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성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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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고점 437,500원 대비 37% 하락한 상태에서, 1분기 영업적자(-497억원)가 시장 예상(-1,679억원)보다 양호했고 석유화학 재고래깅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덕에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주장. 양극제 물량 회복과 신규 고객사 공급이 하반기 이익 개선 근거. LG에너지솔루션 지분가치가 하방을 지지하고 PBR이 낮다고 강조. 다만 석유화학 공급과잉과 중국 저가 공세가 리스크로 언급됨. 영상 후반에는 유료 분석 자료와 개인 상담 연락을 유도하는 홍보성 내용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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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한국투자분석센터 최성준입니다. LG화학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 장이 열려 있는 지금 시간에 함께 보시는 영상이니 실시간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고, 이번 주 넷째 거래일입니다. LG화학은 현재 27만 6,500원 부근에 있습니다. 5월 6일 고점이 43만 7,500원이었으니 거기서 37% 빠진 자리입니다. 4월 가까이 하락이 이어졌으니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힘든 구간일 겁니다. 7월 29일에는 22만 4,000원까지 내려가서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저점에서 23% 반등한 자리가 지금입니다. 다만 1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KB증권 분석에 따르면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497억 원 적자였습니다. 시장 예상치인 1,679억 원 적자보다는 훨씬 양호한 수준입니다. 적자 자체는 나왔지만, 적자 폭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부과의 영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분기에도 비용 절감과 재고 효과가 이어지면서 흑자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첨단소재 부문은 양극재 판매 물량이 늘면서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는 신제품 효과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양극재 물량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신규 고객사 공급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상반기 적자에서 하반기 흑자로 넘어가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주가는 왜 이렇게까지 빠졌을까요? 먼저 석유화학 업황이 구조적 공급과잉 상태에 있었습니다. 중국이 대규모 에틸렌 크래커를 가동하면서 범용 화학제품의 마진이 바닥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양극재 사업도 전기차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떨어지며 적자가 이어졌고, 이것이 주가를 눌렀습니다. 여기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까지 겹치면서 한꺼번에 밀린 겁니다. 업황이 바닥인데 시장까지 무너지니 이중 타격을 받은 셈입니다. 그러나 1분기부터 바닥 신호가 나오기 시작했고, 2분기 흑자 전환이 전망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타이밍은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이 차이를 아는 것이 대응의 핵심입니다. 화학주는 업황 사이클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석유화학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면 주가도 따라가고, 양극재 가동률이 올라가면 수익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기준 없이 감으로 대응하면 사이클의 바닥을 놓치기 쉽습니다.
참고로 정확한 목표가 등 구체적인 수치는 촬영 중이어서 영상에서는 잠시 가려 두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다시 짚어 드릴 테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석유화학이 바닥을 찍고 흑자로 돌아왔습니다. 2분기에도 흑자가 유지된다면 업황 바닥이 확인되는 것이고, 화학주에서는 이것이 반등의 출발점이 됩니다.
둘째, 양극재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 회복됩니다. 신규 고객사 공급까지 시작되면 첨단소재 부문의 수익 구조가 달라집니다. 양극재는 가동률이 올라가야 고정비가 분산되면서 이익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가치입니다.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산 가치 관점에서 하방을 지지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BR은 0.63배 수준으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사는 투자자가 결국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LG화학이 그런 자리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리스크도 분명히 있습니다. 석유화학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으면 흑자가 오래 이어지기 어렵고, 중국의 저가 공세가 다시 강해지면 마진이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극재 가동률 회복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확신보다는 기준을 세우고 접근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기준 없이 감으로 대응하면 화학 사이클에 쉽게 흔들립니다.
이런 영상을 장중에 찾아보시는 이유는 정확한 참고 자료와 분석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일 겁니다. 화면에 보이는 PDF 파일 발송 기능과 실시간 발송 기능이 있는 LG화학 분석 전문 자료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LG화학이라도 평균 단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35만 원 이상에서 물린 분은 반등 구간에서 비중을 줄일지가 급한 문제이고, 25만 원대에서 매수하신 분은 2분기 실적 확인까지 보유할지 추가 매수할지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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