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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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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부장, "주도주 1~2개 담자"_기업IN이슈 (20210203)

이데일리TV · 2021-02-03 · 유튜브 시청 10,775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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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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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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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주도주 1~2개를 포트폴리오에 담아 집중 투자하고, 증권사 보고서를 활용하라는 메시지다. 주도주 투자: 매년 주도주가 등장하며 2~3년 또는 1년 내외로 이어진다. 2005~2007년 중국 투자 붐 때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가 10배 급등했고, 당시 삼성전자는 오르지 않았다. 주도 섹터는 싸이클마다 다르므로 공부를 통해 찾아야 한다. 애플카 관련 전장·자동차부품 섹터: 최근 주도 흐름으로 제시됐다. 애플카가 2024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관련 1진 섹터는 5년 이상 싸이클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출시 전 기대감만으로도 관련주가 들썩인다는 설명이다. 증권사 보고서 활용: 보고서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선별이 필요하다. 평소 보고서를 쓰지 않던 애널리스트가 갑자기 보고서를 내면 탐방 후 긍정적 판단일 가능성이 커 임팩트가 크다. 목표주가를 처음 제시하거나 커버리지를 개시하는 경우도 중요한 신호다. 보고서 투자 평가: 보고서 기반 투자는 큰 실패를 줄여준다고 봤으나, 크게 성공한다고 장담하지는 않았다. 국내 2200여 개 종목 중 커버리지가 많지 않아 중소형주는 보고서가 적으므로, 최소 증권사 보고서가 하나라도 있는 종목 위주 투자를 권했다. 출연자 의견: 주도주 1~2개를 반드시 담으라는 전략을 강조하며 주식투자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 옆에는 성준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지금 서점가에서 요 2주 동안 린이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질문 탑 7을 담은 책이 있는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이제는 증권사 부장님이 아니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신 분인데, 두 분께 꿀팁을 듣고 왔다고 하니 함께 보시겠습니다.

02. 주식 시장이 상당히 뜨거운 가운데 개인투자자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개인투자자 분들에게는 보험과 같은 보석 같은 존재인 염승환 부장님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서점에 가시면 아마 제일 위에 걸려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일 텐데,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탑 7입니다. 많은 질문 가운데 질문이 많았던 것들을 줄여서 일곱 개 질문으로 만드셨더라고요.

03. 세 번째 챕터에 '주도주에 올라타야 돈을 번다는데 정말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설명해 주셨는데, 무조건 주도주만 산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주도주가 아닌 섹터도 있고, 테마주도 많이 있으니 그런 것으로도 돈을 벌 수 있죠.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은 수익을 크게 내기 위해서 주도주에 올라타려고 합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05년과 2007년에 중국이 투자를 많이 하면서 우리나라 조선주들이 10배씩 올라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04. 그때 우리 한국 증시가 처음으로 2000을 넘어섰는데,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10배 가까이 올라갈 때, 지수가 급등하는 와중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때 매매를 하셨던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당시 주도주는 조선주를 비롯해 화학, 철강 같은 경기 민감주였습니다. 반면 IT는 완전히 소외됐습니다. IT 사이클 자체가 오지 않았고, 반도체 경기도 불안했을 때라 적자 전환하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상이 안 되실 텐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렇게 사이클마다 주도주는 다 다릅니다.

05. 그러니 여러분이 공부를 통해서 반드시 거기에 올라타셔야 합니다. 매년 주도주가 나옵니다. 어떤 것은 2~3년간 주도주가 되고, 어떤 것은 1년 반짝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주도주를 잘 포착하시면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된 것이 애플카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동차 전장 부품 회사들이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갑자기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애플까지 이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니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 거죠. 그러면 이쪽 시장이 커질 텐데, 아시다시피 애플카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얘기만 나와도 이렇게 들썩이는 겁니다. 애플카가 2024년에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아직 3년이 남았습니다. 그러니 아직도 기회가 무궁무진한 것이죠.

06. 주도주에는 아까 말씀드린 1년짜리가 있고, 3~5년간 가는 것도 있습니다. 적어도 애플과 관련된 1진 섹터는 5년 이상의 사이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주도주 공부를 하셔서 거기서 최소한 한두 개 종목이라도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으로 임하시면, 저는 주식투자에서 반드시 성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7. 두 번째 질문은 '증권사 보고서는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입니다. 기업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탐방, 전자공시, 그리고 보고서뿐입니다. 그런데 탐방은 가기가 어렵고, 전자공시는 종목이 너무 많습니다. 분기마다 보고서가 나오는데 그걸 다 보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보고서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보고서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고, 여러분이 능력껏 골라 보셔야 합니다.

08. 첫 번째로, 어떤 A라는 기업이 있는데 애널리스트가 거의 보고서를 쓰지 않던 기업이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갑자기 보고서가 딱 나온다면, 이건 거의 100% 애널리스트가 탐방을 다녀왔다는 뜻입니다. 다녀왔는데 좋아 보이는 거예요. 그런 보고서가 나오면 임팩트가 있고, 주가도 괜찮게 움직입니다.

09. 또 한 가지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던 애널리스트가 갑자기 목표주가까지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커버리지라고 하는데, 이 애널리스트가 이 회사를 담당하겠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것이니 이것도 중요한 임팩트가 됩니다. 커버리지를 시작하는 순간, 애널리스트가 이 회사를 좋게 보고 목표 주가까지 추정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것들을 한번 체크해 보시면, 앞으로도 이런 기업들이 나올 겁니다.

10.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서가 아직도 보물창고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를 기반으로 투자하시면 적어도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엄청난 성공이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큰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200여 개의 종목이 있는데, 그중 애널리스트가 커버리지하는 종목은 많지 않습니다. 중소형주는 더 그렇습니다. 그렇더라도 증권사 보고서가 최소 하나라도 있는 종목 위주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11. 202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탑 7의 저자 염승환 부장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고, 지금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것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도주 두 개는 꼭 가져가셔야 하고, 그 안목은 증권사 보고서를 열심히 보면서 키우셔야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이어지니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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