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태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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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오태민 작가의 비트코인·이더리움·자산 토큰화 관련 도서 4권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전한다. 그는 금융 시스템이 변하고 있다고 보며 비트코인을 조금씩 매수했다고 말한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 전망이나 목표치는 제시하지 않았고, 부정적 견해도 들었다고 언급한다. 영상은 책 학습 방법과 독자 감상 공유를 권하는 내용이다.
다듬은 글
오랜만에 오늘은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책의 작가는 오태민 작가님이고, 총 네 권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오태민 작가님의 책을 모두 읽어 봤는데요, 그중에서도 이 책들은 알고 비트코인에 투자하셨으면 하는 책들입니다. 다른 코인에 투자하시더라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한 권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책은 『더 그레이트』입니다.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폐에 대한 철학을 다루고, 사토시 나카모토가 왜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두 번째 책은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입니다. 아마 비트코인을 하지 않는 분들도 미국과 중국이 늘 다투고 있다는 사실은 아실 겁니다. 이 책은 미중 패권 전쟁에서 왜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는지, 누가 이길지, 미국과 중국이 이를 지정학적으로 어떻게 이용했고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다룹니다. 특히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가 왜 비트코인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이 시대에 비트코인이 어떤 방향을 추구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세 번째 책은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비트코인이 장부라면, 이더리움은 지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술로 제3의 통제자 없이도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이더리움입니다. 이 책은 그 기술을 잘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네 번째 책은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입니다. 부동산을 토큰화해서 주식처럼 거래하고, 미술품을 토큰화해서 주식처럼 거래하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복잡한 금융 질서 속에서 나라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법적으로는 어떻게 대응했는지, 기존 시스템은 어떠했고 앞으로는 무엇을 추구할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미술품, 부동산, 채권, 증권을 쪼개서 토큰으로 파는 것뿐 아니라 권리 같은 것도 쪼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더 그레이트』로 화폐의 본질을 알고,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으로 세계 패권의 흐름을 읽고,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로 스마트 컨트랙트의 혁신을 보고,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로 내 자산을 어떻게 토큰화하고 설계할지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 기존의 금융 시스템이 많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계속 발맞춰 가야 하는 사람들이고, 저는 그 변화에 올라탈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반도체, AI, 전기차 주식, 부동산 등 무조건 사야 할 것을 찾는 것 같은데, 저는 비트코인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조금씩 사고 나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돈이 흐르는 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 뒤로 오태민 작가님의 책뿐 아니라 다른 교수님들과 비트코인에 정통한 분들이 쓴 책도 읽으면서 종합해 보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도 계속 듣고 있는데, 그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태민 작가님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가장 대중적으로 잘 설명해 주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쉽게 말씀해 주시고, 유튜브도 두 개를 운영하고 계셔서 책과 영상을 함께 보기 좋습니다. 영상 내용도 질이 높습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화폐를 넘어 전 세계 무역의 흐름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맥락도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책 내용이 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려운 부분을 글로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제미나이나 챗GPT에 물어보거나,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페이지는 사진을 찍어서 AI에게 보내고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저도 함께 공부하고 있으니, 이 책들을 읽으신 분들은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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