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상승시그널TV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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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7/9 종가 20만6천원으로 +8.76% 급반등, 신저가(16만9,900원) 이틀 만의 반등과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을 강조. 베트남 전시회 참가,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1조2천억원, 2분기 수주 2조원 전망 등 재료를 근거로 제시. 방어선 19만3천원 이탈 시 신저가 재시험 가능성 언급. 영상 말미에 유료 종목 문자 서비스 연락처를 안내하며 '무료' 추천을 홍보함.
다듬은 글
주말 저녁에도 찾아와 주셨네요. LS일렉트릭 주주 여러분, 상승시그널 TV 진행자입니다. 와, 이거 보셨습니까? 어제 금요일 LS일렉트릭 종가는 20만 6,000원으로, 전일 대비 8.76%, 16,600원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고가가 뭔지 아세요? 20만 6,000원입니다. 종가와 똑같아요. 장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팔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캔들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시가 19만 5,000원에서 출발해 잠깐 19만 2,800원까지 눌렸다가 거기서 받아내고, 윗꼬리 하나 없이 20만 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왜 이게 더 의미 있냐면요. 이틀 전 7월 8일 이 종목은 52주 신저가 16만 9,900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만에 20만 6,000원까지 반등했어요. 4월 7일 최고가 34만 7,500원 대비 41% 빠진 자리에서 이런 캔들이 나온 겁니다.
지금 여러분의 상황은 크게 세 가지일 겁니다. 위에서 버티신 분은 이 반등이 진짜 흐름의 시작인지, 한 번 튀고 마는 것인지 기준이 없으실 거고요. 신저가 부근에서 용기 내 담으신 분은 목표가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실 거예요. 아직 못 들어가신 분은 지금 이 자리에서 올라타도 되는지 판단이 안 서실 겁니다. 그 기준을 오늘 주말에 제대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고요.
댓글에 이 반등 흐름을 다음 주에도 이어가자는 의미로 "상승" 한 번씩만 적어 주십시오.
자, 핵심 뉴스부터 짚겠습니다. 어제 7월 9일 주요 경제 매체에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LS일렉트릭이 베트남 최대 전력 자동화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아세안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는 내용입니다. 북미 빅테크 수주에 이어 아시아·태평양까지 전력 솔루션 공급망을 확대하겠다는 거예요.
이미 올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만 1조 2,000억 원에 달하고, 2분기 수주는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이틀 전 52주 신저가였어요. 재료가 사라진 게 아닌데 주가가 먼저 빠졌다가, 어제 강하게 돌아온 구도입니다.
차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하나 보여 드릴게요. 7월 3일 문자로 효성화학을 보내 드린 분들, 종가 확인해 보셨습니까? 그날 대응 자료와 목표가, 손절가를 함께 보내 드렸었죠. 효성화학은 7월 3일 5만 1,6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7월 7일 2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 돌파 전망이 붙으면서 6만 7,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총 29.8% 상승으로, 1차, 2차 목표가를 전부 달성했습니다. 문자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말로만 들을 때와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셨을 겁니다.
다만 오해는 마십시오. 저는 돈을 받고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트, 수급, 뉴스, 지지선을 함께 보고 분석해서, 대응 기준을 함께 공유해 드리는 것뿐이에요. 문자를 받아보시고도 반신반의하며 흘려보내셨던 분들, 아쉬워하지 마세요. 010-8019-7393으로 "LS일렉트릭"이라고만 문자 보내 주시면 방어선과 목표 구간까지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비용은 일절 없으니 편하게 남겨 주세요.
자, 차트 얘기 드리겠습니다. 어제 캔들 모양부터 다시 짚을게요. 고가 20만 6,000원, 종가 20만 6,000원. 정확히 고가에서 마감했습니다. 장이 열자마자 잠깐 19만 2,800원까지 눌렸는데, 거기서 강하게 받아내고 장 끝까지 한 방향으로 올라갔어요. 윗꼬리 없이 마감하는 캔들은 세력이 팔 생각이 없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치 캔들이니, 월요일 흐름이 이어지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장성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업종 중 이익 증가율이 가장 가파른 편입니다. 올해 영업이익 66% 증가가 전망되고, 2분기 수주는 사상 최초로 2조 원 달성이 예상됩니다. 미국 유타 공장에 2,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 능력을 여섯 배로 키우고 있고,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반, 변압기 수주만 1조 2,000억 원에 달합니다.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도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충이 핵심 축으로 잡히면서 국내 수주도 확대될 전망이에요. 이 재료들이 34만 원까지 올랐던 주가를 16만 원까지 끌어내렸다가, 이제 다시 반등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매물대를 짚겠습니다. 어제 종가 20만 6,000원은 19만 3,000원에서 20만 9,000원 사이, 거래 비중 5.2% 구간 안에 있습니다. 이 구간을 오늘 종가 기준으로 지켜 주는 게 단기 흐름의 핵심입니다.
방어선은 19만 3,000원입니다. 이 자리가 이탈되면 52주 신저가 16만 9,900원 구간까지 다음 테스트가 열립니다. 반대로 19만 3,000원을 종가 기준으로 지켜 주면, 20만 9,000원 돌파 시도를 다음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탈 시에는 52주 신저가 재시험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합니다.
어제 하루 반등에 들뜨지 마시고, 월요일 장 시작 후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주말 동안 기준 하나 잡아 두시면 월요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말 동안 혼자 정리하기 쉽지 않잖아요. 아까 효성화학 사례처럼, LS일렉트릭 "상승" 댓글 아직 못 쓰신 분들, 지금 바로 함께 외쳐 주세요. 상승시그널 TV 진행자였습니다. LS일렉트릭 다음 주 기준, 빈틈없이 챙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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