떻게 된 거냐 사실은 지난해 이맘때 우리가 14421 갔다가 이게 127까지 내려왔었다 기준 금리도 높고 시장 금리도 우리보다 높다 보니까 자금이 자꾸만 요동 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환율이 안정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상향하는 모습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13481 아 이거 좋지가 않죠.

환율이 이렇게 올라가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우리나라처럼 수입 의존도가 높고 또 대회 의존도가 높은 날 라 같은 나라에서는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오르고 그게 물가를 튀어오르게 만드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유동 물가가 튀는데 단순하게 뭐 이상기후 날씨 안 좋았어이 정도만 갖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죠. 자 거기다가네 번째 이유가 또 나옵니다. 바로 눌렸던 공공 요금인데 자 우리가 물가가 어느 부분에서 많이 올랐나 이게 통계청 자료로 보면 제가 통계청의 인포그래픽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잘 보시면 작게 그려져 있지만 가중치가 작다고 해서 이제 통계청은 요걸 작게 그렸습니다.

근데 퍼센트를 보면 가장 많이 오른게 전기 가스 수도 아 공공 금 많이 올라서 사실은이 부분이 굉장히 크거든요. 근데 이거 가중치 때문에 통계청에서 이거 작게 그립니다. 근데 이제 뭐 농축수 수산물요 3.7% 올랐는데 아 이런 거보다 사실은 저는이 부분이 지금 문제라고 생각해요. 전기가스 수도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사실은 이게 전기 요금이나 가스 요금 같은게 오르면 자영업자분들 생각해 보세요. 전기 요금 몰랐어요. 가스 요금 몰랐어요. 어 그러면 음식 만드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거잖아요. 이게 결국은 서비스 요금이나 뭐 이런 걸로 결국 전가가 됩니다.

그래서 가중치를 뭐 우리가 쓰는 것만 요렇게 3 4 4 이렇게 해갖고 딴 거보다는 이게 작다 이렇게만 볼 수가 없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문제점은 이게 순차적으로 물가를 취소 만드는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이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이 부분이 조심해야 되는데이 전기가스 수도이 부분이 이제 물가에 작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그동안은이 에너지 요금이 국제적으로 굉장히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한국 전력이 하드캐리 혼자서 이걸 떠 누면서 적자를 다 보면서 요금은 안 올렸거든요. 가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물가로 전이된 걸이 정부에서 사실 억지로 찍어 눌러왔던 거죠.

하지만 이게 어쩔 수 없이 전기 요금을 자꾸만 올릴 수밖에 없게 되고 가스 여금 오르고이 문제가 결국은 어 물가 전체를 이렇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그런 상황이 된 겁니다. 그래서 눌렸던 공공 요금이 그동안은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안정된 것처럼 착시 현상을 만들었고 그게 이제 와서 뒤늦게 다른 나라보다 늦게 전기나 가스 요금을 올리니까 뒤늦게 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된 겁니다. 근데 문제점은이 오판이 아까처럼 이제 기준 금리를 이렇게 어 다른 나라보다 낮게 가져가게 만드는 그런 원인으로 이게 작용을 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뒤늦게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가 될 수 있고요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이제 물가를 다시 튀어오르게 만드는 그런 악영향을 주고 있는데 자 문제가 있습니다. 물가가 지금 튀면 안 좋은 이유가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현재 물가를 잡겠다고 기준 금리를 올리기가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우리나라가 처했다는 겁니다. OECD 경제 성장률 전망입니다. 2023년에 과연 우리나라가 경제 성장률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전망을 하는 건데 우리나라는 전망치가 6월에 나왔을 때랑 9월에 나왔을 때 똑같아요. 다시 말해서 한국 경제에 대해서 전망을 좋게 보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근데 일본 같은 나라 보세요. 6월에 전망을 할 때는 아 일본 경제 성장률 2023년에 1.3% 밖에 못 하겠구나라고 전망을 했었는데 이게 9월에는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1.8% 올랐어요. 자 우리나라는 9월 전망치 1.5가 그대로다 보니까 일본하고 비교해 보세요. 야 이거 정말 im 외한이기 이후에 우리나라하고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가 일본의 경제 성장률을 이겨 왔거든요. 근데 외한이기 이후에 진짜 25년 만에 처음으로 역전되는 그런 전망치가 나온 겁니다. 대한민국 경제만 지금 나홀로 굉장히 나쁜 거죠. 미국 같은 경우도 아 6월 만에도 한 1.6 밖에 성장을 못 하겠네라고 전망을 했었는데 9월 달에 전망치가 나왔을 때는 2.2는 아주 높은 전망치가 나온 겁니다.

똑같은 2023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놓고 한국은 아이 여전히 안 좋아 이렇게 보는데 일본하고 미국은 좋게 보는 그런 상황으로 바뀌고 있죠. 자 그러니까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우리가 지금 금리를 뒤늦게 올리기가 진짜 어렵죠. 자 경기가 심지어 나빠져서 경기 불황이 올 것 같은데 금리를 어떻게 올린다 말입니까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물가가 튀면 다른 나라하고 상황이 달라요 일본이나 미국은 그래도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력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왜냐면 금리를 이렇게 미국처럼 올려도 또 일본도 사실은 그동안 금리를 정상화하면서이 장기 국채 금리를 좀 조금조금씩 사실상 실질적으로 올려 왔거든요.

근데 성장률 전망치가 올려져 왔으니까이 여유가 있는 셈이고 우리 같은 경우는 어 금리를 상당히 오랜 기간 동결해 왔는데도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안 좋으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 물가가 튀어오르는 사실상 물가를 잡을 수 있는 정책 수단이 거시 경제적으로 금융 정책적으로는 없는 셈입니다. 그래서 물가가 튀면 어렵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자 그러면 정책수단 융 정책 통화 정책으로는 없다 보니까 물가가 저절로 하락하기 바래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빠져들고 말았는데요. 자 그럼 물가가 저절로 하락하면 글로벌 요인으로 어떤게 필요하냐 미국 금리가 알아서 떨어져 줘야 됩니다.

근데 미국 금리는 지금 계속 우리가 상상한 거보다 자꾸만 더 올라가요 아니 4% 처음 넘었을 때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 야 이게 더 이상 오르겠네 그랬는데 막 4.7 4.8 막 왔다 갔다 하고 있죠. 국제유가가 안정될 줄 알았는데 지금 890달러 대에서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식량 가격 야 이것도 만만치가 않은게 이상 기후가 계속되고 있 데다가 뭐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어렵죠. 여기다가 심각한 보병은 일본 은행이 금리를 정상화하려는 그런 모습을 점점 더 보이고 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요건 나중에 자세하게 경전방 풀어 드릴 건데 이것도 내년에 우리나라 의 큰 위협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여기다가 국내 요인으로는 무역 수지 경상수지 흑자가 앞으로 계속 돼야 되는데 이거 불안 불안하죠. 여전히 그리고 공공 요금이 안정돼야 되는데 이것도 앞으로 계속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좀 두고봐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2024년에 사실은 우리나라가 물가 후폭풍을 계속해서 어 맞게 되는 그럴 가능성이 있거든요. 또이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돈줄을 재게 되면 이게 또 돈줄이 메마르는 현상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야말로 지금 이제 폭풍과 그다음에이 동시에 메마르는 그런 현상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은 2024년에 대한민국 경제 사실은 내년을 위해서 준비해 될게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물가를 잡았는지 아직 확실치 않은 부분들이 전히 남아 있고요이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물가를 잡으려면 어떻게 될까요. 돈줄을 꽉 줘서 이렇게 매워야 되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사실은 우리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아직 불확실한 부분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24년을 대비하는 자세는 결국은 우리가 어떤 후폭풍이 올지 사실은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대비를 해 둘 필요가 있는 때가 바로 24년이라는 마칠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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